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설문란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무협에 기문,술법이 나오면?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4.02.24 21:46
조회
5,784

설문조사1077626909


Comment ' 88

  • 작성자
    작성일
    04.02.24 22:59
    No. 1

    글쓰는 재주에 따라서 다른것 같은데요.....좌백님이 포기 했지만 광대협 마요전기 재미있게 보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동도
    작성일
    04.02.24 23:53
    No. 2

    기문이나 술법이 나온다고 꼭 더 재미있거나 재미 없는게 아니죠
    재미만 있다면 술법이나 기문이 주를 이뤄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흑첨향 괜찮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조관리
    작성일
    04.02.25 00:10
    No. 3

    저 역시 흑첨향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또한 야신 역시 무지 재미있는 무협이죠.
    기문 둔갑은 활용 하기에 따라 스토리 전개에 활력을 주며,상당한 재미을 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류독감
    작성일
    04.02.25 02:03
    No. 4

    기문이나 술법등이 주를 이루거나 혹은 양념첨가 식으로 등장한다면 기존 무림의 이른바 '무공'과 무언가 달라야 할 것입니다. 특색없이 '무공'이랑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면 기문이나 술법의 탈을 쓴 무공일 뿐입니다. 무언가 다른게 없고 이름만 기문 혹은 술법이라면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작가분의 선택이나 기량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나는이다
    작성일
    04.02.25 07:06
    No. 5

    적절 하게 쓰면 잼나지만 때론 너무 파고들면 복잡해저서 좀 짜증이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02.25 07:52
    No. 6

    호위무사의 배교의 후예가 환술을 쓰는것은 아주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중독된 넘!
    작성일
    04.02.25 10:14
    No. 7

    이 술법이 어디 비슷한 소설이 있었는가?? 비슷한 느낌이 들면

    왠지 짜증난다.. 그리고 보기가 싫어진다.. 안비슷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작은사과
    작성일
    04.02.25 12:55
    No. 8

    혹시 이번에 조진행님게서 쓰신 기문둔갑을 보셨습나까.
    보신 분이라면 '더 재미있다' 를 찍으실 거라고 확신할 정도로
    무협에 기문, 술법을 무리없이 잘 넣으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opconlo..
    작성일
    04.02.25 13:56
    No. 9

    개인적으로 기문 . 술법이 주를 이르는 소설은 본적이 없는지라
    추천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불멸유령
    작성일
    04.02.25 16:00
    No. 10

    재미만 있다면 상관이 없을거 같아욧
    술법 나오는 흑첨향(맞나??) 그거 봐는데
    재미가 있더군요......!!!
    몰 하든지 재미가 있다면 모든지 봅니다 무협을 전 재미가 있기에
    보는 것이라서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불타는곰
    작성일
    04.02.25 18:27
    No. 11

    음.. 술법이나 무공둘다 적기는 작가분이 너무 힘드실거 갇내요. 특히 전투신
    왠만큼 알고 있지 않다면 .. 무공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운대 기문에 술법까지..
    하지만 상식이 많으시고 작가님 이 적절히 사용만 해주시면 재밋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2.25 18:37
    No. 12

    재미만 있다면 상관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靑雲流水
    작성일
    04.02.25 20:09
    No. 13

    재미있다면 괜찮을 듯 싶지만 너무 그것만 하면 별로 일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紫雲英
    작성일
    04.02.25 20:29
    No. 14

    오늘 조진행님의 기문둔갑 1,2권을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더군요...
    벌써부터 3권이 기다려 집니다..
    어디 인터넷연재 없나 찾아 봤지만 없더군요..
    혹시라도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02.25 21:22
    No. 15

    더 재미있을거 같다에 한표입니다.... 대표적으로 호위무사만 봐도 즐거움이 더 생긴다고나 할까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선
    작성일
    04.02.25 23:24
    No. 16

    기문둔갑&술법 ,, 잘쓰면 글의 폭이 넘어지겠지만.. 반대라면 짜증유발겸 인내심 테스트겠지요...

