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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6

  • 작성자
    Lv.54 빙하탄
    작성일
    05.04.25 00:56
    No. 1

    헐..일타인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역천혈마
    작성일
    05.04.25 01:06
    No. 2

    ㅎㅎ 2타인듯~ 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5.04.25 02:48
    No. 3
  • 작성자
    Lv.90 영이
    작성일
    05.04.25 03:08
    No. 4

    나한님의 광풍무 죽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4.25 04:05
    No. 5

    광풍무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골통무적
    작성일
    05.04.25 04:46
    No. 6

    오늘 첨으루다 읽어봤는디.............???

    중간에서 넘마니 끊겨버려서리.......ㅠㅠㅠㅠ

    아 까 비ㅣㅣㅣㅣ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m****
    작성일
    05.04.25 07:53
    No. 7

    꼭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왕묵돌이
    작성일
    05.04.25 08:28
    No. 8

    너무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글
    광풍무에 빠져 봅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悍
    작성일
    05.04.25 08:49
    No. 9

    광풍무 정말 잼나죠..제가 고무림 가입하고 알게된게
    광풍무때문인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초보마린
    작성일
    05.04.25 10:21
    No. 10

    정말잼나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난짱넌캡
    작성일
    05.04.25 10:38
    No. 11

    광풍가에 이어서 광풍무까지...역쉬 죽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과대망상
    작성일
    05.04.25 11:03
    No. 12

    광풍가에 이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때문에 광풍가를 봐야지 스토리가 이해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클래식52
    작성일
    05.04.25 11:31
    No. 13

    재미있는건 다 중간에 연중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까망코
    작성일
    05.04.25 12:04
    No. 14

    꼭보시구요....광한가 를 먼저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霧流蓮
    작성일
    05.04.25 12:09
    No. 15

    굳이 광풍가를 보지않고도 내용에 푹 빠질수 있는작품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광풍가를 못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웃고 울고..가슴이 푹 적셔오는 내용들이 어찌나 많은지...
    요즘 좋은 무협작품들이 많이 나오는중에서 손에 꼽을많큼.
    강추합니다!!
    화~끈한 액숀!과 가슴시린 애절함...도 느낄수있는 광풍무!!
    정말 멋진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白냥...
    작성일
    05.04.25 12:57
    No. 16

    광풍무 잼나요....
    약간 잔혹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스토리상 어쩔수 없는거고...
    주인공의 감정이 잘 들어나서 재미가 한결 더해지더군요
    한참 잼나게 보다가 광풍가를 읽지 못해서...하는 글을 읽고
    지금은 광풍가를 빌려다 읽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광풍가를 읽지 않아서 광풍무를 이해못하는 점은 없네요..

    오히려 광풍가보다는 광풍무가 매끄러워서 읽기가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과 더불어서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잿빛미르
    작성일
    05.04.25 13:08
    No. 17

    광풍무 재미있습니다.

    전작 광풍가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5 13:17
    No. 18

    광풍가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백산이라는 인물이 안타까웠습니다.
    광풍무를 읽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백산이라는 인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산 화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순대싸랑
    작성일
    05.04.25 14:27
    No. 19

    광풍무.....

    재밌지요....

    그러니까 님!!!!힘내서 연재를.....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풍무!!
    작성일
    05.04.25 14:31
    No. 20

    광풍무 묘하게 사람을 이끄는 맛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거 보는 재미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는 보통이고 바라는게 있다면 연참을 자주자주 해주셨으면 ~ 그럼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udtn
    작성일
    05.04.25 14:56
    No. 21

    한번 봐.
    죽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동네神仙
    작성일
    05.04.25 15:20
    No. 22

    요즘 무협의 방향이 세월을 뛰어넘는 테마로 흐르는 감이 넘 많지요?

    그중 광풍무는 상당히 성공을 거두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문장과 어휘 선택, 무협의 본류인 스트레스 확 잡는 장쾌한 전개,
    애절한 사랑의 표현 기법 등등

    심금을 울리는 듯한 전개는 가히 연재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력을 갖췄습니다.

    나한 님의 힘찬 필력과 무한한 소재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다양한 군상
    들을 여유만만 되살리는 가공할 괴력(넘 앞서가나?)........

