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흐름 좋습니다.
조선을 중심으로 주변국들의 흐름은 5점기준 4점입니다.
세부인물들의 이야기는 5점기준 4점입니다.
내부경장도의 개연성도 5점기준 4점입니다.
100편 기준으로 조회수 100만은 충분히 넘길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문장이 좀 아쉽습니다. 판타지소설에서 문장을 걸고 넘어진다게는게 우습긴 하지만
그것만 보완하면 진짜 괜찮을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단순오타의 문제가 아니라
중문이 너무 많습니다. 어쩔땐 이해하기 어려워 다시 읽기도 합니다. 하차할까 생각하지만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따라갑니다. 게다가 작가님도 노력하시는듯 합니다. 처음보다 최근회차의 글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것만 보고 계속따라가는 중입니다.
이걸 가만하고 시작히신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대역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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