    개인적으로 악선철하랑 흑첨향이 생각나내요.. 미완이라 아쉬움이 남는 좌백님에 광협두...

    뭐 몇가지 더 있지만 짜증나는 작품은 안적은게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초검
    작성일
    04.02.26 00:52
    No. 17

    기술과 해석을써넣을떼 면 제미가 한층더되긴하져 그런걸로치면 제미는 있는 데따분하게될수 있으니 조ㅣㅁ하면 젬있을것같군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2.26 12:27
    No. 18

    재미만 있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2.26 15:05
    No. 19

    재미만 있다면야.....뭐 아무거나 해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귄
    작성일
    04.02.26 18:37
    No. 20

    아마.. 쓰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다를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무
    작성일
    04.02.26 19:47
    No. 21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소재는 작가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지는 겁니다. 어떤 소재든지 새로운 것이나 필요한 것이라면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그사람 능력이죠. 저도 이쪽은 아니지만 글쓰는 사람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누리
    작성일
    04.02.26 20:10
    No. 22

    뭐 솔직히 객관적으로 기문과 술법 내용은 상당히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들게 되지만....글쓰시는 분이 어떻게 이야기를 잘 꾸려나가시냐에 따라서 글의 묘미를 줄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겠죠....^^ 글쓰는분에따라 달라진다에 오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공령의도
    작성일
    04.02.26 22:24
    No. 23

    재미있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2.26 23:35
    No. 24

    기문은 모르겠습니다만..

    술법은 나오니 재밌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박투협사
    작성일
    04.02.27 01:36
    No. 25

    기문과 술법을 좀 판타지적인 재미를 가미해서 쓴다면 좀더 재밌어지지 않을 까요.
    그럼 재미를 찾는 10대 에게 꽤 큰인기를 누릴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2.27 01:48
    No. 26

    한국 무협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달마
    작성일
    04.02.27 01:56
    No. 27

    기문이랑 술법

    진을 친다고 하고 나오고 이런건 많이듣는데 허구가 너무 쎄여

    갑자기 뭘건드리니 안개가 끼고 바람이 불고 비가몰아치고

    예전에 제갈량이 썼다던 무슨진이지?

    아무튼 그건 미로같이 생겼던데 현실하고 무협에서 나오는 기문과 술법은

    너무달라서 전 무협도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소설도 현실에 있을 법 한 얘기를 작가의 상상력을 덧붇여서 만들어내는거니까요

    무협도 소설의 한장르잖아요

    말이 좀 돌아가지만 역사를 염두해 두고 쓰여진 작품들은 참재밌는거 같아요

    황금인형도 그렇고 초혼도 그렇고

    저도 고구려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써보려고 했는데 재수하느라고 시간이없어서 헉... 재수생이 고무림오는거 들켰다 젠장

    아 말이 한참돌아갔네요

    전 무협에 기문과 술법이 들어가는것은 좋지만 허구가 쌘건 글을 좀먹는다고나 할까? 그렇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작가분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혀누오긔
    작성일
    04.02.27 09:10
    No. 28

    어릴때부터 서유기를 재미나게 읽었던 분이라면 기문둔갑에 대해서
    커다란 거부감이 없지 않을까요? 성인 홍길동전도 그렇구 ㅡ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04.02.27 14:27
    No. 29

    기문&술법이 나와서...맘에 들었던 책들을 떠올려보면,
    (출판시기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무당마검/괴선/지존록/악선 철하/흑첨향/혈의천사/흑월강/광협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음흉한늑대
    작성일
    04.02.27 15:40
    No. 30

    벌써.. 기문둔갑이라는 책 나왔어요 ㅎㅎ 천사지인 지으신분이 썻는건데 잼있던데요.. 전문적으로 기문이 만이 나오는것 그리고 술법은.. 야신보니깐 잼있던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2.27 16:19
    No. 31

