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상상을 해본적 있었던것같다.
현실에 치이기 전까지 ㅠㅠㅠㅠ
이젠 아조씨가 되어버린 내게
이 소설은 잃어버린 추억을 안겨주는 소설로써
추천글을 적어본다.
이 소설은 소설이랑 백색의 도화지 바탕위에
레인보우 색의 흥미를 덕지덕지 발라놓은 소설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
그래 개소리다
어찌됬든
판타지 + 영지물 + 현대 퓨전(현질) 을 섞어놓은
결과는 굉장했고 존나 재밌다.
그래..!
장르소설은 장르소설답게,
우리의 시간을 흥미롭게 보내주어야한다는 재미의 기본에
입각 하면된다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는가,
아무리 기성 작가들끼리 카페에서 무협놀이하며 지들끼리 옹ㅎ옹ㅎ아아앙 우오아아아앙 찬양하는 문피아라지만
이런 기본에 충실한 작가들은, 작품들은
언제나 존재하고 나타난다.
재밌다, 나 데팔이가 유료화를 따라갈만큼...☆
그냥 따라와라 팔로 팔로 Me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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