    아무쪼록 건필하시구요, 건강 + 행복하세요.

    경기도 안양에서 신선이 드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그랜
    작성일
    05.04.25 16:36
    No. 23

    나한님 화이팅 잘보았슴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간큰토끼
    작성일
    05.04.25 16:59
    No. 24

    정말 재밌습니다...
    광풍가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나한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4.25 17:04
    No. 25

    백산! 너무도 강한 주인공!

    하지만 강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그 강함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자!

    광풍가!그리고 광풍무!

    그 세계에 진정한 무인 존재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신의장
    작성일
    05.04.25 17:33
    No. 26

    아직 보지는 못햇지만 위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재미 있을꺼 같네요

    빨리 달려가서 봐야겟써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버리엄마
    작성일
    05.04.25 17:44
    No. 27

    욜라 재미떠용,...^^

    으스으스 나와뜨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까치독사
    작성일
    05.04.25 18:05
    No. 28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면 무협에도 이런 감동과 재미가 있다고할까~

    나한님의 필력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선호작 추가 팍!팍! 누르시고 읽어보시고 얘기을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구왕통키
    작성일
    05.04.25 19:04
    No. 29

    광풍가 우리 동네 대여점에 없어서 못 읽고 있다는...
    광풍무가 재밌어서 광풍가 보구 싶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잊혀가는자
    작성일
    05.04.25 19:07
    No. 30

    ㅎㅎ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다는 말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남자
    작성일
    05.04.25 19:56
    No. 31

    끝내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상(露霜)
    작성일
    05.04.25 20:29
    No. 32

    전 광풍무를 읽다가 전작 광풍가 전10권까지 찾아서 읽었어요.
    그 정도로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은 흔하지 않죠.
    나한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假面
    작성일
    05.04.25 20:55
    No. 33

    인간의 욕심에 희생된 옛 우리 사회의 현실을 풍자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소설인 광풍가의 속편으로 희생자인
    백산이 모든 것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 과정이 매우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 매우
    좋습니다.

    나한님만의 뛰어난 필력과 깔끔한 문장구성, 장르소설의 백미
    인 재미와 그 안에서 감동과 교훈을 남기는 광풍무와 나한님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광군은 이만 물러갑니다.

    제가 고무림에 가입한 이유의 시작이자 끝인 광풍무의 영원한
    독자이며 나한님의 광팬인 광군이….

    ( 저는 아직도 선호작에 광풍무 하나밖에 없답니다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假面
    작성일
    05.04.25 20:55
    No. 34

    뭐 정확히는 광풍무밖에 안보는거지만요 ㅎ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천루
    작성일
    05.04.25 22:11
    No. 35

    운수대통 다쇠부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한효월lol
    작성일
    05.04.25 22:15
    No. 36

    광풍무 광풍가에서 나온 백산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아주 마니 다른....

    절세미남 -ㅅ- ..... ㅎ..

    어쨋든...겉모습은 바꼇어도 . . 백산 자신의 성격은 변하지 않은것 같네요^^..

    언제나 자신감 있는 그 성격을 본받고 싶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저도몰라욯
    작성일
    05.04.25 22:24
    No. 37

    전작 광풍가를 최근에 독파하고 나서 광풍무 봣는데요 ㅎ.
    역시 재밋네요 ㅎ.
    쾌속연참해주시고 앞으로 대박 나시길 바랄게요 ㅎ
    작가님 화팅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소피스트21
    작성일
    05.04.25 22:58
    No. 38

    저로서는 전작인 광풍가를 친구가 빌려온 3,4권인가밖에 보지 못해서 전작의 내용은 자세히 모릅니다.
    그때가 철구를 휘두르며 천자문을 새기던가? 어떤 잘난척하던 놈이 고금오천무중 하나를 얻고 주저리주저리......

    전작을 보지 못한 저에게 오신가와 백산의 관계가 정확히 나와 있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애명환 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그부분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보통 행복하게 끝나는 사랑이 아닌 슬프고 안타까운 사랑을 통한 애절한 감동이 저에게 간절하게 전해져 오는것 같았습니다.

