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59 Somabark
작성
17.12.03 14:49
조회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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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게임, SF

유료 완결

판탄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317,737
추천수 :
18,609

안녕하세요. 문피아에는 홍보가 안된 괜찮은 소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주로 오늘의 베스트나 인기 급상승작 위주로 보시는 독자분은 찾기 힘든 소설들이지요. 이러한 소설 중에 하나 소개 드립니다. 


1. 작품명 : 마라

2. 작가 : 판탄

3. 줄거리 및 평 :

    자원쟁탈과 테러 전쟁으로 환경이 오염된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뇌파동화로봇 조종사인 주인공이 군대를 전역하고 게임 세계인 에토에서 겪은 모험과 갈등을 내용으로 합니다. 조정사의 경험과 에토 세계에 대한 애정이 주인공 마라를 높은 경지로 이끌지만 그 힘이 독보적이도 그리고 남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고구마를 먹은듯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소설이 다루는 핵심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설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갈등을 주제로 하지만 장르소설은 일반 소설과 다르게 대리만족을 큰 목표로 보기 때문에 그 갈등을 푸는 방법도 주인공의 벨런스 파괴적인 힘과 기연에 초점이 되어있어 이미 그러한 구조에 익숙한 독자들로써는 글을 대충잀게 하고 결국은 실망과 포기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러한 소설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며 좋아하는 독자가 있으니 취향차이라고 말씀드리며, 마라는 게임소설라는 테두리내에 이야기를 중점에 두는 소설이라고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산인간과 인간과의 이유있는 갈등 그리고 장엄한 마법주문 (아 주인공은 검사입니다)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문피아의 유무료 랭킹을 믿지 않고 새로운 작품에 목말라계신분들은 꼭 일독 권해드립니다.


비슷한 분위기로는 게임소설은 아니지만 내려다보는자가 있네요. 느낌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소설은 현재진행중이며 어떻게 결말에 치달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 저는 작가님과 아무 관련없는 독자이며, 제가 주로보는 글은 다음과 같으니 취향 참조 하세요.

내려다보는자

재벌집 막내아들

블랙헌터

중헌 그의 이야기

수호

창천의 백제

드루이드 정문 입니다.


작가님 파이팅요!



Comment ' 66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5 09:07
    No. 21

    아니 이 글은 마라에 대한 추천글이고, 블랙헌터는 다른 작품들과 더불어 추천인 본인이 읽었던 글을 나열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읽었던 글에 블랙헌터 있다고 추천인 글에 대해 무조건 거른다고 하는게 정상? 추천인 분이 재벌집 막내아들도 블랙헌터랑 같이 읽었으니 거른다고 해보시던가요? 왜 그건 읽고 있으시죠?
    블랙헌터 본인이 싫어 하는거랑, 너가 블랙헌터 좋아하니 니가 추천한거 거른다는거랑 전혀 다른 문제에요. 앞에서 말했듯이 추천인 읽었던 글 중에 블랙헌터가 걸린다면 난 블랙헌터 이래서 싫어하는데 마라도 혹시 그런가오ㅓ라고 물어야지. 너 블랙헌터 언급했으니 니 추천글은 거른다고 하는게 예의가 없지 않다면 뭐가 예의 없는 행동이겠습니까?
    적어도 블랙헌터 운운하기전에 마라에 대한 추천글인 건 인지좀 하고 날뛰라고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5 09:24
    No. 22

    그리고 이미 블랙헌터 보는 사람은 공신력이 없다는 소리까지 나왔는데 과민반응 운운하는 것도 웃기네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5 19:15
    No. 23

    ??? 취향 이렇습니다 하고 본인이 취사선택 하라는 식으로 글 썼잖아요. 그래서 그런 취향이구나 싶어서 거른단건데 뭐가 문제죠? 그게 날뛴다는 소리까지 들을 행동이에요? 누가 저한테 소설 추천하면서 공지영이나 이문열 작가 글 같이 추천하면 저는 대놓고 별로라고 거른다고 말할거에요. 취향이 안맞아서 거른다는데 왜 그게 정상이 아니죠? 그리고 제가 재벌집 막내아들 읽고있는게 무슨 문제 있나요? 저는 거른다고 한적이 없는데, 사람을 착각하신건지 아니면 생각없이 댓글다시는건지?
    그리고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추천글에 딴지 거는거 예의없을 수 있어요. 그거 인정해요. 그런데 제가 언제 예의 운운했나요? 작성자 비난하는 글 하나도 없는데 비난받는다고 하는게 과민반응이 아니라고요? 공신력이 없다는 말 정도가 비난이면 당신이 쓰는 날뛰네, 똥뿌리네 이런 말들은 아주 쌍욕이겠네요?
    쨉쨉이님. 부디 다른 사람에게 댓글 다실때 찬찬히 읽어보고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려요.

