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세계에 갈 수 있다면?

설문조사1057818228

[설화운]

저는 거기 가서 무협지를 써보고 싶군요. 삼국지보다도 유명한... 그래서 역사의 한 점으로서 남을 수 있다면 큰 영광이겠지요. 또 한가지 이왕 간거 송말에서 원초정도에 가서 장삼봉 진인을 만나본다면 그것 또한 멋지겠군요. (만났다면 또 가르쳐달라고 졸라야죠. 태극권을...)

[시체소환술자]

무적은 아니드라도 그때의 역사나 무술을 본다면 가볼만두 할것 같은뎅 ㅋㅋㅋ

[G.D.poin..]

현대식 무기로 모두 무장을하고 가능하면 항공모함도 가져가고
각종교수 몇명씩을 대려간다.
1.천하제일 무공을 훔친다.
2.그다음 그것을 다익힌다.
3.천하제일인이된다.
4.위에 항공모함 등으로 조선과 함작하에 일본을 우리것으로 만든다.
5.그리고 옛 고구려와 발해의 영지를 찾는다.그다음 나는 황제가 된다.
6.전세계를 친다.(중국포함) 그리고 점령당한국가나 조선인이나 차별없이한다.
7.조선을 민주주의 국가로 만든다. 대통령제가아닌 공화국으로 만든다.
8.교수들로하여금 사람들에게 현대문명을 가르친다.
9.현대와같은 사회가 아닌 자연과 인간 문명이 조화하는 나라를 만든다.
10.거의모든사람이 무공을 익히고있고 학문도 닦는다.
11.난 기독교를 전파시킨다.
12.후에 2003년에는 나는 역사상가장위대한 황제이자 정치가이고,
고금제일인이며,가장훌륭한 종교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된다면 가겠습니다. 물론 가족들 모두 대리고

[쑹태]

작살나게 쎈 비급하나 주면 감니다 ㅡ.ㅡ;; 맞구 댕기기 싫다는 .. 비굴한것두 싫구`ㅡ`;; 군림하고픈~+_+

[운진]

연공도 쉬운게 아니고 이나이에 가서 머하겠어요. 걍 패키지로.. 이왕이면 만년설삼 두어뿌리 얻어가는 패키지로 ㅡ0ㅡ .. 경공비급 날쌘거 하나 줍는 기연 포함해서 ㅡ.ㅡ;

[小雲]

절 세 무 공 을 주 면 무 조 건 갑 니 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서 이 쁜 여 자 들 엄 청 품 어 보 구 시 픈 . .간 절 한 소 망 이 . ㅎㅎ

[[탈퇴계정]]

역시..무림은 강자존의 원칙의 세계이니..일단 살아 남다는 확시이 있다면야..현실의 생활을 포기하고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風神]

천하 제일 무적 막강 절대 절정 초고수라면......

[junewoo]

갈때 M16 한자루하고 무한 탄창 하나 챙겨주세요~~~

[kdjd]

와룡강의 세계에 내가 주인공이면 때려죽여도 갑니다. 죄백의 세계라면 절대사양이오, 주인공이 너무 피곤해서리....

[무공광]

무공을 배울수 있다면 간다. 절대루.....

[武俠之忍]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협은 읽으면서 재미있으면 돼죠
비정한 무림세계는 너무 삭막할것 같네요

[해원낭자]

이왕가는거..멋지게 방랑을 하면서 살고 싶은...ㅋㅋ

[웅지]

음, 한번 무림세계에 갈 수 있다면,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壽命於天]

가보고 싶군요. 꼭 절정 고수가 되지 않더라도 .... 삼류로서 힘들게 살아가더라고... 지금의 되풀이 되는 일상에서 벋어나고 싶어요.......

[-0-]

귀찮아-_- 가는거;

[넬도레스]

기연을 준다면, 그리고 돌아올수 있다면 가겠습니다.
당장 돈도 없는 마당에 기연도 없이 아무 능력도 없이 가봐야 객사하지 않으면 다행아니겠습니까?
나이......그리 안먹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근골이 굳었다 해도 기연이 괜히 기연입니까? 안돼도 되게 해야 기연이지요.
물건을 가져간다해도 당장 돈이 될 물건이 없는데다가 힘이 없으면 잃기 쉬우니까 무리가 크지요.
그래도 말은 통했으면 좋겠네요, 언어를 다시 배우는건 너무 힘드니까요.

