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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5

  • 작성자
    Lv.1 사혈왕
    작성일
    03.07.25 16:55
    No. 201

    가서 한 문파의 장주가 될수 있다면 갑니다.
    가서 아름다운 여인이랑 결혼하고 자식 낳고 무공 전수 받고,
    같이 주접 떨고, 이러다 죽으면 죽는거고...
    은자나 많이 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혈왕
    작성일
    03.07.25 16:56
    No. 202

    가서 그냥 살고 싶습니다. 고금 제일 후손의 자리와 망할 마녀 한명을 ..
    얻을 수 있다면.. 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z
    작성일
    03.07.25 17:09
    No. 203

    솔직히 현대인은 문명의 이기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중원에 간다면 많이 있어도 일주일 아닐까 합니다.. 말도 통하지않고 그렇다고 무슨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물론 언어와 능력이 된다면....;;;) 머 우연한 기연으로 환골탈퇴해서 엄청난 가인 되었거나 칼침 맞아도 죽지않을 정도의 몸빵을 가진다면... 엄청 매혹적인 이야기 지만.. 역시 현실적으로는 안 간다겠죠.. 몇칠 여행으로 가서 인생공부 감으로는 충분히 강추!!! 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알겁니다... 이미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과학과 나태함에 찌들데로 찌들었기때문에...
    자신이 전화도 없고 빠르게 갈수있는 차도 없고 이렇게 인터넷이나 여러가지를 하는 컴텨도 없고 티비도없고 옷 또한 지금 입는것처럼 편할까요? 에어컨 선풍기또한 없고... 절대 무리... 그곳에 가서도 돌아올수잇다고 하면 바로 좀 고생하다가 바로 돌아오고 싶을겁니다... 원래 집떠나면 고생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血猫'ㅠ'』
    작성일
    03.07.25 21:08
    No. 204

    =_=;; 힘도 주고.. 주인공 시켜 주고.. 불사로 만들어 준다면 갈지도.. 돌아올 가능성 있다고 멋모르고 갔다가 죽어서 혼으로 돌아오면 억울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창현
    작성일
    03.07.25 21:56
    No. 205

    주인공에 그시대 영웅 만들어 주고 최고의 무공에 혼자서 무림전체랑 맞짱뜰정도로 강한 무공에 내가 살고 싶을때까지 사는 생명. 무척이쁜 여자들이 있는아방궁이 마련되면 간다. 어떡게서든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헤롱이
    작성일
    03.07.25 22:43
    No. 206

    왔다갔다 출퇴근할겁니다 ^^;

    헤롱헤롱 헤롱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七情劍
    작성일
    03.07.26 02:24
    No. 207

    가서 무공을 배울수 있다면 무공배우고 돌아와서 협객행을 하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박
    작성일
    03.07.26 04:06
    No. 208

    우리는 이미 비정한 무림에 살고있는데 어딜 또 가란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운(太雲)
    작성일
    03.07.26 21:07
    No. 209

    저는 우선 되돌아 올 수 있어야 하고 가고싶은 사람과 함께 가야 하며 내가 가있는 동안 현실은 별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는...그런 조건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가서 3류 무인이 되더라도...한번은 경험해 보고 싶은 세계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3.07.26 22:31
    No. 210

    무조건 갑니다.
    단 하루만에 비명횡사 하더라도 좋을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제르엔
    작성일
    03.07.27 19:12
    No. 211

    가서 고수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갑니다+ㅁ;;;;
    하지만 언젠가는 되돌아 와야 하겠죠..가족들이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풍운선
    작성일
    03.07.27 23:59
    No. 212

    무림에 갔다가 지나가던 삼류무사에게 '칼이 잘드나 시험해 볼까~' 하고 목이 달아날까 무섭다...
    내가 고수가 될 수 있다면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검
    작성일
    03.07.28 10:39
    No. 213

    음...아무래도 이러한 무협을 좋아한다는 것은 무의식중에도 그 무림이란 곳을
    좋아하고 동경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데요. 물론 저도 가고 싶지요, 그러나 가족도 문제도 미지에 곳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라도 마음에 걸리지만
    저 역시 때려죽여도 가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광한지
    작성일
    03.07.28 13:20
    No. 214

    가는 즉시 내가 금전표의 주인공인 용진(?) 수준 정도의 고수가 된다면 몰라도 그 전에는 절대 못 간다. 고수가 안 된다면 도대체 갈 이유가 없다.