    찬성: 5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5 21:47
    No. 24

    생각이 없으시네요. 님 첫댓글이나 보세요. 제가 댓글로 무례하다고 하니 님계서 남긴 첫댓글에 이정도에 무슨 예의언급이냐 그러더니 이제와선 '제가 언제 예의를 언급했나요?' 최소한 자기가 쓴 글 어떤지는 아셔야 나댄다는 소리 안듣겠죠? 그리고 예의없을수 있다는거 알면 그만 나대시죠?



    그리고 추천인 분께서 블랙헌터 언급했다고, 마라에 대한 추천글 싸그리 무시하고, 블랙헌터 언급되었으니 추천인 분이 보는거 다 거른다는 식으로 말하면서도, 같이 언급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또 보신다는게 신기하네요. 님 논리면 재벌집 막내아들도 걸러야죠? 블랙헌터랑 같이 언급되었으니. 그러지 않다는건 님도 알잖아요? 단순히 블랙헌터 언급되었다고 무조건 거른다는 님의 논리가 얼마나 엉망인건지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5 21:52
    No. 25

    그리고 제발 남댓글 평가하기전에 님 댓글이나 어떻게 달았는지나 보고 오세요. 자기가 어떤 댓글 달았는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채 그냥 손가락이나 움직이니, 자기가 쓴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언급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결국엔 추천글에 딴지거는게 예의없을수도 있다면서 이난리를 치시는거니깐요. 쌍욕요? 쌍욕도 말이 통하는 사람한테나 하지. 찬찬히 읽어보고 증명이나 하세요. 님은 말이 통하시는 사람인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7 04:09
    No. 26

    제 주장은 비난하는 내용이 없다였는데 말꼬리만 붙잡고 늘어지면서 뭘 증명하라는거죠? 그리고 다시 말하건데 저는 블랙헌터 본다고 거른다고 한적이 없다고요. 이해력이 없으신건지 독해력이 없으신건지 모르겠네.

    거른다고 한건 글쓴이가 취향을 참고하라고 해서 나온 댓글이다.
    나는 거른다는 댓글이 충분히 나올만한 의견이고 비난이라는데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비난이 없다는 주장을 한것이지 글쓴이 취향의 글을 거른다고 한적이 없다.
    고로 내가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그리고 말뽄새가 굉장히 재수없는데 언제 봤다고 초면이 사람한테 나댄다는 표현을 쓰시죠? 생가없고 무례한건 당신인거 같은데, 어때요? 설마 내로남불 식으로 나는 정당하고 예의있는 글 쓰는 사람이야 하는 개소리는 안하시겠죠?

    그리고 겨우 글 몇 줄 가지고 쌍욕도 안통하는 인간이란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황당하네요.

    예, 알겠습니다. 저는 이제 그만 나대겠습니다. 제가 아주 큰 잘못을 했네요. 비난없다는 주장했다가 쌍욕도 안통하는 생각없이 나대는 인간이 되네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7 04:21
    No. 27

    아니 도대체 왜 이리 날이 서있는거야. 비난이나 무례운운은 과민반응이라고요. 예의 없을 수 있다고 했다고 했지, 제가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단언했나요? 일부러 그럴 수도 있다고 여지를 둔건데. 그게 마음에 걸려 분명히 댓글 찬찬히 읽어보라고 언급까지 했잖아요. 정말 개답답하네.

