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볼 글이 없어서 글사냥을 할때 어떤 조건으로 찾아보고 싶습니까?

설문조사1131804601

[물망아]

연담에서 추천을 읽고 마음에 닿으면 가서 읽어 봅니다.
이후에는 느낌이지요.

[사리곰탕면]

저도 연담에서 추천 읽고 봅니다. 평균 조회수는 어떻게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잇츠]

에, 뭐. 저도 추천을 보고 고릅니다. 그거 외에는 찾지를 않는달까.

[신기淚]

첫 편의 조회수와 그 뒤 몇 편의 조회수...
그리고 후반부의 조회수...
뭐 그냥 평균 조회수네요...
하지만 조회수가 높은 것 보다는
꾸준한 조회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프롤로그야 그렇다쳐도
그 뒤의 조회수와 최근 조회수가
너무 차이가 나면 역시나 뭔가 껄끄러운 점이 있더군요...

[언노운스타]

제목을 보고 3~4화까지 읽어 본 다음 마음에 드는 글을 읽는 편인데...

[暗黑魔龍]

저도 연담에서 고수님들의 추천을 보고 선택을 하지요.
좋은 작품들에 대한 추천이 금방금방 잘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연혼]

댓글로 달께는 대체 무슨 뜻????

[LiNi]

저도.. 추천 보고 봐요... ^-^
우선 직접 찾으려 그러면 뭔가 막막한 기분이 들어서;;
가장 많이 추천하시는거 먼저 찾아보고..
추천 수대로 그냥.. 천천히 다 읽어요.. 훗..

[얼음집]

음.. 일단 선호작 수를 보고...
연담의 추천을 뒤지는 편입니다.

[riddah]

전 주로 추천을 .. 'ㅅ')

[피똥싼고양]

추천보고 가는데

[루스시나잉]

뭐니 뭐니 해도.. 신작발굴은.. 연재한담에서 이루어 진다는....

[크루크롸라]

선작수도 좋고 추천도 좋고 조회도 좋고. 하지만 보통은 조회먼저 봅니다아.

[12345]

날짜...그리고 취향.
어쩌면 제목도..

[나냣]

제목보고....프롤로그부터 한 5-10편 정도 보고..;

[기억의이름]

우선 편수 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조회수 보면 다른 소설도 못보니까;;

[섭섭함]

추천으로 보는게 좋던데 `ㅡ` ㅋ

[오늘도해피]

일딴 양이죠...많아야 볼만한것 찾아도 끈기지않고 많이 보닌까여....

[뒹굴이]

우선 내용물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고, 그리고 뎃글을 몇개 봅니다.뎃글을 읽다보면 이글이 저한테 맞을지 대충 확인이 돼니까요..

[콩이사랑]

서장+1회를 보고 판단합니다.

[하하소]

연담에서 추천보고 가지요^^*

[탈혼(奪魂)]

초반에 1~3편정도 보고 그 다음 판단하죠

[[탈퇴계정]]

처음에 제목하고 내용물을 1~3편정도 본 다음에 결정한답니다~

[마지막눈물]

제목이나 소제목을 보고 왠지 먼가있을꺼같은것들을 읽죠!! ㅎ

[Morphine]

연담 추천보고.. 글성격보고..

[미루하니]

추천 한표.

[＊환인＊]

근데 추천 글로 알아 보는데...

[R모君]

역시 추천글일까요.
글 잘 쓰시는 분이 연재한담에 추천글 한 번 쓰는 것만큼 좋은 광고도 없습니다.

[Rapacrek..]

제목보고 필받으면 읽어봅니다. 그리고 초반 분위기가 마음에 들면 선작합니다.

[劍魔]

추천 혹은 제목을 보고 읽습니다^_^

[sa******]

선작편으로 보면 어떤 글은 끝난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선작은 대부분 본것이구해서
추천글이나
조회수로 찾는것이....

[천류혼]

아무래도 연재한담의 추천이...

[[탈퇴계정]]

연담에 써있는 추천글을 주로 이용하죠^^

[안개조각]

연재 한담도 이용하죠,
하지만 추천글은 거의 비슷한것만 올라오더라구요.

