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천글들이
너무 어렵거나 혹은 방대한세계관등
무시무시한 글들 자주올리시는데
그중에도 재미없는것들도 많더군요
재미만 추구하는 저로써는 안타깝기에
심심풀이용 양판느낌의 소설하나 올려드립니다
이 소설엔!!!!!!
"비누!!!!!"
그렇습니다
요즘엔 거의 볼수없었던 비누와 심지어 종이까지 나옵니다 소금도 나오고요
반갑지 않나요?
대충들 눈치 오시겠죠
현재까지는 영지물로 가고있고 시간때우기 좋더군요
영지글과 숫자를 만들었다던데
설명 없었고
그리 쎈거같진 않은데 쎈분위기가 풍기는듯하고
묘사는 없었지만 주인공은 참 잘생긴거같고
한번보면 혹은 대화한번에 멋진사람이되기도하죠
연애가 상당히 부족한 마초풍의 작가님 같습니다만
글은 쉬엄쉬엄 읽어집니다
재미까지는.. 음..
그래도 킬링은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오랜만의 양판 영지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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