[새롭]

한 오년 동안만 가고 싶습니다. 그 동안 내공을 익히고 주안술을 익히고
바로 돌아 올랍니다. 그래서 막노동을 뛰는 겁니다. 바위도 번쩍 들고
삽질도 일당 백!
수당도 열명 이상의 돈을 받는 겁니다. 그야말로 노가다의 대부가 되는 것입니다.

[준]

기타

전 가서 무림인이 되기보다는 상인이 되겠음다

땅뎅이도 크것다 팔것도 많것다

모든황금을 내것으로~!!!!!

케케케케케케~

[요천]

가서 구경만 하다가 ....
주인공 따라 다니며 구경만 하다가.....
기연이 오면 낼름 내가 집어 먹어야지~~~~

[지옥탄우]

무조건 갈겁니다...
절대고수와 무림4봉이라 일컬어지는 미녀들에게 최소한 싸인이라도
받아서 집안 대대로 기보로 보관해야지...
운좋으면 기연을 얻어 내가 절대고수가 될수도 있고여...
ㅋㅋㅋㅋ...

[ssun]

간다고하면 보내는 줄꺼에요~? ㅋㅋㅋㅋ

[평강채씨]

아따 ! 느그들 므하냐 짜슥드라!

연장 챙기 그래이!

전쟁이여 전재잉~

무림인가 하는 머쉭기가 중원에 산다 안카냐 !!

가서 살짝 손좀 봐주고 와야 쓰것다~

자 출발 ~!

으미!!!! 빡도는거! 빨리 안티냐 아그들아~~!!!


슈웅~~~~

[지느러미]

흥미진진한 모험이 있을지 모를지.. 알 수 없지만
일단 가고 봅니다 -_-+

[무싯날곽재]

난 절대로 안갈겁니다.
맞아죽어도 여기서 맞아죽고 말지...

[在元]

지존^^

[스캐쥴]

무림에 공짜로 보내주신다면 가야합죠.

이 때 직업의 선택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 많은 무인들이 칼을 들고 일어서 동서고금을 두루찾아봐도 이만한 난세도 없을 만큼 험한 시대일겁니다. 많은 수의 무림인들이 스스로가 초절정고수, 천하제일인, 우주제일인등등 임을 외치고 일부에서는 기연을 찾아다니며 절벽으로 몸을 던지길 망설이지 않는데다 호모사피엔스라면 절대 마다하지않는 절세가인,경국지색까지 눈앞에 있다면....후후후.
이런 시기야말로 영웅이 탄생하기 좋지않습니까?
바로 제가 손을 움직임으로써 수 많은 절대고수들이 땅 속에서 평안히 잠들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한동안 이런 시대만 지속된다면 중원제일갑부가 부럽지 않을테죠...후후후후후.

저는 바로 위대한 장의사!!! 힘없고 적절하게 게으르며(?) 평범한 두뇌의 저같은 범인들이 이 시대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천고의 비법!

[용조대협]

뭐니뭐니해도 양과 때려죽이고 소용녀라 함께 살꼬파라
조용히 고묘에서 하루종일 겨안꼬 살고시포

[크레존]

ㅋㅋ 괜히 갔다가 다구리 당하는거 아냐... 저자식 왜저렇게 생겼어~!!

헉..~!! ㅡㅡ;; ㅋㅋ

[겨울나무]

가서 죽을때까지 살다 안와야지 --

뼈를 무더버릴꺼야

[호취사모]

무림세계에 간다면.. 중원제일의 객잔을 운영하고 싶군요..

소박한꿈은 아니지만. 사람을 제일많이 만날수있는곳이 객잔이 아니던가요?^^;

[어떤날]

가서 기연을 만나 환골탈태하고.. 절세의 무공을 얻을수 있다면..
집에서 때려 죽여도 갑니다..
그 정도 되면은.. 가서 무조건.. 나 좋을데로 살 겁니다.

[타임슬립]

1. 갈 시대에 관해서 공부를 한다.

2. 현재 고가의 골동품이 뭔지 조사한다.

3. 자산처리, 각종 대출등으로 자금을 모은다.