소설연재 가서 n뜨는 것만 일단 보고 용량보고(전 압박 사랑합니다)
적어도 2페이지 되면(1페이지라도 스크롤 압박이면 읽습니다.) 프롤로그와 대충 5화 정도 보면 대충 나오죠....

선작을 할지 그냥 나갈지.....

....일단은 선작수 찾기 해보고 싶네요..+ㅂ+

[싱글코어]

음. 연재한담이나 직접 읽어보는 편입니다.

처음에 보고 재미있다 싶으면 일단 읽다가

뭔가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다 싶으면 더 이상 안 읽긴 하지만요 -_-;

[곰돌이]

메인화면의 오늘 베스트 100을 보고 맘에 드는 걸 선택합니다~~

그곳에서 좋은 소설을 많이 건졌지요 ㅎ

[꼬마랑이]

추천이나 혹은 제목, 소개글을 보고 삘 받으면 선택합니다.

조회수나 기타등등은 그닥 신경안쓰는 편이라서~

[감마군]

전부 따지긴 하지만...우선은 선작수이고 그 다음은 편수일까요...

[쿠리냥]

연담란 추천에서 느낌이 오는것. 혹은 마음에 드는 제목을 찾아 모든 연재란을 뒤짐

[엘펜데카]

소설 볼때 시작은 연재한담의 추천글이지만 가봐서 조회수를 보죠.
평균 조회수가 낮으면 끝;;
나중에 다시 가봐서 평균 조회수 많으면 다시 시작.;;ㅎ

[불계반집승]

역시 연재한담의 추천이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읽을 글이 다 떨어지기 이전에 미리미리 연재한담에서 읽을 글들을 확보해놓습니다. 일종의 비축분이랄까요.^^;

그런데.. 아무래도 연재한담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 항목이 빠졌는지요.. 당연히 선택항에 포함이 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무적내공]

역시 선호작과추천이 아니겠습니까?
최고지요.

[땅파는바보]

추천으로 읽긴하지만 추천을 받아도 바로 읽는건 아니고..
처음10여편의 조횟수와 끝부분에 등록된글의 조회수를 비교해서 봅니다...
독자들이 많이 떠난글치고 재미있는글은 드물더군요..

[천류소녀]

음... 시작은 추천으로 보지만, 평균 조회수는 기본으로 봅니다.
추천으로 가더라도 초반 조회수랑 후반 조회수 차이가 심하거나 조회수가 너무 적을 경우엔 안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추천 받아 갔을 때, 그런 경우는 적지만.)
아, 날짜도 봐요. 오랜 시간 연재가 되지 않았거나, 연재 주기가 너무 길다면 별로 손길이 안가더라구요.
뭐, 재일 중요한 건 내용이겠지만요.

[아둔패기]

적다 보니 길어져서 본론부터 말하자면 추천과 조회수의 영향을 심하게 받고, 총용량과 선호작수는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재주기에 영향을 좀 더 받습니다.

보통 두가지로 하는데,

첫번째는 추천글을 볼때입니다.
추천을 보고 글 조회수의 변화량을 따지고 심하지 않다면 10여편을 읽어봅니다.
그때 너무 제 취향과 다르면 포기를 합니다.
취향에 맞다 싶으면 연재분 모두 읽어보고 선호작 등록여부를 결정합니다.

두번째는 추천글이 없을때입니다.
제가 읽는 선호작들의 연재가 뜸하거나 시간이 남을 경우죠.
이때는 조회수 상관없이 읽기 싫어지는 부분까지 읽어봅니다.
그러한 부분이 없을 경우는 선호작으로 넣습니다.

[전차남]

저도 한담에서 추천글 보고 찾습니다.

[주연랑]

..거의 보면 그런거 안 따지고 제목 보고 필 받으면 보게 되는데..
그런것도 다 보면 다시 제목을 보고 필 오는걸 먼저 봅니다..

[Juin]

직접 찾아보거나 추천글을 참고하죠.
조회수나 선작수 같은 건 신경 안 씁니다.

