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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1

  • 작성자
    Lv.1 석경
    작성일
    03.03.27 06:18
    No. 1

    본능적 이랄까요.. 아니면 정이 간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조금은 불우하거나 아니면 열확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점차 많은 경험을 하고 그속에서 강해지는
    모습이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3.27 07:33
    No. 2

    역시 무협은 성장기 무협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oopirit
    작성일
    03.03.27 10:35
    No. 3

    위소보를 모르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상민
    작성일
    03.03.27 13:00
    No. 4
  • 작성자
    무림짱
    작성일
    03.03.27 13:09
    No. 5

    먼치킨은 머지. 멀리있는 닭인가? 첨 들는 단어...한국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영호충
    작성일
    03.03.27 15:52
    No. 6

    차츰 강해지는게 재밌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3.27 16:15
    No. 7

    성장기 무협이 좋죠 -_)b 흠... 딱히 할 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7 16:30
    No. 8

    약해도 재밌는 무협이 좋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3.27 17:49
    No. 9

    저 역시 먼치킨류의 강한것은 좀..ㅡㅡ..

    약하지만 협과 의를 아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3.27 20:51
    No. 10

    약하지만, 차츰 강해지는게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3.03.27 21:04
    No. 11

    첨부터 넘쎄면 적수나 라이벌이 엄떠서 잼엄꼬..
    넘 약하믄 이용만 당하고..
    그러니깐 점점 쎄지거나..
    아님 무공을 모르다가 기연을 통해 쎄지는...
    이런 흔한 스토리로 재미를 끄집어 내는것이 진짜 잼는 소설이 아뉠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늬바람
    작성일
    03.03.27 22:01
    No. 12

    첨부터 강한것 보다는 어린아이에서부터 스스로의 노력으로 고강한 능력을 키우는 넘 영양위주 말구요 스스로의 깨달음을 얻는게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적천
    작성일
    03.03.28 09:40
    No. 13

    먼치킨은 주인공이 무적인거 처럼 센거죠..주로 묵향이나 신무...비뢰도 정도??
    저두 주인공은 첨엔 약한게 괜찮은거 같네요..그렇다고 나중에 무적처럼 세진다던가 적수가 없는거 보다는 인간미 넘치고 때론 약하게 때론 강한모습..
    개인적으로는 영웅문 2부의 양과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천룡팔부의 단예
    다들 인간미가 넘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埈夷]
    작성일
    03.03.28 10:04
    No. 14

    전 처음부터 너무 약하게 설정된 케릭터는 별루....
    계속 이용만 당하는게 너무 보기싫어서뤼....^^;
    어느정도의 한계를 설정하고 성장하는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도오를 좋아하는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3.28 11:19
    No. 15

    절대무적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의 실력을 갖춘, 그리고 이미 성장한
    주인공이 좋더군요. 그러면서도 더욱 강해지는...! 개인적으로 성장무협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一朶
    작성일
    03.03.28 14:09
    No. 16

    재밌는 무협은 어떤 유형의 주인공이라도 다 좋아합니다.
    그러나 주인공만 본다면
    설득력있는 절대무적의 인물이 젤 맘에 듭니다.
    먼치킨이 뭔말인지 잘 몰라도
    암튼 나쁜 의미는 것 같은데
    대군룡회의 이산과 같은 인물이라면
    주인공으로썬 만점이죠^^
    대리만족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용주
    작성일
    03.03.28 15:50
    No. 17

    점차 강해 지는건 .... 강해 지면서 역경과 고난을 격기 때문에 싫어요
    전 주인공이 강하고. 웃기면서 ^^ 약간의 고난...그런걸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주인공이 강하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 껏 할수 가 있어서.
    좋구요. 점차 강해지면 강해 지기 전엔 남에게 휘둘린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좀 싫어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3.28 17:48
    No. 18

    저는 짬뽕 무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방야
    작성일
    03.03.28 19:23
    No. 19

    먼치킨은 다리가 짧은 고양이를 말하는데....