    주인공이 귀광두를 벗고 묵안혈마로 돌아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픈이별
    작성일
    05.04.25 23:42
    No. 39

    광풍무 너무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꼬마미이
    작성일
    05.04.25 23:46
    No. 40

    무지무지 재밌지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인물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호흡마저 느껴질 정도죠...
    바램은... 이번에야말로 백산이 행복을 손에 넣는 것.
    상대는 역시 주하연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홍무적검
    작성일
    05.04.26 00:02
    No. 41

    음.. 첨엔 백산이란 인물이 엉뚱하고,재밌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회가 거듭할수록 많은 아픔을
    간직한...인간미 넘치는...점점 크 캐릭터 속에 빠져들게
    하네여^^ 게속해서 조은글 남겨주세여^^ 건강하시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웃음꽃
    작성일
    05.04.26 00:51
    No. 42

    헐.... 백산.. 그자체가 초강력 매력덩어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공부매니아
    작성일
    05.04.26 01:17
    No. 43

    오늘 책을 칭구가 빌려와서

    예전에 아디를 남기면...뒤에 적어주신다던게 기억이나서

    칭구껄 뺏다시피 하면서 봤는데...

    그곳에 저의 닉넴이~~오우 ~감격!

    나한님이 정말로 약속을 잘지키시는 그 성실성에 저는 반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05.04.26 01:18
    No. 44

    광풍무 대놓고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4.26 04:01
    No. 45

    광풍무..

    거의 모든 독자님들께서 아실것이다 시피
    거의 모든 장르 문학 싸이트에서 상위권에 들어가 있는 수작입니다.
    고무판만 해도 선작베스트10 안에 들어가있죠

    그만큼 이미 재미라는것은 하나 확실하게 보증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작인 광풍가..(1~10권 완)
    이 광풍가만 해도 저는 보면서 눈물을 몇번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눈물이 나며 애절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지요
    광풍가에서 제일 눈물이 났으며 클라이막스 라고 할수 잇었던 부분은..
    아마도 마지막 한명씩 시간을 벌어가며 죽으러 갈때..
    그것도 투자(도박) 을 해가면서 한사람씩 죽으러 가면서 한마디씩 할때...
    전 그때 남자로서 수치이건 뭣이건 다 던져 버리고 울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입은 거칠지만 속은 그 무림의 누구들 보다도 따뜻했던 그들.. 그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제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들을 지금 이 광풍무를 1,2권 을 통해 오늘 보았습니다.
    그 마지막 남은 몇명이 살아 남아 얻게 되는것...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명예일뿐. ..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누리지 못했던 인물에 대한 이야기..
    광풍무 보면서 또 울컥 할뻔 했습니다.

    무림에서 천하제일인의 자리에 오르며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았지만..
    정작 자신들은 한없이 기초적인 사랑.. 조차 받아 보지 못했지만..
    그들에겐 광풍조,광견조 들과 같은 친구들의 우정이 있기에..

    강시가 된 백산의 무림행.... 정말 재미있지 않을수가 업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Lobelia
    작성일
    05.04.26 09:15
    No. 46

    전작인 광풍가를 보지 않고 봤는데도 충분히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5.04.26 09:30
    No. 47

    긴 말이 필요합니까?
    제 짧은 소견으론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모두들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광풍무!!! 보십시오 .. 느낄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할룽방가
    작성일
    05.04.26 09:39
    No. 48

    광풍가를 이어서 쓴 광풍무,, 그 재미를 어째 말로 표현합니까!

    강시가 되어 서서히 사람이 되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무공을 되찾고,,
    '광풍가'의 내용에서 팽무도의 복수를 했었고, 광풍대원모두가
    검강,도강을 뿌리는.. 흐흐;;; 여러번보면 볼수록 더욱 가슴이 찡한게...

    한마리로 '짱' 입니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미소라
    작성일
    05.04.26 11:56
    No. 49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온파
    작성일
    05.04.26 13:39
    No. 50

    제발 좀 돌아오세요.
    가슴 저리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슴 시리도록
    그리움에 사무치고 있답니다.