    이... 설문... 왠지 조진행님 기문둔갑을 의식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귀여븐앙마
    작성일
    04.02.27 16:51
    No. 32

    냥~ 재미맘 있다면 뭐든 못쓰겠소...^^;;

    무당마검처럼 초능력(염력)도..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철가묜
    작성일
    04.02.27 22:59
    No. 33

    술법음 전 스토리위주로 바서요 그래도 잼이만잇다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귀울림
    작성일
    04.02.28 09:53
    No. 34

    술법이 나오는 책은 재미없다는 이유가 술법은 무협이란는 틀처럼 체계가 널리 알려 지지 않앗기 때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MixiM
    작성일
    04.02.28 17:11
    No. 35

    이미 성공한 작품이 있지 않나요? 괴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운진
    작성일
    04.02.28 19:03
    No. 36

    원래가 무공을 위한 기초적인 내공을 연성하게 되면 높아질수록 천리안, 타심통등의 기술이 가능해집니다. 나아가 신술을 연성하게 되면 귀신을 부릴 수 있고 주작,청룡등을 불러낼 수 있지만, 대신에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폐인이 되는 것이죠. 때문에 수련에 방해도 되고 해서 신술로 빠지는 것을 정통선도에선 막습니다.

    내공이 신공(상당히 많은 깨달음과 관문을 넘어서야 합니다.)이라 불릴 수준이 되면 호풍환우도 가능해집니다. 이정도까진 수련의 중간단계과정일 뿐입니다.

    이런 능력을 무시하고 더 정진해 나아가면 모든 기술과 능력이 몸에서 사라진다는 군요. 이때는 맘대로 죽을 수 있습니다. 맘대로 죽을 수 있다는 말은 자신의 사후세계 갈곳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정도 수준인 사람은 이미 사명을 맡고 나오기 마련. 사명을 마치기 전까지 남에게 보시하고 덕을 베풀고 정진하면서 이때부터 우화등선할 수 있는 길로 접어듭니다.

    기문,술법은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이용하는 방법으로 좋은데 쓰면 좋지만 쓸데없이 낭비하면 몸을 망치고, 그 보답이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현묘지도같은 제대로 된 선도를 수련하는 경우에는 절대 이런 류에 관심을 두진 않습니다. 계속 정도를 향해 깨달음을 향해 정진할 뿐이죠.

    때문에 무공이 신인합일의 수준인 캐릭터가 신술등을 무시할 능력은 있어도 존재를 부정할 수 는 없죠. 기문진법같은 것은 사람 홀리는 기술인데,, 능력이 있고 오성이 있는 사람은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보통능력으론 어렵겠지만요. 진법의 설치자가 능력이 좋아야 대개 진법도 우수합니다. 진법자체보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名人
    작성일
    04.02.28 21:16
    No. 37

    새로운 장르로의 도전....더욱 발전되며 새로운 재미가 될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2.29 14:08
    No. 38

    지나치게 술법이 많이 나온다거나 주류를 이루게 되면 어쩐지 짜증이 나고 싫증이 나고 재미가 없어진다. 재미있게 보던 글이 술법 위주로 나오니 정말 보기 싫어지고 재미없어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29 20:58
    No. 39

    재미만 있다면야 뭐든 상관 없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29 20:59
    No. 40

    제가본 흑첨향이란것도 술법이 마니나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01 13:40
    No. 41

    술법이나 법술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갠 적으로 봉신연의나 서유기 같은 환상소설을 좋아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강태봉
    작성일
    04.03.01 14:49
    No. 42

    제가 판타지를 써서 그런 지 몰라도 술법이 나오는 무협 소설도 괜찮더군요. 더구나 얼마 전에 출판된 조진행님의 기문둔갑은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기문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제대로 못살리면 독자들은 기문을 소재로 하는 무협 소설 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우
    작성일
    04.03.01 23:10
    No. 43

    저는 사공운이 펼치는 기문진과 술법이 아주 좋고 재미있었어요.
    위기의 순간에 뭔가 또 나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령
    작성일
    04.03.02 00:28
    No. 44