    이고양이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돌연변이에다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 출생이 분명치 않고 다리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나무를 잘탑니다...

    전에 어떤 분이 키우는거 봤는데....

    근데 이게 강자랑 무슨 상관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홍엽
    작성일
    03.03.28 20:25
    No. 20

    위소보는 친구같아서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요
    작성일
    03.03.28 21:57
    No. 21

    먼치킨이란..
    주인공이 터무니없이 강한거를 말하는거에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3.03.29 00:16
    No. 22

    먼치킨 류도 재미 없고, 그렇다고 약한것도 싫다........
    무협이 무엇인가?
    무로서 협의를 실행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닌가?
    나약한 주인공에게 던져줄 동정표 따위는 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3.29 00:42
    No. 23

    주인공은 씨고 봐야죠! 그리고 악질! 주인공과 정사마 연합의 한판대결! 캬 죽인다! 근데 이런소설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현
    작성일
    03.03.29 09:46
    No. 24

    차츰 강해지는 무협으로는 요즘 군림천하가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29 20:11
    No. 25

    먼치킨이라도 그 힘의 근원이 납득이 가면 명작일텐데...
    요즘엔 그런게 잘 없죠..ㅡ_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29 20:16
    No. 26

    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습니다..ㅡㅡ...
    설문엔 뭘 찍어야 하지.. 고민이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럽우유
    작성일
    03.03.30 00:59
    No. 27

    역시 쥔공은 무적이라야 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사랑
    작성일
    03.03.30 04:31
    No. 28

    무협은 주인공이 강하든 약하든 내용이 좋아야 재미있지않나요 주인공이
    무적이고 강하든 차츰강해지든 내용이 재미없고 짜임세나 스토리가 재대로
    되어있지 않는 무협음 재미가 없지요. 아주 짜임세있고 섬세한 한마디로
    좋은 무협소설이 가끔나오지요 대박난 소설이요 우리모두가 좋아하는
    무협소설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동쪽에서
    작성일
    03.03.30 09:01
    No. 29

    무공도 무공이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일관되고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요즘 일부소설에서는 주인공 성격파악하기가 아주 힘들어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03.30 19:33
    No. 30

    개인적으루 무공이 강한 것두 좋지만 주인공이 역경과 고난을 딛고
    점차 성장해 나가는 글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일부 무협은 주인공의 성격파악이 좀 힘드네요.
    너무 극단적인 성격을 지닌 주인공들두 많구요............ㅡ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사랑
    작성일
    03.03.30 19:53
    No. 31

    무협은 아무래도 주인공이 넘 약하면 재미가 좀..
    어떤 소설이던 일종의 대리만족인 셈인데 넘 약하면 왠지 보기가 싫어지죠
    물론 무공이 강해도 좀 멍해서 당하기만 하는 것도 별로죠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 한 것이 기본 바탕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연소혼장
    작성일
    03.03.30 21:28
    No. 32

    막강 고수가짱이지
    막강한 힘으로 진정한 협객의 길을 걷는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검
    작성일
    03.03.31 05:44
    No. 33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지의 주인공이 차츰강해지듯이...자기또한 강해지고싶은...대리만족?

    그러한 무협지를 볼때 기분이 묘해지곤하죠...나도 저렇게 될수있을까...

    그걸 느끼려고 무협지를 읽는게 아닐까요...단지 재미만이 아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동방야
    작성일
    03.03.31 14:33
    No. 34

    먼치킨이 무턱대고 강한 캐릭터라는건 아는데.....
    그 근원이 무언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지....

