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아 현판 레이드 능력치 다 지겹다
십년 전에 봤던 그거 그거 정통판타지 그거 보고 싶은데 없어!
아 보고 싶다 정통판타지!!!!!
그런 분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라이언 하트!
정통판타지가 뭔지는 사실 전 모릅니다. 이거 뭐 국어사전 찾아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라이언 하트는 정통판티지일꺼 같군요.
왜냐고요?
라이언 하트를 보는 순간 십년을 넘어 더로그를 본 그 순간이 떠올랐거든요!
그럼 정통판타지죠.
판타지 소설은 현판에 비해 상당한 불리함을 가지고 시작하죠.
작가가 생각한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글을 쓰거든요.
이 설정을 독자에게 필요한 정도는 설명을 하면서 또 작품의 내용전개도 해나가야합니다. 또 기본적인 재미도 있어야죠.
여기서 기본적인 작가의 역량이 나온다고 봐요.
설명이 너무 지나치면 OUT
내용 전개가 지지부진하면 OUT
그렇다고 둘 다 적절한데 재미가 없으면 또 OUT
이 세개를 적절히 조절해가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죠.
네 그렇습니다. 라이언 하트는 셋 다 적절합니다!
설명 듣는거 같지 않은 설명!
물이 흐르는 잔잔한 내용 전개!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정통판타지가 없다고요?
여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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