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숨에 48회까지 다 보았습니다.
대항해시대를 잼나게 했던 저로서는 해적이라는
단어가 일단 클릭을 하게 되더군요
가상현실게임을 다루는 소설들은 주로
아바타 상태로 이계진입을 하던데 이 소설은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현실에서 로긴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옥타카누스?의 아이들 이었던가?
비슷한 소설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 연상
되더군요 뭐 어쨌든 주인공은 자신이 게임에서
하던 약탈 살인이 현실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알고
갈등을 하게 되고 또한 자기가 로그아웃을 해도
자신의 부하들이 현실에서 여전히 살아?움직이는
것을 알고 더욱 갈등하게 됩니다
또한 현실에서의 각종 해적질로 인한 여러 나라
해군들과도 해전을 벌이게 됩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스토리의 요약입니다
스토리전개도 빠르고 몰입도 잘 되고 재미있습니다
추천란 찾아보니 아직 추천글이 없어서
조심스레 추천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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