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연기고민이 이해도 되고 필요한 부분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길었어요... 정말 갈수록 너무 루즈해지는 기분이 들어 그만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으니까요. 그런데 드디어 그 부분이 끝났습니다!!
와아아아아
앞으로 또 미국을 가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오늘 편은 확실히 예전 미국편의 갑갑함은 안느껴지더군요. 그러니 보시던 분들 다시 돌아오실 시간입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뭔가 많이 읽던 글이 보는 사람이 주니 제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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