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의 내용은 주인공이 집행관이 되기 위해 훈련하는 스토리인데요.집행관은 아스트라란 무구를 사용해 악당 초능력자들을 진압하는 직업입니다.초능력자들이 법은 무시해도 집행관은 무시 못하죠.
그리고 집행관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아스트라,저마다 다른 강력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건 그냥 소설 직접 읽어보세요.이것까지 쓰면 읽는 재미가 덜할 거 같아요.)아스트라 덕분에 일반인인 집행관이 초능력자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죠.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세계관도 독특하고 탄탄하게 짜여있는 것 같고요.(사실 이건 잘 모르겠다.)
이 소설이 재밌는 이유,사실 뭐라고 써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제 서술 능력이 부족한가 봐요.근데 그냥,재미있어요.
주인공의 아스트라는 과연 뭘지,초능력자들과 어떤 전투를 벌일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제대로 쓴 거 맞죠?제가 연재도 안 해봤고 추천글도 처음 써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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