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배경은 이렇고 소설의 대략적인 내용은 체육인 아버지를 뒀던 한 남자가 아버지를 허무하게 잃고 무력에 집착하다 무림단체의 수장에게 스카웃당하여 그 세계에 발을 들이게되며 만나는 인연과 악연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작가님이 글이 본업이 아니신지 연재주기가 길고 불규칙하며 내용자체가 어둡고 폭력적이며 성적 묘사가 적나라하지만 주관적인 의견으론 필력하나만큼은 탑급이라 생각되기에 한번 읽어볼법 한 글이라 생각하며 끝까지 따라갈 의향이 있어 다양한분들이 읽어보길 원해 추천드립니다.
좋지못한 글솜씨로 작품의 재미를 다 담아내지 못했지만 독자가늘어나면 작가님이 글을 자주 쓰실까 싶어 다들 꼭 읽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글 한줄 끄적여보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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