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저도 무협과 환타지중 무협쪽을 더 많이 보았지만 둘중 어느걸 더좋아한다는
그런 계념은 없네요..
판타지 쪽이 질낮은것이 많은거 사실인것 같지만.. 다그런건 아니죠..
재미와 흥미 작품의 몰입도 쪽으로 본다면 쥬논 작가님의 앙신의 강림과
천마선 이두작품 정말 대단한작품입니다.
그리고 감동과 탄탄한스토리 주인공에게 반하게 되는 그런글을 꼽으라면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1부 주저않고 추천합니다.
뭐 적지않은 판타지 수작들이 있지만 위의 세작품 제가본 책중 제일 기억에
남내요...
무협주에는 여기 사이트(고무림)에서 연재하던 남아일생이던가 정말 눈물 흘리게 만들던 작품이네요. 근데 연재 중단되서 다 못받던. 기억..아~~쓰리네요
아참 ,,,,,,,,,,,,
무협중에 협객공수래 기회다으면 보세요. (판타지적 요소가 약간섞인작품)
이글도 정말 숨겨진 대작입니다.. 근디 보는 사람은 별로 없나보네요..
하지만 수많은 무협지를 독파한 저에게 초식명칭이나 외치고 절벽에서 기연이나 얻는 그런소설에서 느낄수 없는 충격을 준작품입니다..주인공이 정말 멋있읍니다..그재치와 임기움변 ,,정말 반할수 밖에 없네요..
여러분 부디 너무 한가지에 빠지지 마시고 여기저기 숨겨진 재미를 찾아서
즐기세요...판타지도 좋은글이 많답니다.
사실 무협이고 판타지고 하는 장르는 거의 안 보는 편입니다.
순수문학쪽을 좋아하는 편이죠.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 님입니다. 아실 분은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요.
무협, 판타지는 심심풀이로 가끔씩은 본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의 경우는 책은 절대로 저의 소유여야 하니까요. 모든 책들은 사서봅니다.
왠지 모르게 다른 것보다 책은 소유해야 의미가.
아 그리고 판타지나 그런 쪽 계열 중 가장 많이 읽는 것은 일본에서 파생한 장르인 라이트 노벨,
특히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의 NT노블이나 학산문화사쪽의 책들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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