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탑 1에 든다
전독시 말고는 다른 소설을 좋아할 수가 없다
주인공이 주인공을 만나는 소설!
타임 패러독스가 많이 일어나지만 그 점이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다시 읽을 때 마다 전율한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보지도 못한 설정들
너무나도 좋다
나만을 위해 만든 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자 전독시 내용에 대해 말하자면
주인공이 보던 소설이 끝나자 갑자기 보이는 인물들 열차가 흔들리며시나리오가 시작되며 도깨비가 유료화의 시작을 알린다
그 시나리오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처음에는 '성좌'를 원망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뭐 다 좋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
그냥 한 번 봐봐라 당신이란 이야기를 완성시켜줄 마지막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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