[뉘신지요]

꼬박 꼬박 올라오는 글을 골라보죠...
올라 오는 시간이 길면 기다리기 귀찮으니까...^^;;

[읽는재미]

저는 게을러서 주로 평균조회수를 보고 읽을지를 결정합니다^^;;
어떤 방식이냐면... 글들을 보면
프롤로그나 1화 2화가 조회수가 가장 많죠
그 조회수가 얼마 만큼 유지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초반 조회수랑 나중 조회수가 많이 차이나 나면
그만큼 사람들이 재미가 없어서 떨어져 나간거니...
안읽어 봐도 뻔하겠죠^^:;;

조회량보다는 조회수가 끝까지 얼마만큼 유지되는지가 중요하죠^^

[은사시나무]

연담의 추천!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다섯편 정도 그리고 글솜씨

[김우현원조]

목록 훑어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면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선작. 안들면 폐기해요.

[김우현원조]

연참대전에서 고르기도 하구요.

[Gersigi]

연담란에서 추천되있는걸 읽는데요.

[적안왕]

무작위... 그냥 가는데로...

[빙월]

연담추천이나 ㄱ-

백배경으로 색칠되어 있는것

혹은 각 메뉴의 꼭대기에 올라와있는것들(연참대전 같은거)

[성야의천사]

연담추천을 통해서 고르고 그것도 없으면 N이 떠있는 작품중에서

취향에 맞는 것을 찾아봅니다.

[하늘의땅]

추천 읽고 느낌 좋으면 그 글은 그 글대로 읽고 추천 없을 땐 선호작수를 보고 접근한다는..

[[탈퇴계정]]

정말 볼 거 없으면 눈에 드는 제목으로 고릅니다..
(제목으로 상당부분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생각 ^^;)

[노올]

추천글을 보고서 우선 어떤글인지 한 두편 정도 읽어봅니다. 그런다음 선작을 하지요-거진 선작한다고 봐야하지만 ^^;;

[피카츄]

추천이죠.. 거의 대부분은

[꽁냐꽁냐]

추천글이요

[PLT]

추천글이죠 ㅋ

[바보루]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추천이 최고죠

[北海鎭君]

추천글 보고 ... 읽어 보고 괜찬으면 아님 제목보고

[청린무]

먼저... 프롤로그를 읽고 재미겠다 싶으면 읽습니다 ^^

[행인44]

제목 보고 찍어서 한두편 보고 내 취향이다 싶으면 선작으로...

[일곱개의별]

검색어에 마음에 드는 단어를 쳐서...
한번 훑어보고 결정합니다..

[암흑이]

추천글 보고.....읽어보고 선작으로 추가하지요...ㅎㅎ

[롤플레잉]

추천 글을 보고 선택합니다. 선작수나 조회수에는 이상한 거품이 있더군요. 글은 안 좋은데 선작은 많은 등...

[은민]

제목보고 느낌이 좋으면 가서 봐요,...

[enara4u]

전 연담에 추천이 들어오면 그 작품을 찾아가서 초반부를 읽어보다가 맘에 든다 싶으면 낚습니다.

[서외장가]

선호작 수는 어떻게 확인 하남유?
몰라서 조회수를 보고 보는데.....

[신단팔이]

제목보고 봅니다.

[메르시오]

연담의 추천을 위주로...
아님 직접 몇개 보죠 암거나 찾아서

[피날마가]

그냥 무턱대고 봅니다
2~3편 정도 읽고 1차 검열(?)
통과한거 중에 20편정도 읽고 2차검열(?)
2차검열(?)통과하면 선작하고 보는데 -_-;;;

일단 검열조건으로
1. 스토리의 완급조절
2. 세계관(?)
3. 주인공의 적절한 힘 정도 -_-???

[능운생]

한두 편 보고 내용이나 전개 방식이 마음에 들면 애독---

[이코노믹스]

저는 최신글들 중에서만 선별합니다...
그러니까 연재 주기를 보고 고르는데요...
띄엄띄엄 글 올려지는 소설은 안 봐요...

