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대충 말하자면 주인공에게 사고가 생겼는데 가해자의 신체와 바뀝니다 근데 그게 검사!! 보통 이런경우 전 몸주인의 의식이 그대로 인수되는데 작가님은 그게 맘에 안드셨나봐요 그래서 직접 연구합니다 세상에 그것도 법을~!!!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그게 가능한게 바로 판타지 아닙니까!!
주인공이 기가 막히게 해냅니다 그것도 법조인같이 막힌 생각으로는 도저히 떠오르지않는 새로운 방법으로~!!!
서칸더브이님의 작품들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기존의 공식을 잘 안따라가서 신선합니다~물론 도입부의 사고는 어쩔수없는 방식이지만~ㅋㅋ 한번쯤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조심스럽게 추천~!!(강추하면 왠지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빈정안상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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