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는 거지만 제 글을 누구에게 공개한다는 것은 참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관심과 비판이 필요한 일개 글쟁이이기에 이세계 직업상담사를 권하러 오늘도 찾아뵙네요...
어제는 누리호가 성공 발사했다고 전해지는데, 제 마음은 우주로 가는 로켓과 달리 저 아래 땅바닥으로 처박히는 것 같습니다.
공모전이라는 이 사막에서 오아시스 같은 독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세계 직업상담사는 이세계나 판타지물의 탈을 쓴 현실물입니다.
그저 힘들어하는 사람을 돕는 평범한 범인, 상담사와 내담자의 이야기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세계 직업상담소를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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