    어떻게 해서 먼치킨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는지.....
    아무도 모르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kao
    작성일
    03.03.31 19:50
    No. 35

    사마쌍협의 자운엽 그리고 대도오.....용사팔황의 시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o검랑o
    작성일
    03.03.31 21:35
    No. 36

    확실히 모르지만.. 먼치킨이란 뜻은 게임에서 먼져 도용됫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깐..D&A....(잘모름..\'\';;)유저와의 그런것들은 상관도하지않고
    (매너..등등.)혼자서 사냥하는 최강몬스터야.. 간식거리로 잡아버리는..
    그 게임(글이라고 할수도 있겠죠)의 벨런싱 자체를 께어버리는
    케릭터라고 할수있습니다....소설에서도 죵죵(많이?)등장하됴
    비뢰도 묵향.등등..
    이런것들을 보고 먼치킨이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르뫼74
    작성일
    03.04.01 01:15
    No. 37

    흠~~저역시두 성장무협이 좋더군여
    대리만족 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하람
    작성일
    03.04.01 03:52
    No. 38

    역시 주인공은 무적의 절대고수가...
    중원을 마음대로 경영할 수 있는 능력..,
    대리만족이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내바람
    작성일
    03.04.01 18:30
    No. 39

    처음부터 기반을 닦아서 어느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중간에 약간씩 업그레이드하는게 마음에 들던데.
    기연을 통해서 갑자기 너무 강해지는 건 사실 좀 맘에 안듦
    차라리 먼치킨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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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3.04.01 20:04
    No. 40

    먼치킨은 강한것만이 아니고 문제 해결법이 싸움닭처럼 싸움과 폭력만이라는게 더 가깝지 않은지.. 객잔에서 숙박비용문제 나왔다..> 강하니까 칼로 주인협박이나 죽여서 해결, 말로 해결가능한 무림투쟁 > 말로 하면 귀찮으니까 일단 죽으고 해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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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3.04.01 20:07
    No. 41

    테이블에 앉아서 상황 설명하며 하는 롤플레이에서 나온 용어인데.. 아무래도 시나리오 만든 사람입장에서는 자기가 만든 시나리오를 머리써서 해결 하지 않고 무조건 칼질,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열받아서 나온 용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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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3.04.01 20:12
    No. 42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 기쁘겠으나 이야기를 진행해야할 마스터입장에서 본다면 저런식으로 하면 조금 나가면 너무들 강해져서 진행이 않되니까...^^;;;
    싸운다> 이겼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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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저가 좋아염.
    작성일
    03.04.01 20:21
    No. 43

    성장기무협이라.. 혹시 좌백님의 대도오 보셨나염? 기연을 통해서 강해지거나 첨에는 엄청 약하다가 점점 세지는건 아니지만 주인공 내면의 성장과 자신의 목표을 이루는 과정을 상당히 잘 묘사해 놨어염.. 일반적은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것두 해피엔딩이라구 해야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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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마강시
    작성일
    03.04.01 23:08
    No. 44

    성장기 무협이 가장 끌리지만.. 성장기 무협도 자주 읽으니 식상하더군요.. 역시 무협은 편식보다는 골고루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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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림비사
    작성일
    03.04.01 23:41
    No. 45

    저는 개인적으로 강호에 나가서 여러가지 은원관계가
    얽히고 설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무공수련을 하는 1권이
    더 좋더군요 그렇니까 성장해가는 주인공이 좋다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최원석
    작성일
    03.04.02 00:31
    No. 46

    역시 성장기 무협이 재밌죠 절대고수가 되기 보다는 적당한 고수가 좋고요
    천하제일은 너무 허망한 것 같아요 더 이룰 것이 없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음냐
    작성일
    03.04.02 01:47
    No. 47

    성장기 무협 약한거 다좋은데 주인공이 너무 답답한성격인건 --마메안드러요 태산북두 인가 주인공 제대로 답답함--;;;오만한성격에 하늘높은줄
    모르는 자존심땜에 기연같은거 다 발로차버리고
    이래저래 뒹굴다가 뭣도아니게끝나고--;;
    절대무적은 문제가 있지만 라이벌도있고 어느정도 강한게 맘에들져
    개인적으로 건곤불이기 주인공 반통미 원츄-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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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_無心_メ
    작성일
    03.04.02 19:36
    No. 48

    약하면 이용만 당해서 싫어여 글구 무협책보는게

    거의 현실에서의 스트레스를 풀라구 보기땜에 전

    첨부터 막강 케릭이 참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머프
    작성일
    03.04.03 16:56
    No. 49

    얼마 전까진 먼치킨을 혐오 했었는데..

