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져 빨리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삼백자 글도 쓰기 어려운데 작가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추천글 어려워요.글쓰는거 잼뱅이라 꾸역꾸역 쓰고 있지만 이 작가님의 애독자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예수의 다음 활약상 많이 기대 됩니다.
예수가 어떤 주인공인지 아직 알쏭달쏭 모르지만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로맨스와 판타지를 왔다갔다 하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서희와 예수의 로맨스도 기대해봐요.
서희의 전남편 그 나쁜넘은 뭐 알아서 잘 응징해줘서 통쾌 했답니다.
두서없이 추천글을 썼네요.이렇게 글써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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