4. 모은 자금으로 금 매입.

5. 타임슬립.

6. 거기서 생활의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지면

7. 골동품 매입.

8. 다시 현재로 타임슬립.

9. 골동품 매각.

10. 다시 4~9 반복.

11. 모은 돈으로 각종 보석으로 가득찬 풀장을 만든다.

12. 심심하면 거기서 헤엄친다.

냐하하하하~~~~

[습작]

기타 - 아무래도 가서 점소이나 한다면 가기 싫고, 좋은 대우를 받는다면 고려

[ginpe]

최소한 언어문제에 일신을 보호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아무래도 가자마자 영문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퓨전물이 성행하는 이유가 이거겠지...;;;)

실상 스스로가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가봐야 고대 내지는 중세 중국에 가는 것과 별차이도 없을테고...

(조폭의 세계를 모르는 일반인의 심정이랄까...;;;)

[검치]

훌쩍... 아무래도 빈몸으로 갔다간 무사할 자신이 없다는 ... ㅜ.ㅠ
무언가 준비를 야아악간... 흐흐흐

아앗 그것도 문제로구나.
말도 안통하고 생긴것도 비리비리한 녀석이 희한한걸 가지고 있다면, 힘있는 녀석들에게(?) 다 털리고 한칼 맞겠지요? ㅜ.ㅠ

[한량거사]

나역시 무협세계가 있다면 가보고 싶다
정말 내가 그리던 세계인지도 알고 싶고 수퍼맨도 되어보고 싶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라면 내가 무협세계에서 지금 이상태로 간다면 아마도 삼류 도적 정도에 칼맞고 죽지 않으까

내가 보고 읽었던 소설과 같이 기연을 얻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가보고 싶다

그래서 금강불괴도 되어보고 장풍도 ....
기연을 얻어 현실로 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더 바랄것도 없을것 같기도.....

아 물론 글과 말도 알아야겠지 배우기에는 뭐하고 무슨 배교의 술법같은걸로 한번에 ......
너무 욕심이 과한가

[行人甲]

가고싶어요.
가서 기관진식을 보고 배우고싶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이쁜 낭자를....

[영지윤]

저는 거기서도 차원의 통로? ㅡㅡ;; 암튼 그런걸로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다믄 가겠슴당... 덤으로 비화곡주 + 천하제일인+ 엄청난 미모... 아니면 무림의 여신처럼 아예 선녀ㅡㅡ;; 가 되뿌든가..

[dark]

현대과학의 진수를 갖고 ㅋㅋ
세계정복~~
정말로 大한민국을 만들어보는거야 !!

[YGHHH]

그곳의 모든 무공을 익혀서 영웅됬다가 전신 내공으로 다른 차원의 문을 연결시켜서 놀러다니다가 심심하면 돌아올겁니다.ㅋ

[피그마리온]

가서 무슨 험한꼴을 당할줄 알고 갑니까?
그 수많은 중국인구중에서도 고수는 극히 일부분..
누구랑싸워도 안질 고수는 단 한명뿐인데
엉뚱한데서 칼맞고 안죽으면 다행이죠..

[氷戟]

일단 내한몸 지킬정도의 무공을 가르쳐줄 사부랑 만나야하고, 중국말을 할줄 알게된다면야 갑니다

[풍아]

갑니다!!!! 절대로 갑니다!!!!
가서 벼랑에서 떨어져 볼랍니다!!
과연 진짜로 기연이 있나 알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없으면 죽겠지만......^^;

[스카페이스]

거기서 천하제일인이나 고금제일인이 된다믄 갑니다.....
글고 중국말 할줄 알고.......
물론 보기만 해도 눈알 튀어나올만한 미인들 여러명을 부인으로 ㅡ.ㅡ;
그렇게만 된다믄 절대 갑니다.......아참 글고 돌아올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거서 천하제일인이나 고금제일인이 되서 미인들 부인으로 만들고 델꼬 돌아올수 있다면 갈거에요...우캬캬캬

[rupi]

고금제일인이고 천하제일인이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 만
볼수있는 거 다 보고 체험할수있는 거 다 할수있다면
꼭 가서
평생 .... 두고두고 .... 영원토록 .... 행복히 ....
살다 죽을 겁니다
뭐 챙겨가고 그럴꺼 하나도 없어요
음 돈될거는 좀 챙겨가서 영원히 살랍니다

[슈퍼로봇]

생존과.. 귀환만 가능하다면야...