    예의없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볼땐 아니에요. 당신이 볼땐 무례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 그럴 수 있다고 언급은 해뒀어요. 다시 말하지만 제 주장은 비난받는다고 생각하는건 과민반응이다이니까. 그런데 도통 주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모욕만 주기 바쁘시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08:44
    No. 28

    아젠 그런적 없다라. 그렇죠 말로는 블랙헌터있으니 거른다고 하지 않았죠. 그러나 이미 그게 무슨 문제라면서요?그쪽 입장에 이미 찬성하고 다 옹호해놓고 이제와서 거기에 다 동의한건 아니고 그쪽이 그럴만 했다라고 한발 빼는건 추한데요? 적어도 그 주장에 동의했으니 블랙헌터 언급만으로 마라 추천글에 난당판을 핀 사람들에 대해 옹호한거 아니었어요? 그렇지도 않은데 옹호했다면 더 큰 문제고요.

    그리고 초면에 나댄다고 했다고 무례라고 하는 당신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요리사(추천인)이 요리(추천글)을 만들어 대접하고 있는데 참고 레시피에 블랙헌터가 있다고해서, 먹어보지도 않고 상을 발로 차버리면서 저 요리사는 제대로된 요리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거 무례한거 아닌가요? 무례한거에 무례했다고 했더니 어디서 맘충이 와서 고작 이정도에 예의없다고 하다니 오히려 과민반응 아닌가요? 우리애들 상좀 발로 차버릴수도 있지 하는데, 당연히 맘충짓 하는 당신에게 날선 반응 보이는게 당연하죠. 전 성인군자가 아니니깐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08:49
    No. 29

    여기가 블랙헌터 호오를 가리는 곳도 아니고 여긴 마라에 대한 추천글 쓰는 곳이에요. 블랙헌터가 그렇게 싫다면 그냥 지나가도 되요. 아무도 님들에게 마라 읽으라고 강권을 안했어요. 그런데 블랙헌터 나왔다고 마라 추천글 싸그리 무시하고, 추천인이 공신력이 없다느니 무조건 거른다니 하면서 깽판치는게 정상이예요? 블랙헌터 싫은거 당연히 취향이죠. 근데 님이 그런 취향 가졌다고 해서 남보고 공신력이 없다느니 하면서 무시하고, 추천글 보지도 않고 거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옳게 되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을 실드치은 님이 옳게 되는거 아니에요.
    다시 말하지만 누구도 여기에서 블랙헌터 보라고 한사람 없어요. 여긴 마라 추천글이고요. 그러니 블랙헌터에 대한 취향은 좀 덮어두고, 무례하게 추천인분에게 공신력 운운하지 말고 지나가라고요. 나댄다는 소리 듣기 싫다면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08:52
    No. 30

    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대답이나 해봐요. 추천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블랙헌터 나왔다며 무조건 거른다고 하거나 추천인 보고 공신력이 없다고 하는게 무례한가요 안무례한가요? 그리고 그런 무례한 사람들을 오히려 두둔하며 추천인 분이나 그 사람들을 탓한 저한테 과민반응이라고 한 님은 옳은 일은 한건가요? 맘충짓 한건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7 14:07
    No. 31

    문제 없다고요. 처음부터 말하잖아요. 무슨 추천글 자체에 이미 작성자가 취향을 말하면서 참고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참고해서 나온 댓글이 거른다고 하는거잖아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처음부터 내가 말하는 주장이잖아요. 저정도 댓글은 비난이 아니라고. 무례? 제 생각에는 무례도 아니에요. 왜냐? 작성자가 취향참고하라고 먼저 글 썼으니까.
    그리고 다시 몇번을 다시 저는 말하지만 작성자의 글을 보고 취향 참고하여 거른다고 말하는게 비난도 아니고 문제 없다는식으로 글을 썼지, 어디에 블랙헌터 보니까 나도 거를거야 식의 뉘앙스의 글을 제가 언제 어디다 썼죠?
    주장이 이해가 안되세요? 거르는거에 동의하는게 아니라 저정도 댓글은 비난도 무례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과민반응이다 라는게 제 주장인데 그놈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왜 봐요? 같은 답답한 소리는 언제까지 하실거에요?
    지금 말이 안통하는게 누구에요? 그리고 제가 언제 쌍욕했다고 했음? 공신력없다는 정도가 비난이면 댁이 하는 말들 수준은 비난을 넘어서 쌍욕수준이라고 했지.
    아니 그리고 어디 누가 요리를 발로 차는 행도합니까? 그정도면 잘못된거 맞는데. 근데 정확히 비유하자면 요리사가 요리 내오면서 먹어봐, 참고로 내 음식취향은 이래 했을 때, 그래? 그건 나랑 안맞네 안먹어 하는정도의 댓글밖에 없는데. 발로차네 맘충이네 하는게 과민반응이 아니라고요?
    이런 병신같은 문답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부터 말 돌린적이 한번도 없어요. 주장도 이해 못하고 댓글 달거면 저한테 댓글 좀 달지 말아줄래요?
    다시 말할께요.
    작성자의 글을 볼때 나올만한 댓글이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예의없을 순 있지만 비난까지는 없다, 비난이라 느낀다면 그건 과민반응이다.
    그리고 그런 말 한적도 없고 그런 생각 자체가 없으니까 재벌집 막내아들 운운은 좀 그만하세요. 블랙헌터 자체에 관심도 없는데 언제까지 뇌피셜 쓸거에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7 14:14
    No. 32

