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무협이 대세였는데 요즘엔 현대판타지 , 레이드게임소설 등이 대세라 무협은 뒤로 쳐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무협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있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죠...그런 작가님중 장영훈님은 정말 소설을 재밌게 잘 쓰시는분중 한분이죠 전작만 해도 보표무적부터 절대강호까지 정말 남자의 향기 물씬 나는 최고의 무협을 쓰신 분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무협 멜로를 쓰셔서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문피아에서 정통 무협을 연재 하셔서 매우 좋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많은 이야기가 나온건 아니지만 작가님 이름만 믿고 추천을 해봅니다
내용은 무림분쟁을 해결하는 해결사인 주인공이 초청으로 간 행사장에서 그 지역의 패자의 아들이 시녀를 그자리에서 성폭행하려는걸 말리면서 사건이 커져서 결국 그의 아버지가 직접 주인공을 죽이려 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데 그 비밀이 풀리고 봉인된 힘이 깨어나는순간 이야기가 본젹적으로 시작될거같습니다 이번 소설도 장영훈님의 소설속 주인공처럼 호쾌하고 속시원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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