    만약 그 전에 간다면 성격상 하루만에 목이 날아 갈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착행
    작성일
    03.07.28 16:53
    No. 215

    가서 인형설삼 한범 먹어보고싶군.ㅋㅋㅋ

    진짜 공력이란게 느껴지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레디오스
    작성일
    03.07.28 21:33
    No. 216

    언어소통이 되거나 통역 가이드가 있으면 갈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量眞人
    작성일
    03.07.28 22:09
    No. 217

    난 가서 몇천년이 걸리더라도 천하제일 고수가 될 끼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血天劍歲
    작성일
    03.07.29 00:33
    No. 218

    기타의견
    한국출신 천하제일인겸 제일미를으로 주면 가볼생각이 드는군요

    그사람한테 무공부터 그시대에 필요한것을 배우면서

    놀다가 가따가 오고 하고픈 작은 소망이 간절......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괴
    작성일
    03.07.29 05:34
    No. 219

    가보고는 싶지만, 이쪽이나 그쪽이나 사는데 힘이 드는것은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무협에 호감이 있긴 하지만, 어느 세계이든. 사는데에 있어 불편하지 않은 조건이라면 갈것 같습니다.
    좋은 성격도 아닌데, 가서 아무나 건드리고 비명횡사 하면 어찌합니까. 그렇지요?,
    어느곳이나 다 살기는 힘든법인가 봅니다,[생긋,

    널널하게 살수 있다면, 가겠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요는 그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7.29 14:11
    No. 220

    가고싶다. 근데... 가면 뭐하나?
    무공도 시원찮고,(사실은 전혀 안되잖아) 외모도 안되고, 그저그런 떨거지가 될텐데...
    설치지 말고 구경이나 해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예백부장
    작성일
    03.07.29 20:39
    No. 221

    무공 갈켜줄 훌륭한 사부랑 사부딸이 절세미녀면 갈겁니다.
    요기서 요모양인데 그냥 가면 거기서도 요모양 요꼴이 될까 겁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狂魔劍帝
    작성일
    03.07.29 22:58
    No. 222

    무혒계에서의 죽음이 현실로의 복귀로 연결된다면...

    점소이인들 어떠하리요...

    꿈에 그리던 '강호'일진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7.30 01:13
    No. 223

    내가 상상한 세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물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야 갑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살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귀야행™
    작성일
    03.07.30 18:43
    No. 224

    //내가 미쳤습니까?//
    그런 기회가 또 어딨다고 그런 기회를 저버릴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됩니다// 안되죠~~

    죽는 한이 있더라도 꼭 갑니다!!!






    너는 쉽게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죽을 때 기분이 어땠어?"
    피식-!
    "아팠어"





    갑자기 모든것을 바꾸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한발짝이라도 좋아...
    내딛어 주지 않을래?



    너는 쉽게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GUIN』
    작성일
    03.07.30 21:46
    No. 225

    얼굴 받혀주고 내공이 한 4갑자에.... 검은 시대를 풍미하는 신물....ㅋ

    그리고 무공은 나만 쓰고있는 절대무적쌍검슈퍼울트라엑션가면하이퍼무공

    을 쓰면 가겠따....^^;;

    그리고 내 나이가 만약 조금 어려서 가게된다면

    절정고수가 아니어도 가겠다. (어렸을때 무공익히기가 수월하니까...^^;;)

    무림에서의 생활이 이곳에서의 생활보다 더 기대되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
    작성일
    03.07.31 10:58
    No. 226

    칼침맞아서 죽지만 않으면 가겠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KYKISKE
    작성일
    03.07.31 12:05
    No. 227

    음.......무공 없어도 좋으니까....아리따운 여인네와 함께하고.....흑주 같은 믿음직한 호위가 있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아랑
    작성일
    03.07.31 12:34
    No. 228

    여기서 머신건 하나에 총알 한 트럭하고 전투기 1대 미사일은 한 화물선에 꽉채워서 그외에 m16 혹은 usas - 12를 한트럭 가져가서 무림을 일통 ㅡㅡ;;
    될수 있으면 총만 쏘고 전투기는 사용안하고( 비급 없어지면 안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말년
    작성일
    03.07.31 13:43
    No. 229

    오직 일부다처제의 꿈을 실현 하기위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달마
    작성일
    03.07.31 16:50
    No. 230

    각종 방중술만 배워와야지.....은자 몇냥 챙겨가야겠군...