    나한님.....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리이스
    작성일
    05.04.26 17:30
    No. 51

    정말 읽어도 후회안하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JJUNee
    작성일
    05.04.26 18:42
    No. 52

    광풍가에서 보여준 백산이

    새로운 몸을 통해서 다시 강시부터 시작한다는

    부분에서 부터 강시라는 소재부터 새롭고

    아쉽게 죽은 새명의 부인을 대신해

    또 다른 부인이 생기고 새로운 동료들도 생기고

    다시 동료들을 찾아다니면서 새상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재미 새롭고 관찰적인 면이 있구

    천붕11마를 다시 새상에 새롭게 알리는

    생사에 관련되었던 11마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하는 광풍가의 후속 광풍무 애절하고

    생동갑이 넘치고 통쾌하고 웃음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主人
    작성일
    05.04.26 19:32
    No. 53

    나한님 앞으로도 좋은소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랑들논
    작성일
    05.04.26 19:45
    No. 54

    광풍가 참 재미있게 보고 광풍가도 재미있게 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狂風愛歌
    작성일
    05.04.26 20:35
    No. 55

    광풍무 !!!!!!!!!!
    쾌활함과 슬픔 아픔 시원함이 아우러진
    정말 수작이죠

    광풍가에선 광견조의 아픔과 백산의 내사람
    지키기로 산화된 애절함....

    두고두고 자랑해도 될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4.26 22:18
    No. 56

    얼마나 재미있는지, 읽어보지 못한 전작 광풍가를 찾게 만들더군요.
    한마디로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4.26 22:41
    No. 57

    뭐랄까, 은근하게 독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랄까?

    늘 경쾌하게 흐르는 분위기, 막말을 내뱉고 무대뽀에, 전혀 지적이지도, 전혀 냉철하지도, 멋있지도 않은 주인공~!

    그러나, 애절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기에 한 번 씩 툭툭- 내뱉는 말로 분위기를 바로 싹- 바꿔버리고, 독자들에게 감정적으로 어필합니다. 평소 화를 안 내던 사람이 화를 내면 더 무섭듯이, 평소의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슬픈 분위기는, 가중치가 붙어서 독자의 가슴속으로 파고 듭니다. 비슷하게 어필한게, 삼류무사로, 바보같고, 무대뽀인 삼류건달 장추삼, 그러나 가끔씩 인생의 철학을 툭툭- 내뱉고 너무도 멋있어지는, 그래서 그게 더빛나는 타입이죠.

    이 점이 제일 강점이고, 제일 독자에게 잘 먹힐 수 있었던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잔하지만, 항상 글의 분위기가 그랬다가는, 독자들이 읽기 힘들어질테니, 평소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흥미롭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역시 요점은 하나입니다. 경쾌함 속에 잘 우려진 애잔함이 좋은 점인 듯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野高保
    작성일
    05.04.26 23:24
    No. 58

    나한님의 광풍무를 이렇게 재미있냐는 평가 설문조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광풍가의 후속편인 광풍무는 주인공인 백산은 물론 모두가 생생한 이미지를 주는 독특한 인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의 줄거리도 너무 탄탄하고요.
    감히 다른 작품들과 함부로 비교해서는 안 되는..
    그래서 광풍무는 더 이상 평가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나한님 정말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il
    작성일
    05.04.27 01:42
    No. 59

    매일 광풍무가 올라왔나 하루에 몇번이나 확인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애니^^
    작성일
    05.04.27 07:25
    No. 60

    재미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사건을 풀이해서 내용이 전개가 된게 아니어서...
    1권초반에는 혼란 스러웠지만요.
    강시가 나오고, 머리만 살아있는 시체라니 머니 해서요.
    그리고 광풍가 때와는 느낌이 달라진 것 같아요.
    천영을 닮은 여자 주하연...
    근데 성격이나 하는짓은 왠지 소운과 비슷해요...
    설련은 추렴을 닮은 것 같아요.
    조용하면서, 순종적인게...
    과연 둘 모두 백산의 여인이 될지 안될지 흥미진진해요.
    그리고 천영의 성격을 닮은 여자 또한 나올지...
    비록 책을 접한것은 대여점이지만...
    요번주 안으로 학교 군휴학 신청하러 갈때 단행본을 사야 겠어요.
    급한 마음에 빌려서 봤는데... 곧장 사서 볼걸...
    그랬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쩝... 광풍가 때는
    부인들이 다 죽어서 10권 완결편을 사 놓고...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했는데... 다시 백산의 스토리가 시작되니..
    후회한 마음이 사라지네요... 군대 가기전에 한권 더 나오기를...
    그래서 3권까지 사놓고 군대 갈수 있기를...
    작가님 빠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왕할아버지
    작성일
    05.04.27 10:06
    No. 61

