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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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pa******..
- 21.10.08 20: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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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불
- 21.10.09 13: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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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ha*****
- 21.10.09 13: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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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flyoui
- 21.10.09 16:43
- No. 4
-
- Lv.63 딸이
- 21.10.09 19: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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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하행성
- 21.10.10 20: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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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냥냥펀치
- 21.10.11 17: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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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JohandAr..
- 21.10.12 08:42
- No. 8
전 좀 다르게 봤음… 일단 주인공이 소시민적 노예근성에 찌든 찌질남임… 나이는 35인데 나이에 걸맞는 통찰력도 없음… 얼굴이 잘난 것도ㅠ없고 능력이 잘난 것도 없음… 로또 당첨으로 44억을 얻고 그걸 투자랍시고 짱박아놓고 회사를 다님… 35에 성장물을 찍는다 치면 이해를 하는데… 다 늙어서 성장물을 보여줄 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여자도 없음. 전 여친은 거의 꽃뱀에 가까운 여자였고 플렉스랍시고 해외가서 동행하는 한국 강남성괴는 남침도 있는 여자였음. 작가는 자꾸 평범한 있을 법한 어쩌랍시고 그러던데…. 제일 복장 터지는 게 뭐냐면… 35의 나이에 대졸 석사 학위 직장 생활까지 8년을 했다는 인간이 사회를 바라보는 인간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없음 이게 제일 고구마임. 본질을 보는 눈이 없어서 나이값도 못하고 그 나이에 성장 운운 하고 있음 작가는 그걸로 밭갈고 논갈고 그러면서 평범 현실 어쩌고 자위질… 요즘 35이면 어느 정도의 통찰력은 기본으로 갖고 있는데…. 이 소설은 그게ㅜ없으니까 뭔 대피를 가져다 붙여놓아도 개그만 나오고 찌질한 모습들만 나옴. 기존의 호쾌한 사이다물 이런거 기대하는 사람들은 발암걸려ㅠ나올거임 그렇다고 오피스물도 아님. 직장 내의 갈등관계가 굉장히 평면적이라 극의 중신을 잡아줄 힘도 부족하고 그럴 만한 메인도ㅠ없음 그냥 직장 상사랑 이빨까기 대결만 하다가 나중에 사표쓰고 이직하는 걸 사이다랍시고 써놓더만…. 뭐하자는 글인지 모르겠음 뭘 대리만족 시키겠다는 건지….. 아 맘에ㅜ안드는 댓글은 또 삭제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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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g8******..
- 21.11.18 11: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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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고였다리
- 21.10.15 04: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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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더지지
- 21.10.15 07: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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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아몰라님님
- 21.10.16 17: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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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945haven
- 21.10.22 12:33
- No. 13
-
- Lv.65 n9******..
- 21.10.25 10:42
- No. 14
-
- Lv.74 시트트롬빈
- 21.10.26 23:14
- No. 1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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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h*****
- 21.10.28 16: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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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fo*****
- 21.10.31 05:19
- No. 17
-
- Lv.54 qw****
- 21.10.31 13:06
- No. 18
-
- 자손e
- 21.10.31 15:51
- No. 19
댓글이 많은 걸 보니 해당 작품이 관심을 많이 받는 모양입니다.
취향이 다르다, 맞지 않는다 정도의 반응을 넘어서 지나치게 공격성을 띄는 분들을 보며, 오늘날의 미디어가 대중의 취향을 지나치게 좁은 방향으로 형성된 것처럼, 작디 작은 웹소설이라는 컨텐츠 시장도 마찬가지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뇌의 가소성과 취향의 편집성을 고려할 때, 개인의 취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집광처럼 지나치게 편향된 취향에 집중할 때, 결국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제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 혹은 진리라 여기며 사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그 취향이라는 것만을 신봉하게 될 테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빙결핵처럼 구심점 같은 것이 생겨서 아집이 강해지고 편집증적 성격이 더욱 강해지는 것 같더군요.
의도적으로 제 안에 갇혀 좁은 취향 속에 사는 걸 나무랄 생각은 없습니다. 허나, 본인의 인성과 지능이 대단하기라도 한 듯한 착각에 빠져 공개적으로 어리석음을 광고하는 일은 지켜보기에 자못 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까닭없이 달을 보며 짖는 개와 다르지 않습니다.
활자 독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비평을 한다고 설치는지. 설치류들인가. -
답글
- Lv.54 [탈퇴계정]
- 21.11.18 01:1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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