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배경은 현대사회에서 인류가 뭐 특이한 진화세포를 가지게 되었고 그 진화세포가 다양한 동물,곤충을 배이스로 활성화 되는 초인사회임
물론 모든 인류가 진화세포(작중에서는e세포라불림)가지지는 않음
진화세포를 가진자는 무척 드물고 그 세포를 활성화한 사람 또한 엄청 드뭄
흥미로운 점은 진화세포의 베이스가 되는 생물에는 전설속의 동물도 포함이됨(이무기,용,슬라임,오크등등)
작중에서도 위에언급한 애들이 나옴
주인공은 진화세포를 가진애고 활성화 되있지 않았지만 교통사고로 죽을 만한거를 슬라임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살아남고 국가에서 하는 아카데미에 들어가게됨(거의 의무,살짝 군대같은느낌)
거기서 진화세포에 대한것,면허(사냥,체포)등등에 대해 배움
그럼 무엇을 체포하고 사냥하냐?
뭐 나쁜 조직놈들도 잡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중 큰 임팩트를 준것은
동물이 진화세포를 활성화 해서 요상한 생물체가 되는것
예를 들어 침팬지가 꽃게 세포를 활성화하면 양쪽 팔에 집게달린채로 사람을 학살할수도 있겄지
사람이 세포를 활성화하면 세포의 베이스가 되는 생물의 영향을 받는데 그래서그런지 주인공은 아카데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성장하고있는 중임
엥간한 헌터물 이상은 되는것 같고 설정도 흥미로움 살짝 테라포마스느낌 요즘 조회수도 별로인것같고 작가님이 힘들어하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추천글 써봄
한번 찍먹해보셈
오늘도 좋은 하루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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