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카페에서 나오질 않았는데..
명절때 볼만한게 없나 해서 기웃거리다
이작품을 읽게 되었네요~~
요즘 판타지에 빠져서 분류가 무협이라 지나가려다
그림 보고 ㅋ 뭐지? 하고 궁금해서 읽어보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주인공인듯?한 단우경 의 시원 털털하고 성격이 개차반?
이라서 저는 좋아요 ㅋㅋ
아니 무슨 공청석유를 퍼마시고, 만년설삼이 무슨 미나리도 아니고ㅋ
앞으로 고리타분게 진행 되는 작품은 아닌것 같네요..
이기어검이 어쭙잖다고? 복수할때는 피도 눈물도 없는..
ㅋㅑ~ 사이다 ㅋㅋ
추천글 쓰면 연휴에 연참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하는 살짝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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