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목에서 말헸다싶이 판타지, 혹은 게임관련.무협
딱이종류만 보던 독자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작품을
접하게됐는데요. 뭐랄까...읽다보면 주인공에게 빠져듭니다.
같은 직업도 아니도 아닌데 필력이 애사롭지 읺더라구요.
주인고이 진해이는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순간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됩니다. 제가 말주변도없고 폰으로
이렇게 글을 쓰느라 제맘을 모두 표현할수없지만..
심심하거나 읽을거 없은데 시작해보십시오. 무조건 보게
될겁니다. 전율을 느낄수있는 소설은 정말 처음리였습니다.
작가님 화이팅하시구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필독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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