[오정호]

초고수가 된다면야.. 거서 구냥 살겠는데...

[정팔]

태권도 단증있으면 삼류 무사라도 될수 있을까

[fff]

fff

[무림유학]

중국이 요즘 뜬다는데 무료로 어학연수 가는셈치고 무조건간다.
혹시아는가 ,,ㅡㅡ 농촌총각에게 아가씨가 올지 누가 아는가?

[박원모]

내가 힘을 얻은 상태라면 갑니다. 어차피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 처음에야 신기하겠지만 능력없으면 대한민국보다 몇 배는 잔혹한 세상..차라리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게 쉬울듯..

[녹슨철검]

천산에 가보고 싶다..ㅡㅡ;;;

[써든데스]

ㅎㅎㅎ

[남영철]

전 갈거에여
강한 무공만 배우게 해주면 갈거에여

[돌콩]

늙어도 갑니다 가서 반로환동 하고 와야할 나이가 되서리 보내만줘 다필요없이 무조건 갑니다 따라 오세요 조만간 심심하면 중국에갔다와야지,,,,^^!

[혈마]

절대무공이 있으면간다,
가서 정파,사파 막론하고 비리있는 넘들 다 때려죽인다.
정파,사파 왔다리 갔다리 하는넘들 다 때려죽인다.
은퇴식까지 한다음 은거는 안하고 정파,사파 분란만 일으키는
몇몇 고수들 다 때려잡는다.
그리고
강북 강남 무림을 통일시킨다.
ㅋㅎㅎㅎㅎ

[zz]

거기서두 백준,월인,설봉님들의 소설들만 볼수 있담.....
때려죽여도 간다..

[자운엽]

무림시대에서 흐른시간은 현대시대에 안흐른다면 다시 돌아 올수 있다면
가서 삼류무공이라도 열심히 배워서 현실세계로 돌아올것이다.
현실로 돌아와서 우선 가족들에게 심법과 권법 간단한걸 가르칠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누구한테 꿀리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도장을 하나 차려 심법과 권법을 퍼트리겠다.
<이때 가르치는 무공은 내가알고있는것중 제일 약한것>
하지만 그때 가격은 비싸게 하여 돈을 번다음 행복히 살것이다.
만약 내가 무림에서 직위가 꽤높고 무공수준이 높아진다면 가족들과 친구 몇몇을 불러 가티 행복하게 살것이다.

[구상만월]

나에게 몽몽을 줘...
그러면 가징.

[회색도시]

절대반지를 줘~

모든 무림의 고수를 굴복시킬 수 있고 모든 무림의 고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절대신체와 절대내공과 깨달음

그럼 갈래..ㅡ0ㅡ//

[고등과학]

핫
제가 돌아올 수 있으면 고려하겠다의 900번째가 되었군요.^^;;
저에게는 가정이 소중합니다. 아무리 무림의 세계가 좋다해도 돌아올 수 없다면
안갑니다.

[[파도]]

공짜로 2년만 보내주시면

어학연수라 생각하고 가겠읍니다.

[야우랑사]

그곳은 꿈이다. 가고본다~!

[광아랑]

위에 분과 마찬가지로 그곳은 제 동경의 세계이고 꿈이며 한번쯤은 체험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곳을 갈수 있다고 하면 무조건 갑니다. 언어문제는 여기서 배우고 갈시간만 준다면 24시간 365일 풀가동해서라도 익힌후 갑니다!!!

[무량(無量)]

가서 일류고수 이상 수련이 가능하다면 ....
얼마든지....

[원샷원킬]

가기전에 총기류 무진장 들고가서 깽판 칠수 있다면 간다 ㅋㅋ

[得道]

그곳에서 득도할수만 있다면야.....
가면 모든 분야의 공식 법칙이 발견되지 않았던 때가 좋겠군요.....
제가 발견해 주지요..... ㅡㅡ;;
그리고 나머지는 구도자의 생활을 하면서 구경만.....
앵글로섹슨족은 누가 같이가서 말살시켜주세요..... 일본도 같이.....몽고족도
그후 우리나라는 살기 좋을 듯..... 절대 제 손에 피를 묻히기는 싫군요.....