    이정도면 짱이라 할수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베름박
    작성일
    05.04.27 10:17
    No. 62

    광풍.....
    다음은....
    헐... 재미있게 보고 있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심해녀
    작성일
    05.04.27 16:35
    No. 63

    전작 광풍가도 재미있게 봤는데
    광풍무 역시 딴 말이 필요가 없지요
    한번 마음에 드는 작가는 영원한 팬이 되지요
    앞으로도 나한님 작품은 무조건 봐요
    후회하지 안을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5.04.27 17:58
    No. 64

    광풍가를 본 자여...광풍가랑 비교하지마라...
    광풍가로써 느낀 즐거움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작품,..감동,,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공
    작성일
    05.04.27 20:01
    No. 65

    매일 몇번씩이나 클릭하게 하고
    며칠간 통 소식이 없네요
    빨랑 올려주이소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odkstmq
    작성일
    05.04.27 22:21
    No. 66

    하아.. 광풍가보고싶다..=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5.04.27 22:56
    No. 67

    광풍무~
    초반부터 죽이죠 ㅋㅋ
    빨리 3편보고 싶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5.04.27 22:57
    No. 68

    아 그리고 현재 아주 재미있다가 73%네요
    지금까지중에선 최고인듯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민(淚民)
    작성일
    05.04.27 23:44
    No. 69

    내용좋고 ~연재좋고~재밌어요 -_-bㅋ

    하지만 좀 나잡한듯한 살짝 아쉬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28 01:01
    No. 70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이건 전작에서 내려온 애환의 완결판입니다..
    더이상 거론하는것도 실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戰場之花
    작성일
    05.04.28 14:13
    No. 71

    복잡하게 머리로 하는게 아닌, 화끈하게 한판 붙는 백산!!
    재미있는 주인공입니다.^ ^
    출간축하드리고요, 대박나세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맛간날라리
    작성일
    05.04.28 14:14
    No. 72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접하면 광풍무가 올라왔나 안왔나 먼저 확인하고 희비가 엇갈릴정도입니다.
    말이 필요음또요 걍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로또맨
    작성일
    05.04.28 14:17
    No. 73

    허~~~참.....

    보는건 모기에서보구 투표는 고무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냐항
    작성일
    05.04.28 14:55
    No. 74

    어느 순간 반해버리게 되었다,,

    무협이지만,, 가슴이 아리고,,

    재미있지만 진지한,, 꼭 봐야만 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치질
    작성일
    05.04.28 16:33
    No. 75

    광풍무 말이죠? 제가몇일전에 일권 앞부분을 조금봤답니다

    그리 많이 본것은 아니구요 맨처음 소재는 참 신선했습니다.

    하도 자살을 많이해서 동생들이 생시로 만들었다는 등의 말이지요

    스토리가 진행대면서 계속쌔질것 같은데여

    제가 지금보기에는 지금도 많이 썐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시로 인해 금강불괴 라고 하셨는데

    그상태에서 스토리가 계속지나가면 더욱썌질텐데

    그럼 누가 과연상대가 댈것인가요?

    아무튼 저는 몇장안보다가 책을 덮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승
    작성일
    05.04.28 19:55
    No. 76

    광풍무 아주 재미 있네요..

    간만에 잼있는거 본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치우천황
    작성일
    05.04.28 23:53
    No. 77

    작가님 어디 가신거에요? ...
    왜 연재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4.29 02:02
    No. 78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다쇠불알..
    맨날 불알만 꺠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뭐가뭔지
    작성일
    05.04.29 10:44
    No. 79

    하하하하하. 짱 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4.29 11:30
    No. 80

    광풍무..+_+ 말이 필요없죠
    백산의 말보다는 역시 화끈하게 한판 붙는 호쾌한 성격
    그외 멋진 조연들.. 치밀한 설정 +_+
    광풍가에 이은 엄청난 대작!!
    아 참고로 멋진 말들도 참 많이 나온다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라이언86
    작성일
    05.04.29 11:45
    No. 81

    아주재미있다...

