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처음부터 사이대로 화채를 만들어 먹는 식의 전개는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쌓아가다보니,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으셨을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이다를 드실 때 상쾌하시겠죠?
시원하게 냉장시킨 사이다가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내일 아침 7시 25분에 여러분의 집 문 앞에 도착할겁니다.
이미 제 글을 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 번 리마인드하셔도 좋고,
아직 안보신 분들은 오늘 저녁 식사하시고 정주행 한번 해보세요!
내일 아침 시원한 사이다와 얼음에 캬~ 소리가 절로 나올거에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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