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천글은 정말 처음 이네요.
말재주도 없고 글재주도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의 좀비 판타지책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남기내요^^
기존에 틀에박힌 좀비책이랑 전혀 생소한 어쩌면 좀비라는 개념을 다시써야할지도 책을 읽으면서 작가분이 조사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꼈내요.
책을 읽으면서 월드워Z를 생각나게 하내요. 생존을 위해서 주인공인 알렉스가 의학적인 시각으로 해결할려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좀비를 모태로한다면 DNA변이로 능력을 갖는 부분은 현대적 판타지를 생각나게 하내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내요.^^
가끔 처음에 재밌다가 마지막은 허무한 작품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마지막을 잘 했음 좋겠내요. 암튼 두서없이 썼내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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