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두번째로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입니다..
정말 기다리다 지쳐서 선삭에 손을
몇번이고 올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철장패의 노호성이 들리는것 같아서
차마 클릭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재연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올레!!!!!!!!!!!!!!!!!!!!!!!!!!!!
전쟁이야기는 밑의 마왕성의 가디언처럼
초반 진입장벽이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30편즘 이후부터는
시원하게 질주하는 주인공과 기사단의
일명 사이다스러운 전쟁에 빠져들겁니다..
전쟁이야기는 고로 남자이야기 입니다...
한번말고 두번 보세요..
다시금 연재해주신 관해님께 감사드리며
패제국과 철장패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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