    무상검을 보고 먼치킨도 괜찮을 수

    있다는 걸 깨닳았어요,,

    요점은 소설의 진정한 주인공은 작가일

    거라고 생각되네요,

    먼치킨을 싫어하는 이유는 대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어려우면 먼치킨을 만들고

    허무하게 끝내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운
    작성일
    03.04.03 17:55
    No. 50

    성장하는 사람이 멋있죠 ><
    노력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림남녀
    작성일
    03.04.03 22:40
    No. 51

    전 막강한 넘이 좋턴데..=ㅅ=흐흣

    첨부터 넘 약하거나 점점배워가는스토리라 해도

    중간에 무시도 당할수도 있꼬..암튼 전 그런걸 별르

    좋아하지 않아서뤼..쩝 주인공의 그런 모습을 보면 기분나빠짐..ㅡㅡ

    전 개인적으로 묵향이나 비뢰..황검 같이 쎈넘들을 져아하지여..-_-;

    성격도 재밌쓰면서 자신만만하거(쫌 제멋대로임..-_-ㅋ) 무공의 수위를 몰르고 깔봤떤 넘들에게

    나중에 선사하는 통쾌함..캬캬

    그런걸 즐기면서 보는타입이라 ..^^

    마지막으로
    먼치킨...오늘첨 그 뜻을 알았씀니다..리플쭈욱 보믄서.. 그런단어도 있꾸나..-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코로나™
    작성일
    03.04.04 00:11
    No. 52

    왜 먼치킨을 안좋은쪽으로만 보는지..^ㅡ^;
    저도 먼치킨류에 한표 던졌습니다..
    단순히 일검에 몇백명이 죽어나가거나 손사레 한번에 통구이 100마리가 완성되는.. 그런 판!타!지!적 소설을 빼고는.. 정말 볼만한게 먼치킨륜데..;;
    뭐 제가 취향이 독특한건지도 모르겠군요.. 후훗..
    먼치킨이라는 단어를 보면은 안좋은 감정(?)이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느껴지기 때문일까..? 왜 먼치킨을 싫어하시냐고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궁금
    작성일
    03.04.04 17:02
    No. 53

    먼치킨이 뭐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4.04 19:47
    No. 54

    먼치킨이건 위소보건 노력.발전형이건...
    무협이면 뭐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호~!!
    작성일
    03.04.05 00:04
    No. 55

    먼치킨이란 trpg에서 유래된말로 룰을 악용해서 강함만을추구하는플레이어를말하죠.
    게임의 내용과는상관없이 난 무조건쎄면되!!!
    게임마스터가 너의 케릭은 이상하게 너무강해!!라고말해도 몬상관이야 룰적으론 아무문제없어. 라고말하는 그런케릭들을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블랙
    작성일
    03.04.05 10:22
    No. 56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협스타일은.. 진산님의 대사형. 같은 종류인데요.. 그리고 가장좋아하는 주인공도 대사형에 나오는 대사형 -_-

    굳이 따지자면 위소보계열인가..; \'무\'와\'협\' 둘다나 어느 한쪽이 강조된것이 아니라.. 다른것들을 강조한 무협이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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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비천
    작성일
    03.04.05 10:38
    No. 57

    먼치킨이 젤조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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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회탈
    작성일
    03.04.05 12:10
    No. 58

    아마 먼치킨은 판타지에서 주인공이

    몬스터들을 치킨 잡아먹듯 한다고...;;

    들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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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ang young duk
    작성일
    03.04.05 20:26
    No. 59
  • 작성자
    음흉흔늑대
    작성일
    03.04.06 11:23
    No. 60

