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가 기대되는 소설.

선독점 아카데미에 작가가 난입했다

글

박루트

추천글을 처음 써봐 서두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토록 재미있는 작품이, 100화에 육박하는 양의 무료 작품이 상위 순위에 랭크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문피아를 이용하는 독자층의 대부분이 남성인만큼, 남성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헌터물, 아카데미물, 성장스토리, 그리고 특히 설화적인 요소를 적절히 가미해 독자의 흥미를 돋우고, 전개의 지루함을 없앨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마 없는 원활한 전개, 귀여운 신수로 하여금 지어지게 되는 아빠 미소, 퓨전판타지의 적절한 조화.

꼭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n9******..]

1화 보고 바로 뒤로 감

[하늘나팔]

전형적이지만 재밌습니다.

[라비리엔]

제목때문에 안볼까 하다가 추천글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특히 게이트가 민담이나 설화 내용이 주로 나와서 다른 아카데미물보다 조금 신선한 느낌도 들구요.

안보신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는걸 추천할게요

[매모라이즠]

1화도 못읽겠는디?

[코치형아]

대충의 내용이라도 적어주지.

[도그0129]

2.3화 에선 멈칫 했는데 보다보니까 재밋네요ㅋ
제목보고도 응? 했지만ㅋ 표지보고
진입했습니당ㅋㅋ
재밋어용ㅎ 민담을 주제로해서 지겹지도 않고요ㅎ
몸이 약하신듯한데ㅠ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