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많이 안 봐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제와서 브레이크를 밟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고슴도치 같은 제 글이라도 저에게는 너무나 이쁜 자식 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서요.
https://novel.munpia.com/362643/page/1/neSrl/5441582
한날 한시에 태어난 방구석 야구전문가와 국보급 투수가 조선시대에서 만나 야구팀을 우승시켜야한다!
한화야구만 18년 본 야구력과 공부 안하고 1급을 따버린 한국사력으로 만들어낸 스포츠 대체역사물 - 국보급투수로 YMCA 우승시키기
한 번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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