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의 발뭉 추천합니다.

선독점 역천의 발뭉

글

산호초

솔플의 제왕과 비슷한 느낌의글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신컨의 재림처럼 컨트롤 좋은 유저의 먼치킨 소설인데,

가상현실과 현실의 교류나 가상현실의 재산가치 풀어나가는 방식이

신컨보단 솔플의 제왕에 가까워요.

솔플의 제왕이랑 흡사한 느낌이지만 다른색의 글이라 솔플의 제왕 좋아 하시는분은  취향 맞을듯여.

(디다트님 글은 아닙니다)

장점은

1.가독률 좋고 (잘 읽힘)

2.호쾌하고 (주인공 먼치킨류인데 잘 풀어냄)

3.액션신에 투자를 많이해서 몰입도가 높아요.

4.게임으로 현실적 지위 보장정도가 높아서 대리만족도 되구여.

단점은.

1.가상현실소설의 한계 스토리가 뻔하다는거랑

2. 주인공 캐릭터성이 너무 평범하거나 흔하다는거 정도져.

자잘한건 생략하고 게임소설 좋아하는분에겐

충분히 시간 투자할 만한 소설입니다.

[쭈여]

지금까지 흐름은 좋던데요. 작가님 마지막에는 스케일을 너무 크게 가는데 이건 게임 소설이니 그럴 가능성도 낮아 일단 유료가도 한번 따라가 볼 생각입니다.

[니르바슈]

ㅋㅋ 모릅니다. 캐릭터를 그대로 적용해서 우주의 지배자와 싸우고 게임의 신이 되는 길은 아직 남았습니다.

[스웜프]

깨알같은 비추 ㅋㅋ

[Galod]

무료로서 볼만하긴 한데, 100골드 주고 보기에는 100골드가 아쉬운듯.다른작품만 보기에도 이주일에 만원씩지르는데

[초성]

추강

[아재셜록]

몬스터에게 절대고수라고 비유하는 건 쫌...

[보이드void]

전 이분 소설 대체로 취향이 아닌데,이 소설은 재밌네요.그저 바람이 있다면,전작들처럼 갑자기 우주니 초월자니 뭐니하며 혼돈의 카오스만 안 찍길...

[곰슬기S2]

너무잘피해 맞지를않네

[abyssfir..]

저거 ㅋㅋㅋ 엄청억지여서 못따라간 기억이 나네요
컨트롤로 200렙인가 100렙차 가볍게 누르고 50:1하는거보고 무슨 생각인가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