    흑첨향 같은 경우라면 정말 괜찮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불사조
    작성일
    04.03.02 03:03
    No. 45

    고정관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부분이 나오면 아무리 잘된 글이라도 책을 덮어버립니다. 아무래도 정통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3.02 07:16
    No. 46

    작가에 따라서 더욱 흥미진진할 수도 잇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주성치
    작성일
    04.03.02 10:45
    No. 47

    강호에서 벌어지는것...모두가 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04.03.03 12:29
    No. 48

    기문둔갑나 술법은 존재하고 있으나,,그 내용을 잘 모르거나,,이해하기 어려워서, 소설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그것은 존재하지요,,,하무든 재미만 있다면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3.04 21:31
    No. 49

    재미만 있다면;;;
    무얼넣든 무슨 상관일까요??
    아무리 재미없는 소재라도 작가님들이 가공할만한 필력으로 재미있게
    이끄신다면 아무문제 없다고 봅니다;;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대협
    작성일
    04.03.05 01:15
    No. 50

    전 그 부분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던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무혁
    작성일
    04.03.05 11:42
    No. 51

    저두 개인적으로 호위무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배교의 환술같은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지만 오히려 양념역활을 잘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많은 무협주인공들이 천하무적으로 나오지만..ㅎㅎ
    환술이나 기문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작가가 얼만큼 소화해 내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저 개인적으론 전통무협을 좋아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매
    작성일
    04.03.05 19:48
    No. 52

    흠.. 읽을 수만 있다면 상관없지 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분뇨의절주
    작성일
    04.03.06 22:03
    No. 53

    너무 황당무계하지만 않다면야
    어찌보면 은신 잠행 지뢰 숨기기등도 기문에 속할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쭈루
    작성일
    04.03.07 00:29
    No. 54

    기문둔갑이 무협소설전반에나오던시절이있었지요 물론 중국무협을 말합니다.
    김용 의 무협소설을 시작으로 기문둔갑은 사라지고 싸움의 적절한묘사등..현실적으로 변했다고 말하고싶습니다제가 알기로도 김용의소설은 그당시만해도 파격적이었다고 들은것같네요 어는것을 주제로 소설을 쓰는가하는것은 작가의 마음이고 독자는 작가의 글에 동화되어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자기취향이 중요한것이지 무엇이 더낫고 나쁘고는 말할수없는것이라 생각됩니다..아직 내공이 15년밖에 안된 삼류독자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둥글대협
    작성일
    04.03.07 20:29
    No. 55

    무혼에서도 한번 나왔었죠...........그런데 2권이 안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리치
    작성일
    04.03.08 16:46
    No. 56

    아무생각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4.03.08 19:47
    No. 57

    기문과 술법 좋은 소재입니다. 제갈공명의 팔진도에서 육손이 헤매던 장면(? 맞습니까?? 삼국지 본지 20년이 다되서..)에서 얼마나 가슴이 뛰고 설레이던지. 왜소하고 덩치도 조그마하면서 자존심은 쎄서.. 툭하면 맞고 들어오던 저에게는 그야말로 신나는 장면이었죠. 진과 술법은 무협에서 절대 빼어 놓을 수 없는 소재이고 자주 등장하곤 하지만, 정통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중반에 설봉님의 암천명조(?기억이 맞나 모르겠습니다.)에서 진을 주 소재로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이 작품이 제가 알기로 설봉님의 데뷔작입니다.) 그 밖에 환주루주의 작품(제목이 촉산전이었던가요??) 에서는 기문둔갑과 술법 요괴와 신기등이 등장하지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완결은 못 보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기문둔갑과 술법을 그럴싸하게 그려 내려면 관련분야에 대한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상이 교묘히 버무려져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바람
    작성일
    04.03.09 14:30
    No. 58

