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곤 가벼운 느낌 살짝인데
길게 쓸 자신은 없고
세계관이 미쳤네요
아직 도입부입니다만 어여 흥하길 바랍니다.
간단히 줄거리 적자면 지하철 타고 가다가 시작의 탑에 들러서 튜토리얼 치르고 판타지 스러운 첫 마을 이제 도착 입니다만 단순히 말하긴 힘드네요. 너무나도 적대적인 세계관이라니 아포칼립스 보다 빡신 느낌입니다. 스케일이 큰데도 아직까지 휘둘리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네요.
이런 저런 글들이 생각나는 기본 스토리입니다만 글솜씨가 일단 좋습니다. 믿고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유료화는 확실히 될 듯한데 좀더 스토리 진행된 뒤에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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