[탈명비도]

무조건 갑니다!!

[모락스]

성별이 바뀌면 갑니다;

[금강불괴]

한반도에서 기연이든 좋은 스승을 모시든 간에
[중원무공은 싫소이다]
절대무공[생사경 or 우주합일의 경지]을
배우고 익히고 깨닫고 해서
임독양맥 세맥타통 탈태환골 한서불침
만독불침 내금강불괴의 경지를 이루고,
몇년이 걸려서라도 15세이하의 문무를 익히기에 타고난
한반도의 인재 15~20명을 찾고 모아서
지옥교육을 통해 그들을 초절정수준의 무사로 만든뒤에
그들로 하여금
다시 어떻해서라도 또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10,000명을 모아서 그들을 전부
절정 or 초절정무사 수준으로 가르치게 한뒤에
중원과 몽골 여진족등 그들을 평정한뒤에
다시는 한반도를 침공못하게 서약이든 뭐든 받아서 발도 못붙이게 한다.
그다음 1대 2대 제자들을 모두 데리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을 1년이내에 쑥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문화유산 무기 예술작품 선박제조소 대장간 뭐든지 다 부셔버리고 불태운다.
그리고 장인 지식인들도 다 없애버린다.
책도 다 태운다.
[특히 일본은 30세 이하의 사내는 어떻해서라도 씨몰살을 시킨다]
그리한뒤에 고려(조선) 명나라 일본의 모든 장인들을 모아서라도
대 항해를 할수 있는 사상초유의 크고 튼튼한 대형 선박 200여척을 만든뒤에
나의 모든 제자와 이름난 목수 대장장이 어부, 의원
각종 뛰어난 기술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과 아메리칸 대륙으로 건너간다
그곳에 터잡고 그곳의 인디언족들과 화합해서 잘 지내며,
양키(코쟁이)놈들 지들이 이곳에 주인행세하려고 오면 다 쫓아낸다.
그래도 자꾸 넘어오면 오는족족 죽여버린다.


아니면

엄청난 경지의 무공을 깨우친뒤에 엄청난 부를 가지고
1960년대로 돌아와서 100년 대계를 세우고,
몇년이 걸려서라도
대한민국의 10세이하의 유아중 근골이
쓸만한 인재 10~15명정도를 선별해서
나의 일 대 제자로 삼아서 15년이내에
잠재능력을 보통인간의 10배 이상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초절정고수 수준의 무공과 은잠술 역체변용술
익히게 한뒤에 다시 나의 일 대 제자들로 하여금
각자가 다시 전국 방방곡곡을 뒤져서라도
3세~10세 사이의 근골좋은 유아 합계 1,000 여명을 모으게 한뒤
[고아원 보육원 중심으로 찾는다.]
15년 정도의 세월동안 일대 제자와 마찬가지로 이대제자들 역시
잠재능력을 보통인간의 10배 이상수준으로 끌어올린뒤에
초절정무사 수준의 무공과 은잠술 역체변용술등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며 익히게 한다.
그뒤 그들로 하여금 다시 같은방식으로
10,000만여명의 삼대제자를 모으라고 한다.
삼대제자들역시 10~15년동안 일대 이대 제자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절정 And 초절정고수로 만든뒤에

제일먼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국의 폭력조직을 평정한뒤에
아주 악질적인 녀석들은 시범삼아서 아주 잔인하게
공개적으로 처단한뒤에 폭력배들을 전부 해산시키고,
[악덕사채 부패정치인 잔인무도살인범 인신매매범 마약업자들 악질사기단]
지하 경제 또한 없애버린뒤에 전직 국가 중요자리에 있으면서
엄청난 돈을 탈세한 녀석들과 매국노 짓을 하면서
[발뺌하면 분근착골 미혼술 제령술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용을 하며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해서라도 불게 만든다]
돈 많이 모은 매국노들과 그 대대손손 후손까지 뿌리채 조사해서
모든 재산 즉 동산 부동산 등 돈 될만한건 다 압수한다.
그리고 한국사회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미국놈 군인쌔끼들을 잡아서
모든 고문수법을 동원해서라도
세상에서의 모든 고통을 느끼게 해준뒤에 천천히 죽여버린다.
그 장면을 캠코더로 찍어서 한국내의 미국대사관이나 주한미군본부로
보내거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보낸다.
그 뒤 모든 1대 2대 3대 제자들을 모아서 소리소문없이