    그리고 맘충짓은 뭐야. 별 이상한 말 가지고와서 아주 신박하게 인신공격을 하네? 저기요. 성인군자 아니더라도, 그냥 초등학생이라도 초면에 말 그딴식으로 안해요. 뭐 이런 댓글 써봤자 소용없겠죠. 자기 의견만 정당하고 옳은 줄 아는 인간이니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6:43
    No. 33

    와 진짜 멍청하네 애초에 님 행동이 무례하다고요. 취향을 참고하라고 적어놓은거지 추천자 취향을 까라고 적어놓은건가요? 저게? 블랙헌터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면 되는거에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거른다느니 추천인 보고 넌 공신력이 없다는게 아무 문제가ㅜ없다고요? 그게 맘충짓이에요. 취향안맞으면 말그대로 그냥 가면 되는건데, 왜 추천인 보고 공신력이 없단 이야긴 왜하죠? 공신력이 없다라고 점잖게 말하니 별 말 아닌것 처럼 보여요? 저거 추천할 자격도 없다라고 까는거잖아요. 추천인 보고 공신력이 없다는게 님이 우기는 것 처럼 '아 난 취향이 아니네요'라는 겅가요? 어떻게 해석해야 그게 그렇게 해석이 되죠? 그따위로 옹호하니 맘충이라는거지 별게 맘충이에요? 취존 못하고 추천인보고 넌 추천할 자격도 없다고 까는 놈들 옹호하면서, 과민반응이니 하는게 맘충짓이지. 맘충이 그러잖아요. 지네 애들 막무가내 행동에 사람들이 피해 입어 뭐라 그러면,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하잖아. 너같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6:52
    No. 34

    거기다가 재벌집 막내아들 소리 그만하라고요? 그거 님이 옹호하는 애들 논리대로 말해주는 건데요? 블랙헌터 하나 나왔다고 추천인이며 작품이며, 거른다느니 공신력이 없다느니 까는 것 정도는 취향이니 과민반응 하지 말곺넘어가라면서, 그 논리 그대로 넌 왜 블랙헌터랑 같이 나온 재벌집 막내아들 왜 보냐니 아예 경기를 일으키네요. 과민반응 하지 말고, 취향으로 넘가라면서요 취향으로 넘기던가요? 왜이리 취존 못하고 과민반응 하시는지? 애초에 공신력도 없는 분이 댓글이나 계속 다시기나 하곺말이야 그냥 취향이니 제가 뭐라고 하든 넘기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6:57
    No. 35

    말뜻도 모르는 님을 위해 네이버 사전 발췌합니다. 공신력 ㅡ 공적인 신뢰를 받을 만한 능력.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6:59
    No. 36

    그렇다면 과연 추천인보고 공신력이 없다라는게 어떤 맘충의 말처럼 단지 '그건 나랑 안맞네' 라는 뜻일까요? 아니면 추천할만큼 신뢰도가 없다라고 까는 말일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7:58
    No. 37

    진짜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말해준다. 혹시 정말 공신력이란 단어를 몰랐을수도 있으니깐.


    공신력이란 단어는 굳이 일상생활에서 쓰임을 보자면, 보통 '저 신문사는 공신력이 없어'정도로 쓰여요. 그리고 의미는 저 신문사는 찌라시나 만든다. 저 산문사는 거짓말 한다. 사기친다 등 부정적으로 쓰여요.