[霧流蓮]

우선 추천을 보구요 그 다음 선호수와 조회수를 봅니다..
무작정 뒤지는건 조금 힘들더라구요..

[앙마규니]

당연히 추천입니다~~
그래서 작가분들이 추천을 좋아하시죠~ ㅎㅎ

[유운검]

연담에서 추천보고,, 용량을 봅니다. 일단 많아야 좋겠죠..

그 담에 한 두편 읽어보고 맘에 들면 계속 읽습니다.

[변신팬더]

엇... 인자 가입한 마당에.;;;
이런말 써도 될런지 모르겠는데요.. 음음...
추천은 했으니깐요^^ 평소에 저는.. 조회수와 추천수의 비율(....)을 봐요.;;
너무 꼬롬 한가요?
숫자의 크고적음 보다는... 사람들이 보고 얼마만큼 추천을 했는가~~를 보는편이지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추천한 내용 보고 혹해서 가지요^^

[레이아나]

우선 편수를 본 후 추천수와 조회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용을 봐요..
약간 순서가 뒤바뀐 듯한 느낌은 들지만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관계로...^^;;

[뱀발]

누가 많이 본다던가 하는걸로 정하면 좀 실망도...
^^ 역시 선호작 보기에서 여러분들의 추천으로 찾아갑니다.

[반짝빛]

추천글을 보고 찾아간후 선호작에 넣거나 하죠...

[[탈퇴계정]]

제목이나 프롤로그를 보고 느낌이 팍 오는 걸 읽습니다. ㅋ

[혈지홍월]

재목보고 맘에 드는거 프롤로그나 1편 정도 읽어보고 고르거나 ,

오늘의 Best 100에 올라온 글 보고 고를때도 있어요

[go****]

재목과 편수...
그리고 최근 까지의 연제등..

[무량(無量)]

제목 및 추천 및 읽어보고 선택

[중원초보]

저도 연재한담의 추천글 보고 그 중 마음 가는 글을 봅니다.

[o마영o]

한담에서 추천글 보구...

[斬影]

다른분들의 추천을 보고 가서 한번보고 맘에들면 계속읽지요

[바람난천사]

고무림 판타지 처음화면에서 오늘의 베스트100에서 전체순위보기해서 찾아서 읽어요... 아니면 소설연재를 직접뒤지면서 한편씩 보던지요..
근데 재밌네라고 생각하고 선작하고나서 다읽고나면...

[夜叉]

다른분들 추천도 받지만 우선 -- 작연 정연 자유연재란 전부
싸그리 돌아다니죠 -_- 그러다가 전에 관심이 없었던 글도
새로 발견하기도하고;; 아하하..
뭐 하나하나 일일이 찾다가 좋은글 발견하면 그 만큼 기쁜일도
없으니까요.

[광벽]

제목...신선한 느낌의

[朝光]

1.먼저 연담에서 추천작품을 보고 작품을 서장과 앞부분글을 몇번 보고나서 느낌이나 구성,좋아하는 스타일이면 계속해서 본다.

2.추천하는 작품 중에서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선호작의 N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래도 선호작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할 수 없이 선호작중에서 읽지 않은 작품에서 그냥 마구잡이로 고른다.

3.그래도 읽을 작품이 없으면 할 수 없이 평균 조회수로 작품을 고른다.

[예령]

추천이죠. 그 다음 다섯편쯤 보다가 맘에 들면 보구, 아님 땡~^^;;

[엄서영!!]

총용량도.... 크면 더좋던뎅.... 읽을거리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니까영...ㅎ.ㅎ

[숲의노래]

자추나 추천글을 읽어보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 줄거리가 마음에 든다, 그러면 읽기 시작합니다.

아니면.. 모든 연재글의 제목들을 보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읽기 시작하지요.

물론, 읽기도 전에 선작 추가 하고 읽기 시작합니다. =_=ㅋㅋ

조횟수나 선호작수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파워워드]

닥치는대로 다~~~ 읽어본다.. 몇십편쯤.. 읽어보면.. 1~5개정도야 취향맞는글이 발견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