    당연한 결과군 951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30 00:02
    No. 82

    아~주 재미있습니다^^
    아직 광풍가는 보지 못했지만 광풍무를 보는데 어려움이 없더군요...
    백산의 단순(?)하면서도 유쾌(?)한 행동... 그러나 그 안에 스며있는 진한 아픔들...
    주하연, 유몽, 광치, 구양중 등의 조연들과 어우러져 정말 좋은글이 하나 탄생했다는...
    오랜만에(?)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검환마
    작성일
    05.04.30 21:27
    No. 83

    광풍무 아주 재미있습죠 ;

    사람들은 저에게 무협지를 못 읽게했습니다.

    단순히 시간만 끄는게 무협소설이라고 했습니다.

    국어시간에 이렇게 배웠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가 재미있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내면에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쉽게 쉽게 모두 드러나 있어서 독자가 수준이 낮아도 모든걸 다 이해하므로, 그래서 재미있다고.

    소설 같은 경우는 그 내면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며, 소설의 맥을 찾아가며 읽지만 무협소설은 단순히 써져있는데로 읽어가며 그 당시에만 락(樂)을 느끼는 거라고.

    몇십편의 무협지를 봐왔는데 위와 같이 해당하는 것도 물론 있었습니다. 단순히 영웅전기와 같은 이야기도 많이 봤고, 그다지 내용도 비어버린, 재미만 있는 내용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광풍무는 아니였습니다. 단순히 겉핥기만 하면 절대 숨겨진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많이 변환 사회속에서 , 급박해지는 , 가속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잃었던 감정을 광풍무에서 찾은 것 같습니다.

    어떤 드라마를 봐도 슬프지 않고, 무덤덤하게만 있던 내게, 광풍무란 작품에서 내가 무협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살아오면서 잠시 잃었던걸 다시금 떠올리고,

    단순히 악당과 싸워서 이기는 무협이나 사랑을 이루거나 사랑이 깨지는 무협, 단순하고 똑같은 무협이 아닌 멋진 무협을 만난 느낌입니다.

    이제껏 수 많은 무협을 읽었지만 가슴이 찡하고, 한쪽이 저려오고, 통쾌한 웃음이나 깨달음을 줬던 무협은 그리 없었습니다.

    어떤분은 제가 쓴 답변을 보고 '저 자식 오버한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전 이말을 하고 싶네요. 이 세상에 아무리 미천한 자나, 아주 고귀한 자에게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 얻은 걸 자신의 삶에 녹이느냐 버리느냐도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깜장몽키
    작성일
    05.05.01 07:55
    No. 84

    이거 엄청재밌음...ㅋㅋ
    지금 집에 2권 대여해놧어요 ㅎㅎㅎ
    근데 시험기간이라 못일음......ㅡ.ㅠ
    근데 이거 왜 투표하는거???우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십자
    작성일
    05.05.01 14:07
    No. 85

    광풍가도 잼있었는데...
    광풍가의 우울한 분위기가 밝아져서 더욱 재미난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장면
    작성일
    05.05.01 17:26
    No. 86

    재밋는데...다음도.빨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01 19:35
    No. 87

    작가가 쓰는 글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발을 내딛기 위한 글, 독자를 위한 글, 모두를 위한 글.
    제가 보았을 때, 나한님의 광풍가는 첫발을 내딛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오대문은 독자를 위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광풍무는 모두를 위한 글입니다.

    독자가 보는 글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글, 취향과 상관없이 빠져드는 글.
    제가 보았을 때, 나한님의 광풍가는 제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오대문은 제 취향에 맞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 광풍무는 취향과 상관없이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나름대로 내리는 정의는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내린 정의대로라면 나한님의 광풍무는 수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한 가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걸 콕 찝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위에서 광풍무가 3번째 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허나 제가 생각 했을 때는... 2번쨰와 3번째 사이의 글인 듯 합니다.
    그 만큼 성숙해져 가는 단계인거죠.