    섭혼술도 배워다가 써먹어야징..^^ ㅋ 흥분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常想
    작성일
    03.08.01 00:11
    No. 231

    결국

    결론

    1. 여자가 있어야한다
    2. 권력이나 돈이 있어야한다
    3. 힘을 얻겠다
    4. 힘과 기술(ㅡㅡ;;)을 얻어서 돌아오겠다

    1,2는 현실도 가능(현실에서 무협으로 가는편이 쉬울뿐)
    3,4는


    한번 절벽이나 떨어져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ay4u
    작성일
    03.08.01 10:05
    No. 232

    과거의 많은 모험가들이나 탐험자들의 공통점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미래의 희망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원했다는 것.'
    또한 기존의 질서에 대하여 별로 찬성하지 않았던 아웃사이더 혹은 방랑자들의 기질이 강했다는 것.

    그들은 지금 자신이 속한 세계의 주변에서 겉도는 것 보다 미지의 땅, 그곳에서 죽거나 새로운 기회를 얻길 원했다. 마치 중세 유럽에서 황금의 땅 '인도로가는길'에 대한 환상으로 신세계에 가기만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는 모험담.

    ^^ 패키지 관광을 원하신다면... 그대는 잃을 것이 많은 안정된 삶을 사는군요.
    가서 돌아오기 싫다고요? 우리 사회가 대부분의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죠...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학벌이나 그놈의 공부에 목숨들 걸죠.
    현실의 세계에서도 역이민이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U턴은 돌아온 후 정착에 실패할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은 실패해도 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은 복권 당첨률보다 낮을 것입니다.
    다시 돌아올 생각이라면 ㅡㅡ 패키지 관광을 권해드립니다.

    빌어먹을 숨막히는 현실에서 호쾌한 무림의 자유분망함을 즐겨보세요.
    일정별 패키지 관광 가격 : 문의 및 상담 요망
    접수 : <a href=http://www.gomurim.com/
    target=_blank>http://www.gomurim.com/
    </a>

    이번 휴가는 무협지와 함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1 10:45
    No. 233

    일주일간 미녀를 꼬신 후 돌아올 수 있다면..ㅡ.ㅡ;
    (무림에 카사노바의 전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조
    작성일
    03.08.02 09:17
    No. 234

    후후 거기가서 절대무공고 배우고 온갖 진귀한 영약, 금은보화 등등을 취할 수 있다면야..(미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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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ina
    작성일
    03.08.02 10:27
    No. 235

    그냥 가서 안전 보장에
    구경만 할수있다면
    가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Elein
    작성일
    03.08.02 13:30
    No. 236

    투드를 데리고 갈 수 있다면 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CodeCrea..
    작성일
    03.08.02 17:37
    No. 237

    아주 예쁜 마누라를 얻을 수 있다면 꼭 갑니다~~~

    ㅎㅎ 무공 역시 무공도 최강이어야 하구요~~

    아~ 그리고 얼굴도 무림세계로 가면서 초절정 미남으로~~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다
    작성일
    03.08.03 12:38
    No. 238

    씁...가서 쳐맞고 어디가서 비명횡사 할수도...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캬캬
    작성일
    03.08.03 14:30
    No. 239

    ㅋ.... 아무도 날 이길수 없다면 당연히 가야징 ㅎㅎ
    천상천하 유아독존 크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제천랑
    작성일
    03.08.03 19:35
    No. 240
  • 작성자
    Lv.1 떨어지는별
    작성일
    03.08.03 23:50
    No. 241

    가서 지존만 먹을수 있다면 음헤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3.08.04 12:46
    No. 242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가지 않는 것이...