미국으로 조용히 건너간다.
부시대통령과 파월 국방장관 이 두놈을 흔적없이 생포납치해서
그뒤 천재적으로 컴퓨터를 다루는넘과 대표적인 방송사
기자들을 방송장비들을 포함해서 납치한뒤에
부시대통령과 파월장관이 아주 잔인무도하게 고문한뒤
죽여버리는 모습을 전세계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및 중계하게 한다. 그렇게 한뒤에
미국의 백악관 국방부를 잿더미로 만든뒤 중요 핵 군사시설까지
완전깡그리 없애버린뒤에 더이상의 미친 돌아이짓을 못하게 한다.

[카르페디엠]

걍 보내 주세요!!!

[shot9]

뭔가 집어올수 있다면 갑니다..

[영걸화패도]

가서 모든것을 구경하고 경험하고 싶다.
제일 하고 싶은것은 풍류무사로 많은 것을 경험하며 모든곳을
다녀 보는 것이다. 마치 그림자처럼.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자유로이. 단서는 달고 싶지 않다.
단지 가고 싶다는것과 그곳을 경험하고 싶다는 것
그곳의 문화, 서민, 구조, 모든것을 두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고 싶다.
누구나 기연을 바라지만 기연도 인연에 기초를 둔것이라 생각한다.
여러곳을 주유하고 풍류를 벗삼아 사람과 사귀며 돌아보는 것이
가고 싶은 이유랄까?
한번 생각해 보라. 단지 두려움에 가지 않을 것인가. 이곳을떠나고
싶지 않아?.......................
경험이란 좋은것이다. 나쁜 경험도 있지만.....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기대해 본다. 상상만이라도 좋지않을까??

[검류]

영춘객잔에 가보겠다 -_-:

[시기마늘]

안 가겠다.........
그 무서운 곳에서 잘못 하다간 돌 맞는 개구리 신세가 되지 않을까....-..-...

[자라스토]

차원의문을 발견하고 경찰에신고한다 온갓과학자가 몰려다니고
그차원에문을 발견한나는 유명해진다.
차원에문을 연구해서 나중에 그문건너편세계를 정복한다
만약 불가피하게 잠시누웟는데 깨보니 무림세계일경우
숲에 서 깰경우 매우 재수없다
막돌아다니다 늑대한테 물려죽고 사람한테 발견되면 노예가되서 평생일하다 맞아죽는다.
마을에서 깰경우
아마도 쫗겨날것같다 아님 맞아죽거나 노예가된다.
만약 운좋게 점소이가 된다면 열심히 일하던도중 무림인이 실수로던진 젓가락맞고 저세상으로간다.
산속에서 무림비급을 손에쥘경우..
난 중국어를모른다.
숨기고 내려와서 운좋게 점소이가될경우 열심히 글을배운뒤펴본다
원양신공 서 지은이 사기군
일단 내공을 느끼고
화수목금토를 따라 돌린뒤에
건곤법
각축혈 백회혈을 따라 돌려흐르는기를
하나하나 막고 다시풀면 강해진다.
끝
초식
파천일검
검을들고 기를발산시켜며 밑으로 밴다
그럼 세상에막을자가없을것이다..
등등
책을 보며수련하다 기가 막혀 죽거나 멋모르고 무림인한테 덤비다 죽는다.
또 만약 운좋게 소림사에 도착해서 무공배우다 귀찬아서 도망가다
정`사 대전때 찍혀뒤진다.
아님 평생 노래만하고 무공만배우다 되진다
여하튼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같으면 절대 안간다

[자라스토]

위에 누군가가 초절정이나 천하제일되면간다고햇는데.
살수들한테 암살당하거나 매일매일 긴장하며살고 자신에 생각이 안맞아 세상을떠돌아 다니며 거지나 악인찍혀 매일 도망다니느니 차라리안가고만다.
만약 신이 된다면갈요향이있다
한 200년정도살꺼다
1만년 1천년? 갑자기얻은능력을 제대루 컨트롤할수있을까?
사람의정신이 1천년 1만년을 버틸수있는정신을가질수있을까?
수련 처음부터 좋은신체로 바꿔놓고 영원한공간에서 수련해서 신이된다?
밥말아먹어라 공부 하루에 1시간도 못하는데 무슨 몇천년동안수련해.
설사 하루종일 공부만할수있다해도 신은될수없다
석가모니 예수님같은 분들도 뛰어넘지못하는것들이...(나도물론!)