    무협이라하면 넓은 의미로 기문.술법도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환타지에서 무조건 마법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검사등이 나오듯이
    무협에서도 술법사등이 나와야 나름대로 무협이 발전할듯 합니다.
    진법등은 기문에, 미혼술등은 술법에 포함되는것 아닌가요?????
    단지 검과 같은 무기를 부각시킬게 아니라 기문이나 술법등을 부각시켜
    글을 쓰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미 기문,술법등이 무협에 쓰여진듯 하는데 좀더 혁신적인 기문,술법
    을 좀더 많이 가미시켜 독자에게 신선한 글을 보여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웬지 미흡한 독자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바람
    작성일
    04.03.09 15:01
    No. 59

    아차 한가지 더요.위글에도 나왔지만 기문,둔갑이 나오거나 안 나온다고 해서
    재미가 있거나 재미가 없다는 것은 사실무근입니다. 재미라는 것은 작가님과 독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뿐, 글의 소재등은 무관하다고 봅니다.
    글의 소재가 되는 무기(검등),심법,기문,술법,기(독기),체질(구음지체등).혈도등 모든 소재에 대해서 무협을 쓰시는 작가분등이 단체를 만들어 서로의 지식등을 공.유.해서 일반독자나 신인작가분들이 쉽게 참고할수 있게 하면 더 좋은 글이 나올듯 합니다. 단체를 만들거나 이미 단체를 만들어 있다면 요즘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를 보이지말고 글의 소재를 넓혀서 기존작가분들이나 신인 작가분들이 더 좋은 무협소설을 많이 쓰셔서 무협소설이 환타지소설보다 인기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물론 환타지소설은 이미 무협소설에 포함되어 있지만요. ^^ 제 개인적으로 환.타.지.란 글자보다 무.협.이란 글자가 훨씬더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기문
    작성일
    04.03.09 17:21
    No. 60

    기문둔갑이라는 조진행씨의 책을 보니 확실히 재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더 다양한 방면의 무협이 되기를 기원하며 더 재미있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4.03.09 18:51
    No. 61

    저도 재미만 있다면 하라죠..
    망자의검 그런 면에서 상당히 감명 깊게 봤습니다..
    역시 인간보다는 귀신이 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국화
    작성일
    04.03.09 20:53
    No. 62

    기문둔갑은 쓴다면.. 적절한 스토리 라인과 적절한 상황 그리고 긴장감..
    이 세박자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ㅋ 저는 기문둔갑 그런거는 잘모르겠고 ㅋ
    설봉님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사신처럼 치밀한 안계와 머리싸움 그런
    것들도 좋은것 같고 흑첨향 처럼의 무협과 다른 새로운 세계? 였던 그런류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소설을 쓰면서 스토리보다 글을 아름답게 유유히 흘러가는 물 처럼 쓸수만 있다면 기문둔갑 술법 이런것들도 원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담
    작성일
    04.03.09 22:21
    No. 63

    저는 기문둔갑 무협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있었습니다. 동양적 판타지적인 냄새가 물신 풍기는 것이.. 퓨전 무협이 아니라.. 무협 고유의 맛도 있으면서... 아무튼 설명하기 어렵지만 재미있더군요. 흑첨향!!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자마자 무섭게 빨려들더군요! 급하게 마무리를 한 것 같아 마무리가 좀 아쉽기는 했지만요...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白夜花
    작성일
    04.03.10 09:29
    No. 64

    음...제가 처음 기문, 환술이란 걸 본것이 음양사였는데...
    어려워도 뭔가 매력이 있어서 많이 끌렸어요. 그 후로 한동안은 그런것만 골라봤는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인기가 없더구요.
    전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대강쓴 것보다는 좀 머리가 아파도 고난위도의 환술을 좋아합니..콜록. 아무튼 근거없는 허접이 아닌다음에야 \'주문\'만 나오면 뻑 간다는..술법..예술이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늑대24
    작성일
    04.03.10 11:14
    No. 65

