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1140065230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절대 돈내고 보지 않음...
과거엔 한달에 거의 50권정도 봤는데 이제는 그냥
인터넷 연재로...
뭐 다 시간때우기 용이고..ㅋㅋ
김용님 소설은 책장에 모셔져 있으나 조만간 불쏘시게로..ㅋㅋ
어느 순간부터 무협지와 판타지들은 돈내기 아까워지는 때가 올겁니다.
아니면 아닌것이고...
작연란에 책을 찢어버렸다는 분의 글에 대해 그분이 마치 엄청 잘못한듯한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우스워서 ㅎㅎㅎㅎ
누구 말마따나 이건 나 자신의 생각이니 다른이와 틀릴수 있습니다.
내 생각하고 틀리다고 비난하는 것은 그 내용이 어떤가 저떤가를
떠나서 잘 생각하시길...
어느 작가의 제대로 된 삭제 공고없이 삭제 알림글에서 나온
"보시다 잘리신 분은 책으로....아하하하"
저는 다 봤습니다만....이 문장에서 그만 툭....
말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뭐 그런겁니다. 내가 왜 이런글 적으며 시간소비하는지..ㅋㅋ
ps: 고무림 탈퇴한 이...(분명 여기에 대한 말이 있을것 같은데..ㅋㅋ)
대략 어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하루에 몇권을 읽든 개인의 자유지만...
하루 3000원 이상을 대여비로 쓴다는 분이나 10권 이상씩을 빌려 본다는 분이나... 자기가 책을 찍어서 보시는 모양..
일일이 지불하는 것도 귀찮아서 두군데 책방에 한달 정액으로 3만원씩을 내고 나오는 책은 모조리 배달을 시키는데.. 제일 많이 출간되는 날이 대략 5~6권 정도이고 10권 넘는 날은 기억에 거의 없네요.
제일 빈도가 많은 숫자는 하루 4~5권.. 물론 빠지는 책은 거의 없을 겁니다. 월정 등록을 한 두군데의 책방이 출간되는 책은 일단 다 받아서 반응을 보고 2~3일뒤에 반납을 하니까는...
요즘은 몇장 넘기지도 않고 그냥 반납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라 이제는 정액비도 아깝게 느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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