설문조사1079882805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판타지는 나름대로 그냥 보고...
아...원문으로 요즘 읽었던게
A Wizard of Earthsea
그리고 다음편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Chronicles of Narnia라고 엄청 유명한...Lord of the Ring처럼...
이것도 주문했고...
SF도 봅니다.
Dune,Ender's Game
저는 hardcover로 사는데...Dune 2번째 판인...Dune Messiah가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십만원..ㅡㅡ;큼...
어쨌든...요즘 읽고 있는게 Dune...
무협소설은 원래부터 좋아했고
애니는 그 전부터 좋아했고...
애니매니아죠...ㅡㅡ;미쳤었다는...
무협+판타지+역사대체물+sf+연애소설+성인소설(이원호류의)+전쟁소설
등등 책으로 된건 대체로 다봅니다. 다만 추리소설은 머리쓰기 싫어서
하지만 추리만화는 봅니다. 코난이나 김전일등 그리고 인터넷소설은 싫
어하는 편입니다. 너무나 많은 통신체와 수많은 이모티콘에 책을 읽는 것지
그림을 보는것느 여하튼 인터넷 소설은 않보는 편입니다.
그리고보니 영상은 잘안보는 편이네요.... TV빼고는 영화도 안보고 비디오도
잘 안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영화관에 간건 한손에 꼽을 정도 왠지 보고 나면
돈이 아깝다는 반지의 제왕도 TV에서 보고 안본다는 쿨럭
일본쉐이들이 잘만들기는 하죠.. 거참.. 왜케 잘만드는지
어쩔수 없이 빠져든다니께~ ㅡ,.ㅡ 우리나라도 스토리만 좀 되면
조을 텐디 말이야~ 그게 쉽나??ㅋ
어쨋든 애니 정말 조아합니다 특히 전 에스카 플로네.. 그게 정말 .. 좋던데..
감동이 밀려오는 ㅋ 그리고 TV방영햇던 마법기사 레이어스하고
라무 ll 마지막편... 그리고 사이버포뮬러 마지막 다섯편짜리까지 등등..
정말 재밋다니께^ 한국도 잘만드러쓰믄.. 스토리만들수 있씀 나도 만드러봤쓰면 조케찌만 워낙 글빨이 딸리다 보니..
작가님들 좀 멋진 대작하나 만드시소^^
저의 경우에는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협이고,
무협을 보다가 볼것이 없으면 판타지를 읽는 타입이죠;
그러고 만화책은 당연히(?) 자주 봅니다. 실은 만화가지망생이었었기때문에;
그러나 부모님과 조부님들의 반대로 포기했던 꿈입니다만..
너무 간절히 부탁하셔서 할 수 없이 포기했는데,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사는 맛이 있나봅니다..뭘 해도 싱숭생숭해요-_-;
그나마 유일한 낙이 무협소설읽을때랍니다.
그리고 애니도 자주 보지요.
그 외에도 일단 책종류라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어대는 타입이라;
서정소설도 자주 읽는 편입니다..
애독가거든요=_=;;
심지어 읽을거없으면 두꺼운 백과사전까지 정독하는 인간이 저이니..;
기타입니다;;-_-;;
중 2때부터 무협을 읽었으니 벌써 21년이 지났고 판타지도 드래곤라자시절부터 팬이었음.
만화는 쟝르 불문하고 다보지만 몇년전부터는 국내 작가의 만화는 박봉성, 고우영, 이현세외에는 거의 안 봄.
그 외에는 몇몇 외국작가의 소설이나 역사물, 대하물을 좋아함.
[대망(도꾸가와 이에야스)], [미야모도 무사시], [료마가 간다.], [불모지대]등의 일본작가가 쓴 대하소설은 고등학교시절 밤잠을 설치면서 되풀이해서 읽었던 애독서이며 소설은 아니나 [한단고기], [단],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대원군] 등의 책들은 군입대후 반복해 읽은 책임.
무협소설은 중 2시절 이광주의 [사자후]와 노루표 무협지로 나온 와룡생의 [군협지(옥차맹)] 전 34권을 시작으로 와룡강의 포르노 무협이 유행할 시기까지 밤새워 읽어댔음. 나중에 김용의 [영웅문]을 시작으로 다시 무협소설에 빠져듬.
지금까지 읽은 무협소설(노루표 포함)의 수는 대략 3000권 정도이며 권수로 따지면 20000권 정도로 추산됨.
현재 새로운 신무협의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고무림에 하루 2번은 반드시 들리는 중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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