    님이 말한 것 처럼 단순히 내 취향 아니란 의미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추천글을 올린 추천인에게 공신력이 없다라고 하는건 '넌 이런 추천글 올릴만큼 능력이 없다' 혹은 '니가 쓴 추천글은 읽어 볼 필요도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다라고 했고, 이는 당연한겁니다. 추천글에 대해 정당한 이유도 없이 자기 취향 아니라고 공신력 운운하는 사람들이 무례하지 않다면 누가 무례하겠어요.


    근데 님이 지금까지 '공신력 없다'에 대해서 단순히 취향에 안맞는다는 의미라며 무례라고 하는게 틀리다니 제가 흥분한거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7.12.07 17:53
    No. 38

    이야 그게 과민반응이라고요. 이사람아 ㅋㅋㅋ
    도무지 말이 통하질않네. 이보세요.
    생각없고 멍청한데다 무례하고 말 통하지않는 인간은 댁 아니에요? 뭐, 자기소개 하시나.
    그리고 무슨 논리요? 뭔 경기를 일으켜요? 저는 작성자 취향 존중한다고요. ㅋㅋㅋ 그래서 작성자가 보는 작품들에 아무 유감도 없고 몇몇 작품은 저도 본다구요. ㅋㅋ
    당신은 이해력이 부족한게 맞아요. 제가 몇번 말함? 추천글 형식을 볼 때 취향에 안맞아 거른다는 말 충분히 나올만하다, 그정도는 비난이 아니다가 내 주장이라고 했죠? 정말 개답답함 ㅋㅋ
    댓글 이해를 못하겠으면 댓글 달지 말라고 했죠? 그놈의 공신력 하나 드럽게 물고 늘어지는데 제가 볼 땐 그게 무례하지 않다고 몇번 말함? 그게 내 주장이고 생각이라고요. 그런데 뭐? 멍청? 상대방 주장도 이해를 못하면서 사람 바보취급하는 방법은 어디서 배우셨나?
    좀 이해를 하고 댓글 달아요. 계속 말하죠? 다른 사람이 볼 땐 예의없을 수 있다고. 그러데 내가 볼땐 그게 아니라고요. 그게 내 생각이라 댓글 단건데 ㅋㅋㅋ 스크롤 올려서 제가 첫번째 두번째 단 댓글이나 다시 보고와요. 제가 제 생각을 강요를 함? 비난 어딨냐 물어보고 댓글 본거 맞냐길래 다 봤다고 말한건데 댁이 이렇게 흥분해가며 제게 칼 던질만한 글임?
    당신 말하는 거 자체가 인신공격 안하면 대화가 안됨? 누군 욕할 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나? 댓글 이제 달지마요, 이제 무시할거니까. 맘충은 무슨, 연관도 없는 소리 줏어들고 와서 말 재수없게 하네.
    이 글 작성자분과 댓글 다신 다른 분들껜 사과 드립니다. 분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8:00
    No. 39

    댓글이나 읽어봐 마지막에 쓴거. 그러고도 공신력이 대해 끝까지 단순히 '자기 취향이 아니다'라고 말한거라고 우긴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다. 넌 머리나 양심 둘 중에 하나는 없는거니.


    다만 공신력 의미를 몰라 오해한거라면, 적어도 험한말 한거에 대해 사과할 의향은 있다. 단어 뜻을 몰라 그런거라면 이해해줄수 있으니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쨉쨉이
    작성일
    17.12.07 18:03
    No. 40

    근데 굳이 단어 뜻도 찾아주었구만, 아예 언급도 안하고 헛소리나 하다 댓글 안단다고 그러는거 보면 도망가겠구만.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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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갑빠   등록일 : 23.08.02   조회 : 1,015   좋아요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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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굴   등록일 : 23.08.01   조회 : 680   좋아요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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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샛별   등록일 : 23.07.30   조회 : 332   좋아요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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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등록일 : 23.07.30   조회 : 472   좋아요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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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등록일 : 23.07.30   조회 : 669   좋아요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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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er96   등록일 : 23.07.29   조회 : 518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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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erni..   등록일 : 23.07.29   조회 : 827   좋아요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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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디지   등록일 : 23.07.29   조회 : 727   좋아요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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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등록일 : 23.07.28   조회 : 486   좋아요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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