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안은 무협소설 보다는 판타지가 양이 더 많아서 적당한 사이트를
찾아다니다가 고무림을 발견했습니다. ^^
처음에는 유명한 분들 이름이 걸려있었지만 대부분 연재는 하고 있지
않아서 이곳도 출판사 연재방처럼 빚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우연히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고 그때부터 일수 찍고 있습니다.
그때 신문에 나온 기사가 고무림이란 사이트가 같은 종류의 사이트를
모두 평정했다는 기사였던것 같네요^^
훗 고무림...... 무림향에서.. 무더기로 가입할때.. 같이 했지욤..... 그때 같이 하신분이.. 상당수 계시는데.. 젤 활발한 분이. 진소백님이죠... 저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ㅎㅎ 우리를 몽창시리 끌어들인 분이... 소백님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후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다른 싸이트--예를 들면 라니안도 기웃기웃하였는데 좀 찾아보기가 힘들고 또 무협보다는 판타지가 강한 느낌인데 여기 고무림은 이름 그대로 무협이 주가 되는 기분이라서 ---그런데 나는 정말 읽기만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댓글 같ㅇ은것을 아직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앞으로는 어색해도 한번 내가 읽은 느낌이라도 써 볼까나?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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