    기문이라 별로 재미 있지는 안터만 그런내용은 별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곽양
    작성일
    04.03.10 23:09
    No. 66

    기문둔갑... 재밌더군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11 13:08
    No. 67

    환타지에서의 마법의 비중 정도로만 술법이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호룡작무
    작성일
    04.03.11 14:48
    No. 68

    글의 내용이 흐름이 기문, 술법이 들어가도 그 분위기가 깨지지 않다면 충분히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요. 검의 대한 깨달음 쪽으로 글을 쓰시고 계시는데 갑자기 신수가 나오거나 그러면 글의 분위기가 깨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엄청
    작성일
    04.03.12 22:32
    No. 69

    기문둔갑은 일찌기 제갈량두 써먹은 일종의 병법(?)중에 일종입니다
    내용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내공으로 하늘을 날으는 무공두 허구(?)일진대
    기문둔갑....... 당연히 내용에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다면 오히려 더욱 흥미진진한 소설을 탄생시키겟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대지
    작성일
    04.03.12 23:58
    No. 70

    글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미만 있다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황척살단
    작성일
    04.03.13 01:04
    No. 71

    지루한것두 있지만 그것을 기초 기반으로 뒷이야기가 재미있게 나간다면야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이런게 있다고 한다음 그것을 유용히 사용할수 있어야 재미있지 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04.03.14 20:04
    No. 72

    기문둔갑 *조진행님의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문맹文盲
    작성일
    04.03.14 20:58
    No. 73

    솔직히 어떤진이나 술법등이 나오면 한자로 되어있어서 뜻풀이가 잘되지는않지만 그래도 왠지 멋져보이고 신비롭습니다.ㅎㅎ;;;
    그런걸로 인해서 무협이 더욱 흥미로워 지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역천마종
    작성일
    04.03.15 12:21
    No. 74

    기문둔갑이 좀 제대로 된 설정에.
    그럴싸한 스토리라면 찬성
    어정쩡한 내용에,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면....
    글쎄요... 반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외검객
    작성일
    04.03.15 21:02
    No. 75

    얼마나 재미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독자들에게 이해를 시키느냐가 아닐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피그마리온
    작성일
    04.03.16 12:42
    No. 76

    개인적으로는 정진인님의 소설인 '악선철하'나 '반고의 칼'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林의시작
    작성일
    04.03.16 16:49
    No. 77

    약방의 감초! But 남용은 금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티르
    작성일
    04.03.16 16:52
    No. 78

    엄청나게 오바하지만 안으면 재미는대 엄청 오바하면...(예를 들면 신어쩌고 하면서 소환 몸에 바는거 이런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털
    작성일
    04.03.17 09:20
    No. 79

    조진행님의 기문둔갑은 재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nobrand
    작성일
    04.03.17 10:53
    No. 80

    왠지 기문이랑 술법은 이제까지 봐왔던것들에선 거의 환타지에 가깝다는 느낌이들어서요 ㅡㅡ;; 개인적으론 별로 반갑지 않은거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너무 야단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4.03.17 21:37
    No. 81

    조진행님의 기문둔갑 무지 잼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멍멍
    작성일
    04.03.18 18:11
    No. 82

    그냥 적당히 쓰거나, 작가분께서 얼마나 잘 활용하나에 따라 다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와
    작성일
    04.03.19 06:16
    No. 83

    무협지는 무공위주로 나가지만 강호란 원래 수많은 기인이사가 모여 만들어진 집단... 무를 숭상하는 사람보단 기문이나 술법에 밝은 사람이 더 많았을듯...
    (이건 제 생각; 돈벌이가 더 나았을수도;;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omeday
    작성일
    04.03.19 10:17
    No. 84

    재미만 있다면 있는것도 괜찬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천만월
    작성일
    04.03.19 18:11
    No. 85