    괜히 갔는데 점소이보다 못한 ....삐리리가 될지도 모르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ㅡ,.ㅡ;
    작성일
    03.08.04 14:15
    No. 243

    절대!안갑니다..
    칼맞아 죽고싶지는 않습니다..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흠..
    작성일
    03.08.04 20:24
    No. 244

    글쎼요 과연 갈수잇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네요..

    약자의 비굴함을 그세계에서 벗어던지고 강자가된다면..

    그때의 현실세계의 내맘을 잊지않고 약자를 돌보는것..협객행..

    그런것이 쉽지는 않지만...

    정말 나에게 기연이잇고 조건이 갗추어만 진다면...

    그런 협객행을하며 그곳에 뼈를 묻고싶습니다..

    물론 바램이지만요 하하..

    P.s..아무래도..천하제일미..까지는 아니더라도..사랑하는이와 같이 있으면
    좋읗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용접공박씨
    작성일
    03.08.04 22:24
    No. 245

    ......거기서 세금 안내고 살 수 있으면 갑니다......무조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령
    작성일
    03.08.05 13:42
    No. 246

    어여쁜 소저 많이 볼수있으면 갑니다....죽는 한이 있더라도..-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령
    작성일
    03.08.05 13:48
    No. 247

    아...중요한거 빼먹었음..갈때 중국어 교본책이랑 낙하산 하나 땜쳐서 가야해요. 이걸 까먹으면 안되요. 기연을 얻을때 낙하산 타고 내려가믄서 천천히 살펴보고 기연을 발견해도 글자를 보르니깐 중국어 책을봐가며 해석해야하고...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雲閃
    작성일
    03.08.05 14:02
    No. 248

    음...... 일단 경공은 허공답보에.. 허공비행... 답설무흔에.. 등평도수 정도이고.. 검법은 심검정도에... 내공은... 무상검처럼.. 천지간의 기운을 무한정 쓸수있는... 크크크크 날 말리고.. 때려죽여도... 무조건 갑니다.....
    머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정도는 돼야 가지 않을까???
    너무 무리한 요구인강 ㅡ_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박하게
    작성일
    03.08.05 19:27
    No. 249

    그냥 소박하게 초절정 미남에 무공은 초절정 고수는 물론이고, 일부 다처제에 가문 쟁쟁하면서 돈은 넘쳐 흐르는 정도면...생각해 볼만한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운
    작성일
    03.08.06 18:41
    No. 250

    돈이 없기에 그냥 가는 건 곤란하지만,
    최고의 무공을 가진 자들이 모여있다면 내 돈을 털어서라도 고려.
    만약 얼굴마저 대단하다면 무조건 출발-!

    물론 살아돌아오는 건 당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일런스
    작성일
    03.08.06 20:51
    No. 251

    가서 초고수만 된다면갈거다절대루
    굴고 된다면 판타지로도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無色晃煌
    작성일
    03.08.06 21:55
    No. 252

    전 삼류무사라도... 된다해도.. 가겁니다...
    쩝,,, 삼류무사면 어떠합니다까?? 설사 다른무림인에게 죽는다해도... 내가 가고 싶어서 간거고... 그리고 죽음또한 각오해야 갈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뭐... 천하의 기연을 얻어서 무적이 되는것도 좋지만... 차라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강해지는것도 좋은거 같네요..쩝...(앞글이랑 말이 안 맞지만 그냥 넘어가세요.. 테클은 노노 ~ㅡ_-+)쩝.. 무림에 갔을때부터 기연이란 기연을 다 받은후의 무림이란.. 별로 재미도 없을거 같기도 하고... 쩝.. 아무튼 전 무조건가서 죽더라도 무공이나 배우고.. 그러다 고수를 만나 장렬하게(??) 죽으면 죽는거고.. 살면 사는거고... 쩝..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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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김미연
    작성일
    03.08.07 08:47
    No. 253

