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여성이 보아도 매우 유익한 작품.
이 이 작품 보고 나면 남자들이랑 군대에서 기타 등등흥미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듯.
소설이지만 현실을 매우 매우 진득하게 반영한소설
주변 지식 일반 교양 쌓는데도 매우 유익.
어이없는 먼치킨이 아님
설득력 있는 매력 있는 주인공
개연성 있는 전개.
뻔하지 않는 에피소드
세세한 것까지 매우 매우 놓치지 않음
작가의 노고가 너무나 느껴짐
작년 한해 읽은 소설 중 갓
토지 아리랑 삼국지 삼국지 이런 것만 보지 말고 한 번씩 요런 장르 소설 읽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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