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글을 읽고, 작가분들이 대단히 고생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독자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얼마나 많은 지지와 성원을 작품에 쏟아 주시는지도 새삼 느꼈습니다.
클리셰, 헤시태그 등 그런것을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하루하루 글을 써서 올리고, 조회와 댓글 하나 하나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녀작이라 실수도 잦고 필력도 소소하지만, 나름 하루종일 머리를 쥐어 짜 봅니다.
환,빙,귀, 게임, 같은 작품이 많기에, 그 분들에게 대항(?)하며 조용히 들이대 봅니다.
처음으로 홍보란에 들러 본 초짜가, 한분이라도 보시고 평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https://novel.munpia.com/267112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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