    가족과 상의한후에 정리하고 간다가 왜 이렇게 적지요..
    저는요 확실히 주변정리 다 하고서
    홀가분하게 뜨고 싶은데 그게 아닌가...?
    와우 진짜로 가고 싶어요.....
    오늘도 무협의 세계에 퐁당 빠져 살아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인지로
    작성일
    03.08.07 10:49
    No. 254

    만년삼왕 밭과 천년하수오 밭 소림과 무당무공의 최고고수들을 개인교사로
    마교제일고수를 경호원으로 천리마6마리가 이끄는 자가용에 제일 돈많은 집안의 예쁜 아가씨가 옆에 있고..퍼퍼벅..T.T..가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휘
    작성일
    03.08.07 22:31
    No. 255

    무슨 일이 있어도 갑니다! 버려야 한다면 버리고, 잊어야 한다면 잊어, 설사 내가 아니게 된다해도 가고 맙니다!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태자
    작성일
    03.08.07 23:16
    No. 256

    무림지존으로 간다면 가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현
    작성일
    03.08.07 23:27
    No. 257

    흐음.....돌아올수 있다면 갈텐데.
    현재의 삶에 미련을 버릴수가 없는지라.[긁적]
    아아.....만약 가족 대이동에 무림대고수라면 갈지도...[먼산]
    아무튼 무림세계에 갈수 있다면 재밌겠군요.[웃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른생활짱
    작성일
    03.08.08 05:42
    No. 258

    돌아올 수만 있다면 무조건 가야쥐~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ㅡ.ㅡ/
    작성일
    03.08.08 11:18
    No. 259

    가고싶다............................................................................................
    ......................보내만 달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휴면future..
    작성일
    03.08.09 14:54
    No. 260

    보내만 주시오, 가서 이름을 떨쳐 보겠소(가능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동명
    작성일
    03.08.09 16:18
    No. 261

    조건만 들어준다면.. ^^
    백발검신의 백발이정도의 실력과....
    모든 무협지나 판타지의 주인공같은. 얼굴. ^^ 멋쟁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부적인 대가리~~ ^^ 문일지억~ 정도믄..
    그리고.. 꼬이는 일없는 삶까지.. 있다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초혼
    작성일
    03.08.09 19:57
    No. 262

    음.. 무림가서 천마한테 절기 전수받고 달마한테 절기 전수 받고

    무림제패 해서,,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망자
    작성일
    03.08.09 20:10
    No. 263

    만약에... 가서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전제 조건만 있다면... 무조건 갑니다 ㅋ

    가서 협객소리 들으면서 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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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맛이 좀 간놈
    작성일
    03.08.09 20:20
    No. 264

    무림지존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돈 있으면 만사 오케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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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8.09 21:21
    No. 265

    무림제패하고 그 다음에 그 힘으로 세계정복한 후 우리나라한테 다 복속시키고 돌아오면 안 되남...............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풍
    작성일
    03.08.10 02:02
    No. 266

    -_-;;꼭 무림에 간다고 해도 항상 소설처럼 기연이 연달아 일어날수없습니다..만약 소설처럼 된다면 저는 때려죽여도 갈겁니다..하지만..항상 좋은 일만이 일어날수가 없죠...소설같은 이야기라면...아주좋겠지만..현실은 그게 아닐겁니다..그리고 소설속에 나오는 이야기와 현실은 아주 다를겁니다..차라리 저는 무협세계보다는...판타지 세계에 간다고 그러면 때려죽여도 갈겁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ㅋㅋ
    작성일
    03.08.10 10:27
    No. 267

    가걸랑 절대고수가 되게 된다면 가지 않을까? 더불어 절세미녀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월
    작성일
    03.08.10 11:12
    No. 268

    소설에서 나오는 미녀 무척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미녀관과 현 미녀관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서양화에 의해서)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미녀도 좋고 무공도 좋지만 저에겐
    가족이 우선시 됩니다. 그런 이유로 가족들과 다 함께 여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타태자
    작성일
    03.08.10 19:41
    No. 269

    절세 무공에 엄청난 미녀 한명을 두고 모든 사람이 존경하며 적이라곤 단 한명도 없다면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8.10 21:34
    No. 270

