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처음 글을 써 봅니다. 문피아 가입하고 글을 읽다가 공모전에서 그림 하나를 보며 이게 뭘까? 했습니다.
마우스로 그린 그림인지? 아니면 핸드폰에서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릭하고
나서 보니 범죄 현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당히 인상 적 이었습니다.
그림 만큼 이나 1화 역시 충격적이었습니다. 의학 소설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화 수 화 수 마다 흥미로웠습니다.
재미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가족이 읽고 있던 소설이 웹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번 읽어 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습니다.
‘천재 의사, 프로파일러 되다’ 특히 범죄 현장을 생생히 그리는 표현을 글로도 이렇게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읽다 보니 재밌는데, 다른 작품들(?) 소설들 보다 조회 수 부분이 왜? 떨어지지 싶었습니다.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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