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1121601303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그넘의 공장돌리는 화상들. 공장돌려 도장으로 찍듯이 하루 한권씩 내서 찍어내고는 자기가 이제껐 만화를 얼만큼 많이 발매했는지 [신문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떠드는 화상이 있었고, 그 판박이들이 우글우글했었고.....
쩝... 이현세씨도 결국, 그시절 유명공장장 중 한분이셨던지라 영 마음에 안든다는... 위에 말씀하신 그런 작품들 적지않게 그쪽 공장장 아래 공장직원들이 새어나와서 물흐려서 그런듯
뭐, 그쪽동네 하루 한권낼때 순정쪽에서는(물론 공장돌린분도 있지만) 현재의 풍토만큼, 아니면 그 이상으로 고심해서 한권한권 내던분들도 많았던지라..
(어라 횡설수설이 되어버렸네요;;)뭐 여튼 그건 그렇다는 이야기구요;;
사실 이북으로 서비스 하겠다는것은 무리 아닐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 경쟁력이 이루어 질 리가 없을것 같은데...
모르죠, 또 획기적으로 독창적인 아이템이 있다면야...
(그런데 그런건 없죠..... =____=?)
정말로. 인터넷으로는 만화라는 장르는 절대 무리입니다. 절대.
종류가 많다고 다가 아니라 질이 높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타 만화 컨텐츠를 예로 들면 솔직히 종류수만 많지 구미가 당기는 만화를 찾기 힘듭니다. 그러니 와레즈가 성행하는 것이야 당연지사죠.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만화라고 무턱대고 서비스 하지 말고 선별을 하여 우수 만화 위주로 서비스 한다면 다소나마 독자들의 눈길을 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보태자면 일단 시험 서비스를 통해서 평가란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알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족도가 평준치를 넘는다면 그것을 채용하는 식으로 해서요.
환장하네. 작가들 보시오 저는 비디오 대여점을 할때 불만이 인터넷상에 신간떠돌라다니는걸보고 이제 비디오사업도 망할날이 멀지 않군했는데 지금은 거의 맞는 생각같다.
그런데 요즘 무협소설이나 환타지소설도 멀지않는 것같다.
만화방 이나 대여점들이 줄어들면 자연히 책은 덜팔린다 .그렇다고 이 비싼책을 독자들은 사서보지는 더욱 않니다 . 지금도 대여 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그리고 1-2편만 보여주지 3*4*계속보여주면 누가 책을 빌려보며 우리 또한 책을살려구 하겠는가 그렇다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작가은 또 얼마나있지 책을느린다고 한말 또 늘려서쓰고 요즘 고객들 너무 무시하는것 같은데.. 좀 신중히하세요 미래 을위해 부탁 합니다.
1. ebook봤는데 회로 갈라서 하니까. 별로더군요.
권으로 모아서 볼수있으면좋겠고. ;; 그리고 볼게 별로없더군요.
보고싶은거 있어서 찾아보면 없고 ....
초반에 돈벌생각마시고 작가님들에게 배당을 높게해서
작품부터 많이 확보하셨으면하네요. 볼래도 볼게있어야보죠.
한작품볼려고 캐쉬 충전할 맘이 생기겠어요?
볼게많아야 책방 찾아가기 귀찮은사람들이 찾아오죠.
2. 만화는 인터넷에 떠도는 스캔본이많아서 아마 안될께 확실할거같네요.
그리고 시작하더라도 스캔본 유출되어서 ... 신작은 아마
하지도 않을것같고 ㅡㅡ; 만화책은 책방에서 워낙 잘나오니 ...
그또한 문제이고 책방에서 소설은 많이들여놓지 않지만 만화는 잘나오는
편인건 아시죠? 하시더라도 소설 ebook 이나 활성화 되면
시작하시는게 ....
저는 예전부터 우리나라 무협만화및 홍콩,대만의 무협만화를 즐겨봐왔는데여
한가지 인터넷으로 서비스 되는 만화를 보면서 아쉬웠던것이 있는데여
다른것은 모르겠고 무협만만화는 원래 나온 크기를 줄여버리면 그림 정말 이상해집니다.
대표적인것이 홍콩,대만 만화인데여
그것들은 원래 처음 출판될때 우리나라의 주간지 크기에 맞춰서 그림을 그려
나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무협만화는 홍콩그림이 제일 뛰어나더군여)
거기에 배경묘사나 효과같은것이 상당히 세밀하면서도 뛰어나져
그런데 이것을 코믹스판 크기로 줄여버리면 그림이 이상해집니다.
뭔가 허접해진거같고 대충그린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여
인터넷 서비스에 올라온 만화를 몇편 봤는데
코믹스판으로 줄인것보다 그림이 더 이상해 지더군여
홍콩만화 말고 우리나라 일간무협만화도 서비스 되는것들을 보면
그림이 허접해 지는것은 같더군여
해서 저는무협 만화는 인터넷으로 왠만해서는 안보는데여
이런점에 신경쓰신다면 괜찮듯 합니다.
e북 아직 페쇄 안한는 게 오히려 이해가 잘 안가는데
추가는 뭘 추가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고무림과 e북과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북에 관한 설문을 왜 고무린판에서 하죠?
e북에 회원가입하고 결제했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아씨 생각하니
또 욕나올라 하네 ㅆ ㅂ 운영은 개판이지 거기다 가격이나 싸면 말도 안해.
대여점에서 권당 7,8백원 하는 거 3000원씩 받아 먹으면서 연재 약속도
엉망이지 회원간 정보교한 할 게시판 하나도 없지.
그러니 나 같이 멋 모르고 가입결제했다 바보 되는 거지만.
근데 아직도 계속보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 보네.
해외에 사는 분들이 보나?
하긴 나도 결재한거 다 보고 탈퇴 하려고 울며 겨자 먹기로 보고 잇다만
근데 탈퇴는 어디서 하는거야?메일 보내 탈퇴 신청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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