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장르인 소설 속 망나니에 빙의 되는 장르인데요.
꽤 재밌네요.
쓸데없는 내용 다 빼고 액기스만 쓰고
내용 전개도 빨라서 읽기 편해요.
대부분 마법 = 마탑, 검술 = 기사단 인데.
마법명가
검술명가
체술명가
00명가....
같은 게 있어서 좀 신선하기도 하고요.
주인공은 마법명가 사람이고
소설 속 주인공은 검술명가 사람이에요.
마법명가는 용담호혈답게
형제, 자매들도 만만치 않은데요.
주인공이 먼치킨스럽게 다 쓸어버릴지
힘을 숨기고 이용당하는 척 하면서 힘을 기를지
뒷공작을 통해 형제, 자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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