    음... 쥔공이 첨에는 약하면서 점점자기의 무공을 발전해가는 그런 인간의 면을 보여주는 무협이 저는 좋습니다.
    심심하면 기연만나서 갑자기 팍팍쎄지는것보다 차츰 차츰 무공이 발전하고 때에따라선 기연도 만나는 그런 무협스타일이 좋은거같아요~물론 저와 다른생각을 가진분도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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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루씨드
    작성일
    03.04.06 20:53
    No. 61

    성장형을 애호하지만 작가님이 강한 주인공(육체적, 정신적)을 설정하고 차분하게 풀어나가는 것도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ㅣ반골ㅣ
    작성일
    03.04.08 20:54
    No. 62

    저는 정의니 선이니 강호의 평화니 백도무림이라는 것에 얽메이지 않으면서 강한 주인공이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지기
    작성일
    03.04.08 22:12
    No. 63

    ...저는 일단 성장형이 마음에 든다고 봐야 겠군요.. 꾸준한 수련과 노력을 통해서 강해지는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이 너무 약한 것도 무협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겠지만 기연을 남발하면서 강해지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 실패와 굴욕도
    겪어보고 현실의 벽 앞에 좌절도 해보고 가슴 아플 정도로 애절한 사랑도 해보면서 성숙해가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요즘 무협지 주인공들을 보면 좌절과 고난도 거의 겪지 않고 성격 오만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격인 주인공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런 주인공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협은 어차피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날 때부터 천재인 주인공, 천고의 영약과 기연을 얻은 주인공 등, 홀로 수백,수천의 적을 쓰러뜨리고 겨우 20이 될까말까한 어린 나이에 천하제일 고수가 되는 그런 소설들을 보면 오히려 현실감각이 없고 너무 허무맹랑해서 아무런 만족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그게 소설속이라 해도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천하제일의 무공이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무공이란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주인공이 천재라면 그보다 더한 천재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고 더 뛰어난 무공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무리 강한 고수라 해도 한 손이 열손 당하기는 힘든 법이니까요..
    서로 이끌어주고 경쟁할 수 있는 라이벌이 있고 인도해줄 스승이 있는 그런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 좋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김석진 님의 삼류무사나 장경님의 성라대연 같은 개연성 있고 작품성도 뛰어난 그런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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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血天劍歲
    작성일
    03.04.09 00:27
    No. 64

    저는 무협주인공의 능력이 무(武)만이 아니라 지(知)가 더 재미의 요소라 생각이 드는군요 무만 가지고 있고 지는 가지못한 장비형보다는 무는 딸리지만
    지를 가지고 있는 제갈 형이은 더 인기가 있게조 그리고 과장 머찐 형은
    무와 지의 절묘한 조합의 관우형이 저는 가장 무협의 재미라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f
    작성일
    03.04.12 21:50
    No. 65
  • 작성자
    Lv.1 비누향기
    작성일
    03.09.19 23:06
    No. 66

    이런 성장형은 보고 있으면 굉장히 정이 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이시어스
    작성일
    03.10.27 05:08
    No. 67

    설문에 하나더 추가해 주세여
    어느정도강하다가
    막강해 진다는 .......
    예로 호위무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이련
    작성일
    03.11.05 22:02
    No. 68

    먼치킨이 좋긴한데.. 초반부터 그러면 별로..
    결과적으로 성장기 무협에 한표 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대협
    작성일
    04.03.05 01:30
    No. 69

    위트와 채지가 있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이련
    작성일
    04.03.20 22:43
    No. 70

    암울한 운명의 주인공을 선호하는 편이고.... 평범한 거 좋아합니다. 요즘 무협에 맨날 기연이 판을 치는데.. 평범한게 특이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일상적인 강호를 담아 낼 수 있는 주인공 굉장히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밝은달
    작성일
    05.02.17 17:56
    No. 71

    한계없이 세지만 한계가 있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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