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주로 동대문의 도매 서점을 주로 이용합니다. 사는 책들(만화책,각종 잡지들...과 무협소설)이 좀 많아서 차끌고가서 주차시켜놓고 느긋하게 고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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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풍이나 교보로가서 책을 직접 고릅니다. 뭐라할까..... 책에서 풍기는 인쇄물의 냄새가 좋다고 할까요?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전 그 냄새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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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orning365.co.kr 여기만 애용하는데~~~ 해피샾도 있고.. 편해요~
종로 영풍문고를 찾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다녀서 인지 멀다는 생각도 안들고 자주가는 편입니다.
교보문고 입니다. 가끔 다른것도 이용하긴 하지만요^^
그냥 근처서점이요.;;;
모닝365. 해피샵 이용합니다.
내 가게 근방 대여서점..
근처서점이나.. yes24나 교보문고를 하지만 여기저기 비교해 보고 가장 싼대서-_-;;
기타 엑스트라요..;;
그냥 동네서점입니다.
모닝 365.. 싸요 -_- 10%세일해주구 10% 적립금 주구 해피샵에서 사면 1만은 배송 무료 2만은천원 3만은 2천원 할인
근처의 서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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