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 재벌 & 기술 소설 추천

선독점 내 회사 인턴으로 출근한다

글

아이스바인™

[ 경영물 ] [ 현대 판타지 ] [ 성장물 ] [ 고구마도 약간 ] [ 전개는 깔끔 ] [ 인턴 ] [ 기술 ]

안녕하세요. 닉뭉입니다. 

이번에 현대판타지 중에서 “ 재벌 인턴, 인송합니다. !”

를 추천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현대 판타지를 보다보면, 무조건적으로 주인공의 능력만으로 성공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요.  하! 지 만 이 주인공은 다릅니다.

고아이고, 능력이 없는 현실적인 주인공이 인턴으로 처음부터 근무하면서 사장의 마인드로 사업을 해나가는 것과 인턴 에서부터 CEO의 마인드로 회사를 보면서 성장해나가는 것, 전개가 깔끔합니다.  

가장 좋게 보았던 것은 빠른 전개와 믿음이라는 키워드입니다. 

[ 비판 한 스푼 ]

조금은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일반적인 소설에서라면 사이다로 풀어나가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 재밌게 본 부분 ]

하지만 때때로 사업이라면 ‘인성’이 중요하냐보다는 그 사람이 능력이 더 중요하고, 이를 컨트롤하는게 재벌에 입장에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또한, 주인공의 캐릭터가 시원하고, 남자다운 맛이 있습니다. !

벌써 72회나 나오고, 한 번에 쓱 봤지만, 최근에 봤던 현대 판타지중에서는 볼만하지않았나 싶어서 추천했습니다.! 여기까지 닉뭉이였습니다!

“ 재벌 인턴, 인송합니다.!“

[流顯(류현)]

재미도 있고 구상안은 신선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큰 단점이 하나 있어서 추천글을 안 썼는데요. 이 작가분 맞춤법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독자들과의 소통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듯 하더군요. 악플이 아닌 선플 댓글에 대한 피드백도 전혀 반응이 없거든요

[아이스바인™]

제가 언제요...TT 맞춤법은 죄송해요 사실이라

[월류진]

또 재벌...

[laquas]

일단 고구마 한박스를 그 자리에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는 분만 읽으세요ㅠㅠ 전 24회차에 하차했네요

[연참빌런임]

전 로우킥맞은부분에서 도저히.......프레스로 위협하며 사람손모가지날리려고하는거까지 참고 이사가 직원 때리는거도 참다 도저히 이게 맞나해서 하차함

[ne*****]

좀 많이 답답하고 어이가없음
90화까지 결제하고 봤는데 너무 루즈함
그냥 주인공 얼굴 언제공개하나 싶어서 봄
초반 주인공 너무 멍청해서 답답하고
여기저기 캐릭터들한테 끌려다니기만 하는 답답함
귀신보는무당은 도대체 뭘하려던건지 모르겠고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보는 내내 내가 왜 이걸 돈주고 보고있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