    개인적으로 기문둔갑이나 술법이 무협에서 쓰이는 것은 찬성한는 쪽입니다. 아무래도 일단 무협의 범위를 넓히는데 일조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단, 어느정도는 무공이나 기타 무인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것으로는 조진행님의 기문둔갑 무지 재미있었고요.
    음, 반선도 재미났던것 같고 ....광대협~ 재미있었고요.
    지금보고 있는건 야차귀문이란 책인데.....무협보다는 환타지 쪽에 가까운듯.... 조금은 거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4.03.20 21:00
    No. 86

    전 지금 군에 복무중이라 기문둔갑이라는 책을 보지는 못했는데 재미있는가 보군요,.,,,,,
    흠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술법이라...
    반인기나 반선 정도랄까....
    반인기는 지하철에서 한권에 1000원에 팔길래 샀는데 말이죠,,,,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반선도 재미있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단룡
    작성일
    04.03.30 09:50
    No. 87

    적당하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toile_
    작성일
    04.06.11 00:36
    No. 88

    저는요, 삼국지를 만화로 봤어요. 그런데 제갈량께서~너무 근사하신거예요.
    천문관측과. 진법. 너무 멋졌어요. 그래서저는 기뭄둔갑도 굉장히 좋아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설문게시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 나는? +39 Lv.21 다라나 04.05.04 2,827
33 GO!무림에서 정치관련은? +54 Personacon 금강 04.04.18 2,797
32 무협에 여주인공이 나온다면? +85 Lv.21 다라나 04.04.04 4,729
31 무협 외에 많이 보시는 건? +105 Lv.21 다라나 04.03.22 3,591
» 무협에 기문,술법이 나오면? +88 Personacon 금강 04.02.24 5,784
29 모니터로 하루 몇권의 무협을 볼 수 있으세요? +98 Personacon 금강 04.02.12 5,947
28 무협을 처음 볼 때? +61 Personacon 금강 04.02.03 2,421
27 한달에 무협 몇권을 사세요? +104 Personacon 금강 04.01.01 5,869
26 Go!무림에는 어떻게 오셨어요? +61 Lv.21 다라나 03.12.18 2,468
25 아바타 선택 기간은? +24 Lv.21 다라나 03.12.05 1,513
24 GO!무림 웹진의 주기는? +14 Personacon 금강 03.11.30 1,388
23 무협 전자책의 가격은? +34 Personacon 금강 03.11.26 2,929
22 GO!무림에서 간단한 오락을? +32 Personacon 금강 03.11.21 2,057
21 무협을 본지 몇년차이세요? +149 Personacon 금강 03.10.27 7,945
20 무엇으로 무협을 보세요? +47 Personacon 금강 03.10.20 2,119
19 어디 서점 이용하세요? +113 Personacon 금강 03.09.09 3,992
18 무협소설을 보는 방법은? +73 Lv.21 다라나 03.08.16 4,205
17 무림의 세계에 갈 수 있다면? +285 Lv.21 다라나 03.07.10 9,217
16 어디에 사세요? +117 Lv.21 다라나 03.07.03 4,036
15 해외에서 접속하시나요? 그럼 어디서?(국내 내륙에... +33 Lv.21 다라나 03.06.21 2,798
14 주로 접속하는 시간대는?(정확히는 32분이라고 함,... +25 Lv.21 다라나 03.06.12 4,198
13 표지가 가장 좋은 출판사는? +42 Personacon 금강 03.05.28 3,206
12 대여점이 없어진다면? +105 Personacon 문피아 03.05.09 3,873
11 무협 주인공의 나이는? +69 Personacon 금강 03.04.10 5,128
10 좋아하는 주인공 타입은? +71 Personacon 금강 03.03.27 6,029
9 여러분의 성별은? +33 Personacon 금강 03.03.20 2,446
8 지금 나이는 얼마나? +67 Personacon 금강 03.03.09 4,710
7 GO!무림에서 책판매를 하면? +80 Personacon 금강 03.02.13 5,509
6 연재소설을 어떻게 보세요? +46 정훨 03.01.13 3,131
5 책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71 Personacon 문피아 02.12.23 6,11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