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글 읽는 재주만 있지 글 쓰는 재주는 없는 사람이 추천글을 적자니 부담스럽네요.
하지만 간만에 찾은 재밌는 글을 많은 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마음에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 오벨리스트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헌터물입니다.
원색적인 말도 제법 있어서 미성년자나 여성분에게는 비추일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ㅎㅎ 일단 글이 찰지다고 해야하나요 ?
제법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애구구 .. 이런 저런 글 소개를 하고 싶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다 보니 맘은 있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고 할까요 ㅜ.ㅜ
그냥 한 번 읽어보시라는 말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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