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한미한 집안에 장자로 빙의한 신훈.
그는 일게 무관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당시 조선은 북정을 계획하고 있었으니, 그는 북정을 위해 출정되는 군인이였다!
하지만 21세기의 시민이 과거로 와서 그런지 사람을 죽이기엔 무재가 없고, 군을 지휘하기엔 그의 직이 한미하니 참 난처하였다.
그러기에 그가 선택한 방식은 다름아닌 '화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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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화력을 가진 조선!
고구려의 자랑스러운 후예다운 조선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장착되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수많은 조총과 대포, 보병 사격 전술과 포대 전술등을 활용해 동방의 강국으로 성장하는 조선의 이야기.
고구려의 부활을 알리는 '화력조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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