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게 먹혔던 주인공은 동충하초 처럼 오히려 드래곤을 먹어 치우는데...! 그러나 새롭게 태어나는 세계수는 막대한 마력을 필요로 하고...
한편 주인공의 힘으로 활짝 피어난 꽃은 몬스터를 유인해 잡아 먹고 있었다. 꽃나무는 온서울에 꽃씨를 잔뜩 퍼트리고 마는데.
마물 먹는 꽃이 가득 피어난 서울은 이제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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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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