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천년 전 자신의 악명을 지우기 위해 잠들었던 천마를 발견하면서 일은 시작되죠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무림+SF라는 말도 안되는 조합의 소설입니다. 외공고수들은 몸을 금속이랑 합성하고 초진동블레이드에 검강을 씌우며 로켓펀치에 기를 담아 쏘고 텔레키네시스 이기어검을 날리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에 순혈 무공파 천마의 로망 넘치는 행보
말주변이 짧아 작가님 글을 더 멋지게 표현해 드리고 싶은데 이정도가 한계네요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신박한 무협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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