    소설책 없는 곳엔 못갑니다. 그곳에서 뭐 재미있는 이야기 들으려면 발품깨나 팔아야 할텐데... 어쩌면 목숨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거길 왜 갑니까?
    무협 소설 없는 무협 세상은 단팥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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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혈신룡
    작성일
    03.08.11 15:42
    No. 271

    갈수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간다!!!
    죽을수도 있겟자만... 그정도각오도 없기 거길 어떻게 갑니까?
    무슨 관광소도 아니고... 운좋으면 살아서 강해질지 누가 또압니다?
    거기서 이름 대면 모르는 사람이없을정도의 초고수가 됄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오스
    작성일
    03.08.12 14:23
    No. 272

    진정한 친구가 엎에 있다면... 좀더... 인생에 한번 가보고 싶네영,.
    진정한 친구가 있당면..요,......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명
    작성일
    03.08.13 10:23
    No. 273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다들 소설쓰시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眞洙
    작성일
    03.08.13 10:43
    No. 274

    천하제일고수가 되서 간다면..
    가서
    여자들도 나를 잘 따르공
    또 내가 여자들을 좋아라하니까...
    읔..
    부럽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신
    작성일
    03.08.13 23:00
    No. 275

    천하제일고수가되어 무림일통하고 돌아온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생
    작성일
    03.08.14 22:31
    No. 276

    뭐시라?

    무림?

    흠!

    그런건 싫어!

    걍 현대에서 무협책이나 본다!

    거기가면 잘해야 무협한편 만들지만....

    여기서는 무협 맘대루 본다

    거기가서 쥑살나게 고생하거 사느니 여기서 에어컨 틀어놓거 옆에 과일몇게

    두고서 소파에 앉아 사탕이나 빨면서 무협이나 보는것이 젤 속편하며 몸편하며

    수많은 무협을 볼수있다.

    거기가서 쥑살나게 고생해봐야 무협한편 만들거는 그담에 뭐할래?

    그러나!

    2박3일 패키지라면 경험상 함 가보고 돌아온다..........

    조건같은거 다 필요없거 걍 함 구경해보다 돌아온다........

    이보다 더 편한일이 어딧을까?

    게으르다거 한다면 .....난 이렇게 말한다.













    그래! 난 게을럿던 거야! 한세상 편하게 살다가믄 되는거지........





    에라이~~ ( * _ * ( @==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3.08.15 00:39
    No. 277

    기타... 무협소설의 주인공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수이쓰면간다

    이 지겨운 일상속에서 탈피하고싶은 어느 한 수험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울랄라
    작성일
    03.08.15 00:53
    No. 278

    내무공이 천하제일이 된다면 간다

    무협세계는 무공이 없으면 인간도 아닌 세상이기때문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병신팔미호
    작성일
    03.08.15 04:21
    No. 279

    페키지에..올인~~--;;
    근데...가서 괴롭힘당하거나 다치면..
    손해배상은 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짱해라
    작성일
    03.08.15 06:09
    No. 280

    웬만하면 공개 게시판이나 하나 만들지

    꼭 가입해야 글줄이나 쓸수 있는건가요?

    인터넷이란 자유를 굳이 자물쇠로 가두는

    이유가 뭔지...

    자러가야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수민
    작성일
    03.08.15 13:17
    No. 281

    만일 내게 창조주 정도의 힘이 있다면, 그렇다면 가겠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현제가 내겐 더 행복하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醉菊
    작성일
    03.08.24 10:20
    No. 282

    음... 글쎄 가나안가나 별 차이가 있으련지...하지만 절세무공이나 영약 인맥 그리고 선남선녀들이 따라주는 패키지가 있으면 가바야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붕남
    작성일
    03.09.01 02:26
    No. 283
  • 작성자
    Lv.1 비누향기
    작성일
    03.09.19 23:03
    No. 284

    무협이 너무 좋지만..전 운동신경 꽝인데다 미색도 출중하지 않은터라..-_-가면 죽을 거 같기 때문에 가서 구경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대협
    작성일
    04.03.05 01:27
    No. 285

    저에게 무협세상은 동경의 대상입니다.가보구 싶지는 않군요,
    그냥 동경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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