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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3일간은 유입이 훅 떨어져 슬프네요 ㅠㅜ
차근차근 쌓인 이야기가 이제 곧 팡팡 터집니다.
맹탕 주인공이 슬슬 마라맛으로 각성? 도 하기 시작 했네요.
이세계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
이제 조금씩 결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세계 생활을 들여다보듯 자잘한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어요.
재밌게 썼어요.
한번씩들 읽어주세요.
선작, 추천, 덧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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