[자라스토]

사실 구경은가보고싶다 -0-;;
아무도 날볼수없는상태에서 -0-;;

[후아암~]

무림행 티켓...얼마예요?...구냥 겅짜로 주심 안대나여?.................

[darkangel]

우우우... 절대 간다롱.... 절대로..
정말로 초절정인지 아니.... 절정도 됐고 삼류라도 현재의 우리들과도
차원이 틀릴텐데 '무인' 이라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면 정말로 보고 싶다.
보고싶은것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 '무인'이라는 존재를 만드는
'무공'을 익혀보고 싶다

[darkangel]

좀 그렇지만... 솔직히 죽음이 뭔줄 내가 알겠나.. 싸움이 뭔줄 알겠나..
싸움이라야 죽먹 휘두르고 잡아서 던지고 발라 까고 .......
무림이 어느정도로 위험한지도 모르지만... 아~~~ 재미 없는세상..
사람이라면 자신이 동경하는 것은 꼭 접해보고 싶어 할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중 하나일뿐. 모르는 세상이기에 더욱 가고 싶어...
무인,,, 무공,,, 접해보고 싶다...

[몽환주]

돌아올수 있으면 갑니다.

그곳에 있는 일류급 무공서 몇권과 내공 증진 내단 몇개 들고 오죠.

그곳에서야 일류 무공이겠지만, 이곳에서는 거의 무적으로 살수 있을테니까요.

[好朋友]

한번쯤은 가보고싶어요~~

뭐 이왕이면 무술한가지정도 배워오는것도 좋겠네요^^

[SMAP]

저는 때려 죽여도 갑니다...가서 현실에는 이루지 못한 무림 삼미를 내품에...^^;;;

[태클지니]

음...나에게 천하를 오시할 무공이 있따면 갑니다 하하
비리비리하게 살기는 싫어요 -0-;

[사피]

중원말.. 무공... 알고 돌아올수 있으면 갑니다.. 가고싶습니다!!

[광龍]

가고싶으면 간다.

[후광]

무림 세계로 가려면 저는 나이를 35살을 깎아야 되는데 그것이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일찍 기연을 만나야~

[qwe]

가면 죽는데... 왜가지?

[블루캔버스]

무조건 간다에 투표를 했는데요.. 이왕이면...
쓸만한 무공서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넘어가서 한 20년은 혼자서 버틸수 있을만한 금과 같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없더라도...
넘어가서 무림인들의 비무 한번보고 죽더라도...

그저 넘어가 보고 싶네요..
세상이라는게 요즘은 너무 힘든거 같아서요
비겁하죠? 도망갈 생가만 하다니 하하하

[多多]

무림은 상상으로 족합니다.

[한국인]

ㅎㅎ;;

먼치킨소설의 주인공정도만;;;;;

[darkknig..]

절세무공 비급은 아니더라도 2류정도의 무공과 내공심법만이라도 배워서
돌아올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적어도 남들한테 무시당하는 일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요

[天夢]

갈수만 있다면 현실적으로
삼류무사로서 살아야 하겠지만
가보고 싶네여
오래도록 꿈꿔왔던 무림의 세계
환상이 현실이 되었을때
그것만으로도 이미
삼류 일류를 떠나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일이지 않을까?

[김종식]

거기 가두 고 무림 접속될라나?

[살인병기1]

때려죽여도 갑니다. -ㅅ-

[光]

ㅋㅋㅋㅋ 말이통하고 죽지않고 내몸지킬정도의 실력이 있다면야 갑니다!

[反空流愛]

가서 그냥 살고 싶습니다. 고금제일인의자리와, 절세미녀 한명을.. 얻을 수만 있다면.

[月香]

당연히 가죠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