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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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갸릉
- 19.02.18 13: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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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가로괭이
- 19.02.18 17:1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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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ranho
- 19.02.18 22:2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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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쯔쯔가무시
- 19.02.19 17:23
- No. 24
여주물이라고 생각안하셔도 될만큼 이입이 잘됩니다. 처음에 1100편정도 연재하셨을때 일독을 시작했고, 저같은 경우는 재미있는 글이 있으면 식음과, 그외 모든 활동을 전폐하고 읽는데, 딱 13일 걸려서 연재분까지 따라잡았습니다. 한편한편이 정말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800편쯤 읽었을때부터는 아...분량 얼마 안남았네...1000편에 도달했을때는, '아 제발 다음편 있어라" 속으로 이러면서 분량이 줄어드는 극한의 쪼임을 느낄만큼 빠져드는 글입니다.
추천해주신분이 너무너무 추천글을 잘 써주셨는데, 상업, 모험, 항해, 전쟁, 휴식 다 완전 매력있고 그 안에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너무 다각적으로 보여줘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똑같은 케릭터끼리도 친밀, 갈등, 우정, 헌신, 희생, 배신, 이해, 오해가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정말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배에 타는 주조연뿐만 아니라 곳곳에 퍼져있는 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너무 잘 품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과 인간관계를 너무 잘 풀어주세요.
또 이 작가님의 최고최고 장점은 먹방입니다.
"먹방"이 이 소설의 최고 컨텐츠입니다. 적은 독서량이지만 이분보다 사람 위 꼴리게 하는 글을 못봤고, 심지어 영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겠다. 라고 마음 먹으시면 조아x가세욬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읽고있습니다. 100편씩 모아서. 3일결제.ㅋ -
- Lv.98 didukeoo..
- 19.02.19 17:3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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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히나게시
- 19.02.19 19:2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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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만성졸림증
- 19.02.19 21:5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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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로베르토
- 19.02.19 23:4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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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피칸
- 19.02.20 04:3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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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사첼
- 19.02.20 06:5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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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탈퇴계정]
- 19.02.21 03:0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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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무명다독자
- 19.02.22 11:5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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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청춘여행
- 19.03.02 16:41
- No. 33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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