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켜서 다른 십대 고수들의 다굴 맞고죽었습니다
그러나 스승의 목걸이로 회귀를 하고
이씨가문의 후계자 싸움을 할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상행 중 통수치고 형님에게 자신의 정보를 내줬던
어린 시절 함께한 몸종 또한 자비없이 찢어 죽입니다
자신을 통수쳤던 부하를 잔혹하게 죽이고
앞길을 막는 모든 것 을 죽입니다
그것이 설령 부모 형제여도 멈추지 않습니다
죽일수 없다면 어떻게든 보복을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다 죽이지는 않습니다
주인공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통수를 치지 않는다면
자비와 신뢰를 보여줍니다
중생지마xx 라는 작품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정말 재밌게 보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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