    감히 제가 이런 말을 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럼 좌은이었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un이형재
    작성일
    05.05.02 07:16
    No. 88

    제일재미있게읽고있읍니다연참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적수라
    작성일
    05.05.02 07:27
    No. 89

    결국에 다시 광풍가를 읽었습니다..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그런데 광풍가 끝부분의 이야기와 광풍무의 이야기가 시간적 갭이 좀 있더군요...그러니까....광풍무 시작할 때 백상이 거의 죽어가는 것처럼 이야기 되던데....광풍가에선 아니 그랬던 거 같아서요..광풍무 시작할때에 백상이 왜 죽어갈까 그랬습니다...백상이 죽어가는 분위기에서 동생의 아들이 죽어서 태어나고 그 육체로 영혼이 들어가는데...그 간격상의 이야기가 무지 궁금하더군요..
    외전으로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서객
    작성일
    05.05.02 12:31
    No. 90

    백번 신권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otherD..
    작성일
    05.05.02 13:13
    No. 91

    음,, 전 전작인 광풍가는 안보고 광풍무의 선작과,, 높은 조회수에 흥미가 생겨서 보기 시작해서 쭈욱 보고 있는 독자인데요,,

    음,, 뭐랄까,, 광풍무는,, 전작을 바탕으로,, 너무나 엄청난 먼치킨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읽으면 재밌고,, 전작인 광풍가에 대한 기대도 되고 하는데,, 또 드는 생각은,, 이렇게 강하면,, 그전에 자신의 여인들,, (회상하는 부분,, 그런부분에서 등장하는 여인네들,,)을 왜 잃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자신의 적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몇권 분량이 쓰여졌는데,, 아직 제대로된 적수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지금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이들 모두,, 주인공이 마음만 먹으면 다 박살낼 수 있는상황,, 이게 좀 그렇군요,, 속편으로 인한 필연적인 먼치킨적 요소,, 이게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이네요,, 제가 먼치킨을 엄청 싫어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이작품은 약간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에구,, 암튼 제 느낌은 그랬다는거죠 ^^ 많은 비평 속에서 작품이 한층 더 성숙할 수 있길 바랄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모래
    작성일
    05.05.02 19:03
    No. 92

    정말 추천하고 싶은 글이에셔..^^
    고무판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확인하는 글이 광풍무에여..
    아직 안읽으신분 계시면 꼭 읽어보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주현
    작성일
    05.05.02 20:34
    No. 93

    솔직히 광풍가는 읽다가 말았습니다. 재미가 없었다 라기보다는 시간이 없었죠... 고무림에 다시 들어 오기 시작했을무렵. 광풍무. 라는 소설이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하나둘 읽을수록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작가님의 필력에 놀라고 가볍게 재밌게 즐겁게 읽다가도 가끔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우리의 호흡을 잘 조절해 주셔서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게 해주는 작가님.. 광풍가를 다 읽지 못한 저인데. 광풍무를 보면서 중간중간에 나오는 백산의 과거에 대한 내용들로 인해 광풍가가 어떻게 끝났겠군.. 하고 짐작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광풍가를 아예 접하지 않으신분들은 조금은..아주 조금은 내용이해가 잘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광풍무를 보기위해 광풍가를 다시 봐도 될정도 라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웃을수 있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분께 감사 드립니다!


    p.s. 대략.... 그저 그렇다. 라고 하신분들은.. 아마도. 광풍무를 읽다가 포기 하신 분들 이겟죠 ? 계속 읽으시는 분들 재미 없는걸 계속 읽지는 않을테니까요;;
    한번쯤 다시 읽어 보시는게.. 물론 이제는 책으로 읽어야 겟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j3624
    작성일
    05.05.02 20:59
    No. 94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합니다...무척 기다리며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아경
    작성일
    05.05.09 20:43
    No. 95

    ㅠㅡㅠ너무 늦게 봐서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초반부분은 제가 봐왔던 작품중에
    가장 특이했습니다.
    다 읽고 투표하려고 했는데,,,마감을 했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여기에라도 글을 남기고자 찾아왔습니다.
    ^ ^ 아주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지털콜라
    작성일
    05.05.20 20:14
    No. 96

    글이 구성과 전개를 떠나서....
    인물의 나이와 대사, 행동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이는 여든(?)이 넘는 노인이지만 여든이 넘는 노인의
    대사나 행동은 우리가 흔히 보는 무협소설의 10대, 20대....라고나 할까?
    어째든 여든이 넘는 노인이 하는 양을 보자면 낯 가지럽다고나 할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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