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깡총 뛰어서 안마받고 싶어집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혈에 대해 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인의 건강과 맞닥뜨려지지요.
때로 대학생마사지ㅡ걸 이 생각나는데
퇴폐적이지 않은 걸로 알겠습니다.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드라마의 백미는 사랑의 테마지만
지식드라마로 의학드라마가 최고 이듯이
흥미 위주의 소설보다 건강을 소재로 하면 더 심도 깊이
다룰수 있어서 호감이 갑니다.
오늘도 좋은 테마로 취재도 하시고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서로 지식을 교류하듯 합니다.
한의사 친구가 한분 계신데.. 여러거지 경락에 관하여 말씀하시던 ....책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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